[단편] 序 당보청명 전제 NCP썰 국순당쌀짬막뽕걸리화산귀환갤러리 by 국순당쌀짬뽕 2024.02.09 74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품앗이 학이 돌봐주는 청명 어르신 다음글 [단편] 지던 꽃망울은, 청명이 매화검존임을 밝힌다면 그게 현종/운암이었으면 좋겠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당보청명(암검)+당청 2세] 통합본. * 날조, 망상 함유량 594033929220100% / 개연성 000000% / 2차 연성을 넘어 4830220394차 연성. * 진짜 아놔 맛있는데 저만 먹는 소재... * 당청은 맞는데, 그리 뚜렷하게 드러나는 커플링 요소는 아니고, 청명이랑 ????의 중심 이야기인 편... * ????가 누구냐구요? …… 보시면 압니다……. * #화산귀환 #당보청명 #2세 #육아 70 [화산귀환/검존드림] 매화연(梅花燕) 07. 연홍으로(下) *적폐 / 날조 / 캐해석 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전편 매화연 유료 분과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자캐 언급으로 스크롤 주의. 자캐에 대한 설정은 100% 날조 및 오너 설정입니다. *세 사람이 대치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유료입장) “세상에…정말 귀주라니.” 유삼을 입고 있는 연홍 련은 제 눈에 보이는 전경을 멍하게 바라본다. 흐린 하늘 아래 유 #화산귀환 #화산귀환드림 #검존드림 #청명드림 #헤테로 #매화연 #폭력성 5 [여당여청] 귀여워서 그랬다, 귀여워서 ... 저 귀여워요? *여당여청 1.5편입니다. *1편과 흐름이 동일하며 1편에서 생략된 청명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결제창은 외전입니다. 1편: https://pnxl.me/a8qf5t 미시가 되어서도 오지 않는 당보가 이상했다. 아침 일찍 만나 꽃도 보고, 술도 마시고 싶다며 재잘거렸었는데. 정신을 잃을 정도로 마신 건 아니었으니 까먹지는 않았을 것이다. 수련을 하며 #여당여청 #당보청명 #청명당보 #여청여당 22 성인 [화산귀환/백청] 오는 말이 고운데 가는 말은 곱지 않다 나름 노력한 거야 #화산귀환 #화귀 #백천청명 #백청 74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합본] 배우 당보 X 검도 선수 청명 | 현대 AU 약간의 맞춤법과 띄어쓰기 오류, 오탈자 수정을 거친 본편과 외전을 모아둔 합본입니다. 목차는 하단을 참고해주세요. 본편 上. 내가 없는 당신은 그런 얼굴인가 싶어서 中. 너 보여주려고 찍고, 올린 거라고 下. 앞으로의 미래에도 네가 있으면 좋겠는데 에필로그. 뻔한 수작인 걸 알면서도 외전 고백. 당신의 입으로 확인받고 싶었다 담배. 매실 향 밖에 안나요. #화산귀환 #당보청명 #청명당보 10 [당보청명(암존신룡)] * 날조 36854235899% * 캐붕 주의. 캐해석 부족함 주의. * 보고 싶은 장면만 넣어서 개연성 0에 수렴. 손에 쥔 종이를 읽어내려가는 청명의 손끝이 파르르 떨렸다. 매화빛 눈동자가 몇 번이나 똑같은 글을 계속 읽어내려갔다. 청명의 낯선 반응에 그 누구도 청명이에게 먼저 입을 여는 이는 없었다. 거짓말. 청명의 손 안 #화산귀환 #당보청명 83 화산귀환 | 청명드림 청명이의 고백대작전 / 캐붕 당보는 지금 아주아주 신나는 발걸음으로 장강을 폴짝 뛰어넘고 고산을 훌쩍 넘어 제 형님을 만나러 친히 화산으로 걸음을 옮기는 중임. 아니, 형님라는 인간이 제가 술에 꼴아 잠든 틈에 아우를 버리고 혼자 훌렁 가버리는 건 무슨 경우인지! 얼굴을 마주하면 당장 비도를 날려 비무부터 걸어야겠다 생각한 당보는 허리를 뒤로 꺾어 제 앞에 우뚝 서 있는 가파른 화 #화산귀환 #청명드림 #화귀드림 #화산귀환드림 86 화산이 키운 아이들 윤종, 유이설 윤종 윤종, 이설 #화산귀환 #유이설 #윤종 5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