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작 개인작 백업 (1) ←자캐 | 자료→ PAINTING by 휴일 2024.09.26 3 0 0 카테고리 #오리지널 페어 #그 외 캐릭터 #자캐 #OC 추가태그 #그림 컬렉션 개인작 총 1개의 포스트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진단메이커 연성-1 페리도트님을 위한 소재는 '바닷가, 눈속임', 중심 대사는 '봐, 내가 말한 그대로지?' 입니다. 이상한 분위기로 연성하세요. 페리도트님을 위한 소재는 '바닷가, 눈속임', 중심 대사는 '봐, 내가 말한 그대로지?' 입니다. 이상한 분위기로 연성하세요. #shindanmaker kr.shindanmaker.com/412341 생소함이란 줄곧 호기심을 자극하기엔 좋은 동기가 된다. 그 호기심이란 때론 탐구심으로 발전하거나, 혹은 익숙함이 되어 삶에 한켠에 퀘퀘히 묵어가는, 둘 #글로그 #진단메이커 #페리도트 #OC 1 Profile.3 송서진 평소 및 회사 픽크루 송서진 32. 172. N. 1. 송견우의 누나 2. 한쪽으로 살짝 쏠린 긴 앞머리 3. 살짝 볼륨감 있는 옆머리 차분 x 4. 사회에 찌들고 피곤한 눈과 눈물점 5. 차분하고 표정 변화 거의 없지만 속으로 상사 쌍욕함 6. 머리 쫌 길면 머리 묶었다가 불편해서 바로 머리 자름 #자캐 #프로필 19 2016년 16년도 백업 열차 백업 시기 : 2023.12 백업 시 그림 아래에 그림과 관련된 코맨트도 함께 백업 영번역 : 번역기 //본문// 지인 자캐 팬아트 자캐, 다가 자캐, 다다 우타우 합작 작업물 자캐, 잠수소녀 오레코X잠수소녀 팬아트 겸 콜라보 창작 창작 자캐, 한풍성 자캐 이름 미상 이름미상커 러닝 중 하차, 이름 미상 자캐 이름미상자캐 이름 미상 #백업 #자캐 #OC #팬아트 5 마지막 밤 탈리아 늦봄의 어느 밤은 서늘하고 이슬의 기색이 어려 있다. 트리스탄은 김이 오르는 찻물을 바라보았다. 언뜻 붉고, 그보다 조금 갈색에 가까운 듯하다. 향 나는 풀을 대충 냄비에 넣고 끓인 방랑자들의 차와는 차원이 다른, 값비싸다면 값비쌀 사치품. 근 몇 달 사이 그의 입은 이런 물건에 익숙해졌고 트리스탄은 그것이 달가웠다. 정성이 들어간 물건을 접할 수 있다는 #자캐 #트리스탄 7 무지개 소문 글리프 주간 챌린지 1주차 소문은 입을 타고 무성하게 자라난다. 모험가 슈가니르 만카드가 술집 주인에게 들은 소문도 그러했다. 커르다스 서부고지의 깊은 얼음 동굴에서는 이따금씩 화려한 무지갯빛의 몬스터가 나타난다는 소문이었다. 뼛속까지 모험가의 기질이 넘쳐났던 그가 그 소문을 그냥 지나칠 리 없었다. 소문을 확인하기 위해 자신의 반려인 하르헤레 게네크를 3일 밤낮을 걸쳐 설득해 결국 #주간창작_6월_1주차 #OC 6 2022 #창작 #죠죠 #헌터헌터 #프세카 #디지캐럿 #아스란영웅전 #이세돌 #무기미도 #그림 106 2 곡曲·哭 24.12.07 ㅇㄴㄱㅇ 님 운문 연성교환 (총 517자) 곡曲·哭 보이지 않는 별들이 흐른다.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하늘을 보며…… 아아, 나는 무얼 위해 달려왔나, 눈부신 아침도, 씁쓸하게 몸을 뒤덮은 붉은 혈흔血痕도, 결국 모두 나를 질책하는데, 나는 무얼 위해 달려왔나. 무얼 위해 살아왔나. 어쩌면 회색 아파트 단지의 길게 늘어선 분리수거장 같은 것. 그림자를 뒤집어쓴 어느 불쌍한 사내 같은 것. 손 #여의주커미션 #커미션 #글커미션 #자캐 #샘플 커미션모음 커미션 #커미션 #그림 #일러스트 #로판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