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니베우스 기숙사란+비공개란 니베우스 B. 실베스트라 커뮤 by 먼지 2024.05.04 9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프로필 총 18개의 포스트 이전글 비타 비밀 프로필 다음글 니베우스 B. 실베스트라 4학년 비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Stella 카사네 유지로 > 미나미 카이토 사랑을 한 적이 없다, 사랑을 할 수 없을 것이다, 사랑을 하게 되어도 그걸 느끼지는 못할 거야. 중학교 때부터 해 온 생각이 있었다. 정확히는 초등학교 고학년 때쯤인가, 사랑은 자신과 너무 먼 이야기였고 하고 싶지도 않다는 생각. 사랑 때문에 웃는 이도 많이 보았지만 우는 이는 또 얼마나 많이 보았던가, 그런 걸 왜 하는지 모르겠어. 어차피 울기만 이론과 가설 사이 (1) "택뱁니다!" 도시방위국 본부가 아침부터 시끌벅적했다. 평소 지나가는 사람조차 적었던 로비에는 각종 소포 상자며 편지 같은 것들이 잔뜩 쌓여있었다. 심지어는 네 명이나 되는 배달원이 계속해서 상자와 편지를 가져다 쌓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리 크지 않은 로비의 절반을 꽉 채워버릴 정도였다. 평소에도 종종 택배나 편지가 본부로 도착하곤 했으나 오늘은 #BL #OC #다정공 #미인수 #라녹 성인 [보뤀] 나이샤르에서 휴가 ✴︎𝟎𝟑𝟏 | v.241226 <개요> 드디어 마지막 설정서입니다! 묘지조, 그 세 명 중에서도 마지막으로 만들어진 히마리에요.(2018.12.17 최초 제작) 18년에 제작된 마지막 캐릭터라 이건 또 참 기묘한 구조가 되었네요… <기초> 묘지조의 평범한 인간이자 최장신이며, 히마리 역시 몇 안 되는 초안이 미자인 캐릭터에요. (19세, 164cm) 다른 묘지조와 다르게 정말 명 3 [아스타브] 하얗고, 조금 엉망인, 단 것 한시간만에 써서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딴 게 화이트데이 기념? 솔직히 말하자면, 아스타리온이 키샨과 함께 사는 나날은 거의 매일이 이마를 짚는 날이었다. ‘자기야 솔직하게 좀 말해봐 자기를 어엿한, 한 명의, 드루이드로 보는 사람들은 다 눈이 삐었대?’ 그러면 키샨은 늘 억울한 듯 표정을 구겼지만, 예컨대 대량의 미치광이혓바닥을 꽃다발마냥 책상에 올려두는 일이 일주일 연속으로 일어난다면 함께 사는 집에서 쫓겨나지만 않 #발더스_게이트_3 #드림 #아스타브 87 4 종상_2023 트위터에 올렸던 것들 백업 #종상 333 6 대국 월드 트리거. 미즈이코. 꿈 아마 그는 나보다 연상일 것이다. 마주 앉아 수를 주고받으며 막연히 그런 생각을 했다. 아니, 우리는 수를 주고받았나? 말을 주고받지는 않고? 이야기를 주고받은 기억은 났다. 우리는 모두 이야기를 좋아했으므로 서로의 이야기를 누구보다 흥미롭게 즐길 수 있었다. 서로가 서로를 속속들이 잘 알기에 더욱 그랬다. 서로가 누구냐면, 나였다. 나는 나와 기억을 주고 #월드트리거 2 [하행상행 / 쿠다노보] 웃자람 포스타입 온리전 <지하, 무채색의 세상> 참가작 중간에 모브가 살짝 나옵니다. 큰 비중은 없습니다. 커플링이 커플링인 만큼 근친 요소가 있습니다. 때를 놓친 사랑은 재난일 뿐이다. - 전윤호, 수몰 지구 1. 우리는 언제나 함께였고, 그것이 당연했다. 어릴 적부터 쭈욱 내 곁엔 상행이 있었고, 상행 곁엔 내가 있었다. 밤에 몰래 나갈 땐 상행은 집에 남아 부모님을 상대하고, 나는 편의점에 가서 간식을 #서브마스 #하행상행 #쿠다노보 #하행 #상행 #근친 #모브 #포켓몬스터BW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