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요것저것 1차 by 리미 2024.02.18 7 0 0 모아둔 기준은 없습니다😅정말 그냥 이것저것 올려봄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자캐 #oc 컬렉션 1차 아무거나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응용모작 같은 캐릭터 다른 영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업야담 PC1 청룡 캐릭터 디자인 옛날에 그려서 낯설지만 역시나 김치찌개 맛이 나는… 몸은 또 어정쩡하게 인간의 몸이면 재미없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TRPG #인세인 #업야담 #자캐 #OC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프롤로그 현대 사회를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원하고 바랬을거다. 더 이상 괴롭지 않는 삶이 왔으면 하는 꿈을, 행복해질수 있는 낙원같은 세상에서 살 수 있으면 좋겠다는 꿈을......하지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 따윈 냉정하기 그지 없는 법. 너무나도 상황이 괴롭고 슬퍼서, 제아무리 그렇게 원하고 빌어본다 하더라도 그딴건 아무런 소용 없는 꿈이자 #오리지널 #자캐 #현대판타지 #웹소설 #1차창작 21 9. 버킷리스트 공미포 2,336자 많은 사람들이 생활하고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D시의 가장 중심 지역. 무더운 여름이라는 것을 알리는 듯 도로에는 아지랑이가 일렁이고 길가에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그늘을 찾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공원에는 분수가, 그 분수 사이로 아이들이 뛰어노는 소리가 들리고 공원의 길을 따라 산책하는 직장인들까지. 지극히 평범하고 평온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 #스터디 #글스터디 #자캐 #창작 #아카리 22 [아론의 사제/아네이디] 범람 계연자동갱신이 되었지만 231231 이라는 숫자가 탐이 나서 날짜에 맞춰봄 * 아론의 사제 기반 캐릭터 페어(이자 오너끼리는 합의되었고 얘들끼리만 서로 계연/짝사랑인줄 아는)의 계연 이후, 어차피 자동 갱신되었지만 231231이라는 숫자는 탐나네-싶어서 쓰려고 맘에 두었던 글을 날짜에 맞춰봄 * 앞선 글, <불을 삼키다>와 이어집니다(클릭 시, 새 창) * 글 내에 특정 시나리오의 스포일러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올 한 해가 저물어간 #아론의사제_OC #아네이디 #자캐 #아론의사제 16 1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5화-카타르시스(2) "헉... 헉... 아니, 저 녀석들 대체 뭐야? 왜 아직도 우릴 쫓아오는 거냐고?!" 어찌어찌 괴물들로부터 도망치고 일단 눈에 띄지 않게 나무 뒤에 숨어 아직도 우리를 찾고 있는 건지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우리를 찾는 것 같았다. 맘 같아선 욕 한바가지 시원하게 하고 싶지만 미이가 있으니 일단 그건 참기로 하고..... 대체 뭣 때문에 우리를 이렇게까지 #자캐 #1차창작 #소설 #현대판타지 #백업 5 Romeo Djt-Marouc 아, 로미오! 왜 당신의 이름은 로미오인가요? 골모어 밀림 바깥에는 세상이 없다. 오로지 연옥, 고문, 지옥만 있을 뿐이다. 이곳에서 추방되는 것인즉 세상에서 추방되는 것이며, 세상에서의 추방은 곧 사형이다. 그러니 ‘추방’이란 죽음의 미명인 것이다. # “네가 그 로미오구나. 고놈 참 말 안 듣게 생겼네.” 낯선 남자가 소년의 볼을 꼬집었다. 소년은 반항했으나 남자는 어린애 투정으로 받아들였다. #파판14 #자캐 #로미오 #자놀 🌈종속팟 TRPG 팬 시나리오 차원의 세르비수스 기반 #창작 #자캐 #그림 50 [천남하미] 악몽 천남 1인칭 시점 잔혹, 괴기스러운 묘사 주의. 천남의 과거 묘사 초등학교 졸업 이후, 눈엣가시였던 어머니라는 자를 죽여버렸다. 찌르고, 또 찌르고, 세차게 찔러대고, 두 번 다시 일어날 수 없을만큼 난도질을 하며. 하지만 찌르면 찌를수록 천남의 손은 더럽혀져만 가고 이내 어머니라는 낯선 사람과 닮아가고 있었다. 세상은 핏빛으로 물들어가며 이내 천남을 #자캐 #OC #천남 #하미 #천남하미 #폭력성 #트라우마 #잔인성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