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릭스 이야기 칼릭스의 과거 청산 이야기를 칼릭스 3인칭 시점으로 하모니가쓴OC이야기 by 하모니 2024.01.20 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기타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구름도 별도 없는 세계에서 - 메이리 메이리가 타임 슬립을 하게 된 경위를 메이리 1인칭 시점으로 다음글 천남에 대해서 - 하미 천남이 고백하기 전, 하미 입장에서 천남에 대하여 추천 포스트 시한폭탄 제3회 잿밥교류회 등장인물 및 간단한 배경 설명 이해루 : 경찰. 범죄조직 하이에나를 소탕하기 위해 이전에 잠임 수사를 한 적이 있으나 잠임 수사원들의 잦은 사망으로 위험성이 제기되어 철수. 하이에나에 잠임 했을 때 핵심 인물인 한과 엮이는 게 임무였지만 진짜 좋아하게 됐다. 현재는 하이에나의 눈을 피해 잠시 숨어살고 있다. 철수 당한 뒤 감정의 혼란 속에 살다가 #1차 #GL #느와르 #폭력성 #약물_범죄 18 성인 사랑이란, 감염을 허락하는거야! 〈헬터 스켈터〉 오쿠무라 신이치 × 〈지옥이 뭐가 나빠〉 하시모토 코지 코지는 작년 봄에 만났다. 옆집에 이사왔다는 그게 처음엔 시체에 얽힌 이야기인줄 알았다. 이사 왔다는 남자는 첫날부터 이튿날 그 이후까지도 이웃에게 코빼기도 비추지 않았다. 목격담은 없었고 그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은 소문만이 유일했다. 새벽이면 403호에서 어김없이 젊은 남자의 비명소리가 들린다고. 늦게까지 공사장 일을 하고 나서야 침대에 #고겐필 #오쿠하시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공포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30 한이화 서사 캐캐체 기반캐 나는 옛날부터 부모님의 얼굴보단 등이 더 익숙했다. 내 가장 어리고 오래된 기억부터 시작한다면, 역시 이거 아닐까. 어릴 적, 한 4, 5살 때 친가 쪽에서 작은 고구마밭을 하고 계신 곳에 놀러 간 나는 고구마를 쪼아먹고 있는... 그래, 참새만큼 작은 새를 발견했다. 날 보자마자 날아올라 도망치려 했지만 나는 재빨리 달려가 새의 목 #자캐 #기반캐 #기반자캐 5 5월에 눈이 내리면 ㆍ사에마지 ㆍ0, 5~7스포주의 "아침부터 뭘 보나, 형제" 사에지마는 흘끔 시계를 쳐다봤다. 11시도 아침이라 할 수 있을까. "드라마데이. 뭐 할 게 있어야제" "그건 그렇제..." 말을 하다 말고 늘어지게 하품을 했다. 저혈압이었다. 게으른 것도 아닌 마지마가 언제나 늦게 일어나는 이유 말이다. 동성회가 건재할 적, 마지마조에는 이른 시간에 큰형님을 부르지 말라는 불문율이 있을 정도 #용과같이 #사에마지 #언어의_부적절성 #폭력성 5 관성 (慣性) 박근태+유상일 관자놀이를 꿰뚫렸던 두 사람이었고, 그 상처는 둘 다 살아남은 것이 한없이 기적에 가까울 만큼 치명적이었다. 그나마 조속히 구급요원들이 경찰과 함께 들이닥쳤다는 것, 마침 남은 것이 불량 탄환이었다는 것이 두 사람의 목숨을 겨우 이승에 붙들어 놓았다. 총구를 당긴 건 유상일이었지만, 유상일이 박근태와 총구 사이에 있었기 때문에 박근태의 손상은 유상일보다는 #회색도시 #유상일 #박근태 #폭력성 #감금 4 Vanishing 제이드 리치 드림 * 100원 유료결제의 이유 : 부도덕한 이야기인 거 같아서 포타에 100원 걸고 올린 거라 여기서도... 네. 별건 아니고, 데스트루도(타나토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어디선가 맹금류가 우는 소리가 들렸다. 창공을 찌르는 듯한 깊은 울음소리. 학교 뒤 숲을 빠져나가던 제이드는 그 소리에 이끌려 반사적으로 고개를 들었다. 햇살이 너무 눈에 부셔서일 #드림 #트위스테 #기타 #언어의_부적절성 17 2016년 16년도 백업 열차 백업 시기 : 2023.12 백업 시 그림 아래에 그림과 관련된 코맨트도 함께 백업 영번역 : 번역기 //본문// 지인 자캐 팬아트 자캐, 다가 자캐, 다다 우타우 합작 작업물 자캐, 잠수소녀 오레코X잠수소녀 팬아트 겸 콜라보 창작 창작 자캐, 한풍성 자캐 이름 미상 이름미상커 러닝 중 하차, 이름 미상 자캐 이름미상자캐 이름 미상 #백업 #자캐 #OC #팬아트 5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14화-버스킹(3) 그렇게 어찌어찌 버스킹 하기 적당한 곳을 고르고 휴대용 앰프를 설치 한 뒤 버스킹에서 부를 노래도 골랐다. 사실 골랐다기 보다는 캐논이 거리에 흘러나오는 이브의 노래를 커버하자는 의견을 강하게 내세워서 그러기로 결정 난 상태여서 골랐다기에도 애매하다. 그래도 거리에서 자주 들리는 곡이기에 유행에 어두운 나도 금방 외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이렇게 만반 #웹소설 #현대판타지 #리라 #학원 #자캐 #소설 #1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