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현테디 [테디시현] 처음을 주다 19금... 검사실 캐비닛 by 생귤 2024.02.10 44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시현테디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최시현] 고백로그 백업 녹는점 다음글 [시현테디] 위로 19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좋아하는 걸 찾지 못해 죽은 귀신 이야기 근데 이제 좋아하는 걸 찾게 됩니다 #좋아하는_걸_찾아가는_반_귀신_이야기 #자캐 #자살 #임분홍 #소설 5 2024_January grave 오랜만에 그려본 손배경 #1차창작 #일러스트 #자캐 해바라기 피는 봄 몬트넬 - 네레우스 과거사 마을에서 벗어나 있는 언덕배기에 늦봄의 나른한 햇빛이 스르륵 비쳤다. 네레우스는 태양을 한 번 올려다본 뒤 천천히 언덕을 올랐다. 봄아지랑이가 나풀거리며 춤을 춘다. 정상이라고 하기엔 민망한 높이의 언덕 꼭대기에 다다르니 아래로 집들이 띄엄띄엄, 그 사이로 밭이 총총히 자리잡고 있는 자그마한 어촌과 시원하게 전진하고 후퇴하기를 반복하는 바다가 한 눈에 보 #1차 6 성인 수위 타입 커미션 샘플 1차 BL 작업물 #1차 #BL #커미션 #글커미션 【코우디아】 만약 내일 세계가 멸망한다면 언제나와 같은 나날. 타이코우, 코우는 로쿠분기시에 위치한 서점에서 앞치마를 두른 채 책꽂이에 새로 들어온 서적들을 꽂고 있었다. 그 옆을 서점주의 딸인 아오이가 쫑쫑하고 다가오더니 그를 불렀다. “있지, 타이코우.” “앗짱?” “타이코우는 ‘만약 내일 세계가 멸망한다면’ 뭘 할 거야?” 요즘 유행인 걸까? 아니면 갑자기 궁금했던 걸까? 코우는 질문과 #TRPG #자캐 #마기로기 너와 내가 함께한 그 달들과, - 8월 2014 며칠 전부터 오기 시작한 장맛비는 아직도 창문을 거세게 때리고 있다. 물기진 창에는 바깥 불빛이 아롱아롱히 흔들린다. 물방울은 덩이 져서 주르륵 흘러내리고, 맺힌다. 딱 8월 1일이 된 자정, 멀리서 시계탑의 종이 열두 번째 종을 칠 때 누군가 내 방 창문을 두드렸었다. 1층도 아닌 맨 꼭대기라 천장도 지붕처럼 'ㅅ'자를 이루는, 쓸데없이 높아 날 한없이 #글 #1차 7 스페이스 정리글 펜슬로 옮기는 김에 프로필 리뉴얼 한다며 죄 링크공개를 해 버린 탓에 프로필 볼 사람도 제대로 못보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자캐러의 다급한 수습용 스페이스 정리 포스트 스페이스 컬렉션 목록 Profile 자캐의 프로필 정리 (진행중) 어느 정도 형태를 갖추면 이 포스트에 일단 링크공개로 걸 예정 나는 새벽을 붙잡고 개인적인 짧은 썰들 정리 자컾 썰 푸는 곳들 공통사항 자컾 썰은 각자 컬렉션에 적어둘 예정 AU도 일단은 각자 컬렉션에 세계관 크로스오버 하면 내가 언젠가 컬렉션을 새로 만들지 않을까 #RaheunOC #자캐 18 마유슌 / デアイ 2021 🖤🤍 시점교환~ 여름이었다. 초여름, 이십여년 전 지어진 적당히 투박한 중교 2학년 B반의 전경이 나무 그늘에 어둑해져 있다. 활짝 연 창문 너머 햇빛 내리쬐는 운동장과 코모레비 내린 교실 안 지루한 낭송 소리의 구분선 확연하다. 더운 기운 감도는가 하니 선선한 바람 창문틀을 넘어오고, 그림자진 탁상이 서늘타가도 반팔 아래 살갗이 엉겨붙는다. 어깨부터 접어 넣어지는 허리께 #글 #1차 #자컾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