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화요일 지옥불반도에서 사회초년생으로 살아남기 오늘의 일기 by 내일해 2024.03.26 2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3월 20일 수요일 척척학사와 내일해씨의 이상한 사건 다음글 6월 20일 목요일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추천 포스트 [창민건수] by. 구황작물 웹툰 끝까지 간다 창민건수 합작 일러스트 #웹툰_끝까지간다 #끝까지간다 #박창민 #고건수 #창민건수 #창민건수_합작 24 [대만준호] LOST! (1) 너도 나도 잃어버린 1년이 있다면 금방이라도 대가리가 깨질 것 같다. 발 한 번 잘못 들였다가 나온 시끄러운 클럽에 대한 첫 감상은 그랬다. 클럽 삐끼가, 아니, 관심 없다는데도 사람을 여기 집어넣는 게 아닌가. 에이, 빼지 말고, 여기 물 좋아! 한 번 발만 담가봐요! 여기 언니들 보면 뿅 갈 걸? 그러니까 그 뿅 가는 거에 관심이 없다고 한참을 말해도 일단 사람 붙잡고 출입문 안으로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34 1 강백호 씨, 주머니 봤어요? 백호백 백호야, 내일 경기 몇 시라고 했지? 호열이 백호의 팔을 부드럽게 잡아 등판의 반대쪽으로 지긋이 내리누르며 물었다. 백호는 가만히 눈을 감은 채, 근육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풀기 위해 길게 숨을 내쉬고는, 호열이 자세를 되돌리자 입을 열었다. 오후 여섯 시 삼십 분. 끝이 위로 쭉 올라간 짙은 눈썹이 통증인지 시원함일지 모를 것으로 꿈틀거리는 것을 #슬램덩크 #백호열 #백호백 15 6 성인 [하드] 타입 샘플 (BL / T) #1차 64 왕샤오) 자비x태자 트윗썰 백업 트위터에서 푼 썰 백업만.... 대장공주 혼인 피로연에서 구찌입은 태자가 자기동생 시집가는거 축하해주고있는데 그거조차 싫어서 입 댓발 나온 샤넬입은 태자비 (국내 최대기업 창업주 막내손자) 주세요. 미자지만 궁 특성상 만 18세 넘으면 합궁 시켜준다 했는데 아직 생일 안지나 합궁 못하고 태자가 뽀뽀만 해줘서 맨날 입 댓발나와가쥬구.. 그와중에 교복입로 학교가기 전에 매일매일 태후 가챠 타입 6 문호 스트레이 독스 - 나카하라 츄야 “피곤하다.” 사에를 두 팔을 위로 쭉 뻗었다. 가볍게 기지개 켰을 뿐인데 온몸에서 괴롭다는 아우성을 보내고 있다. 사에는 제 어깨를 주먹으로 톡톡 쳤다. 근처에서 인기척이 느껴졌다. 고개를 돌리니 츄야였다. 츄야는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사에를 바라보고 있었다. “여어. 피곤해?” “응, 아직 임무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 봐. …빨리 익숙해져서 츄야를 2 아라시 도검난무 드림주 캐릭터 정리글, 수정 有 아라시 Arashi あらし 「아라시」 라는 이름은 사니와명이자 동시에 진명, 바람처럼 자유로워지고 싶어하던 XXX에게 미카즈키씨가 지어준 이름 흑발, 흑안이었지만 미카즈키씨의 영력 영향으로 눈동자가 회색으로 물들었으며 목과 쇄골 부근에 3개의 칼로 벤 상흔이 있다 (현재 양쪽 눈 모두 회색의 눈동자) 영력은 평균치 머리나 옷의 매무새 관리에 약한 #드림 #도검난무 왱알왱알 웡윤(약간의 몽윦) 예쁘고 잘생긴 거 좋아하던 정우영은 정윤호가 좋았다. 잘생겨서 좋았고, 키 커서 좋았고, 똑똑해서 좋았고, 운동 잘해서 좋았고, 게임 잘해서 좋았다. 이유를 더 부르라면 얼마든지 더 부를 수 있었다. 사람 좋아하는 정우영은 한 번 좋아지면 좋은 점이 계속해서 눈에 들어왔다. 윤호야 난 네가 숨 쉬는 것도 좋아... 첫 만남은 새 학기 첫날이었다. 이제 #웡윤 #몽윦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