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비안 ㅣ 2부 후일담 1차 by 미나리 2024.06.29 보기 전 주의사항 #12시의 도밍게즈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벨비안 ㅣ 12시의 도밍게즈 2 다음글 벨비안 ㅣ 12시의 도밍게즈 3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용의 아이 - 미르 화룡류 무술의 유래와 미르가 초대 가주가 된 경위를 용신 3인칭 시점으로 이 땅에 많은 나라가 세워지고 무너질 때, 한 강가에는 용이 살고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그를 신으로 추앙했고, 그는 곧 용신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하아... 하아......." 용신은, 여느 때와 같은 아침에 여느 때와 같지 않은 발소리를 들었다. 크기는 인간 아이 중에서도 어린아이. 처음에는 뛰었을지도 모르나 산 중턱까지 오는 동안 지쳤는지 다리가 흐 #자캐 #1차창작 #폭력성 4 류 - 1. 일이 많아서 후반부에 전혀 못뛴게 아쉽다ㅜㅜ 그래도 전신 하나 판 건 만족! #자캐 성인 [시현테디] 위로 19금.... #1차 #최시현 #최시현X테오도르 #자캐 17 1. 비가 오는 날 공미포 4,267 조금 전까지만 해도 푸르던 하늘이 언제 그랬냐는 듯 서서히 먹구름이 내려앉기 시작했다. 공기가 무거워지는 것이 착각이 아니라는 것을 알리는 듯 하늘에서는 비가 거세게 내리기 시작했다. 길거리의 많은 사람이 비를 피하기 위해 자기 집으로, 가까운 건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온종일 비가 내릴 모양이었다. 베니는 방에서 은은한 등불에 의지해 책을 읽 #창작 #자캐 #스터디 6 OC 강호 // ~2022 백업 작년에 그렸던 만화 백업 u.u 백업용으로 작년에 그렸던것들 업로드 해놓습니당 사귀기전 / 개인서사 만화 입니다 첫만남 도망 이어지는 만화가 아닙니다 119 #자캐 #만화 #BL #OC #폭력성 #약물_범죄 15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9화 갑자기 병실에 나타나 본인을 '캐논'이라 하며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소개와 인사를 하는 수수께끼의 존재. 그런 그녀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우리 셋은 모두 놀랄 수밖에 없었고 그로 인해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얼레? 다들 왜 그래?? 어째 분위기도 이상하고... 뭐지?" 캐논이란 이름의 정체불명의 무언가는 지금 이 상황이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는 듯 #자캐 #1차창작 #소설 #백업 #현대판타지 #학원 #웹소설 9 성인 [린비도현] 냠냠 자관캐 덕질 소설 #자캐 #납치 #구속 #고문 #성폭력 #약물 #모유플 #린비도현 #여공남수 10 마법이 풀린 밤 어떤 이름에 관한 이야기 에이라 그웬돌린 델라니는 짧은 순간, 유년의 조각을 돌이킨다. 사람의 마음을 흔들고 지나가는 숲의 봄바람, 터지는 꽃망울과 발목께를 스치는 젖은 풀, 소리로 가득한 그림자 속의 내달리는 작은 동물들. 맨발로 푹신한 흙 위를 걸었던 기억. 뒤에서 그를 소리 높여 부르는 목소리. 달리기 시작한다. 길게 늘어지며 에이라, 산들바람이 둥글려 살며시 깨뜨리고 마는 #자캐 #시그리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