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요것저것 1차 by 리미 2024.02.18 7 0 0 모아둔 기준은 없습니다😅정말 그냥 이것저것 올려봄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자캐 #oc 컬렉션 1차 아무거나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응용모작 같은 캐릭터 다른 영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파인하펜_조각글 멀리 고가 도로에 나무 대신 가로등이 늘어섰다. 환한 빛줄기를 맞고도 후미등 불빛이 수그러들지 않았다. 흐름이 느려질수록 더욱 강해지는 것이, 게다가 붉은 것이 핸들을 잡은 사람의 표정을 대변했다. 도로 뒤로 고층 건물이 보였다. 차들의 출처일지 모른다. 창문에 불이 켜지고 꺼지고를 반복해 체스판 같았다. 상층부에도 붉은 빛이 점멸했다. 다만 도로 사정과는 #자캐 2 용담꽃 흐드러지게 피어 - 미르 미르가 공식적인 가주가 되는 이야기 그런데 이제 스승님이 연애를 함 주의: 가족들의 지속적인 자존감 깎는 발언/자연스럽게 부려먹는 장면이 나옵니다. 관련 트리거 주의. 물리적인 폭력은 뺨 맞는 정도……? “그럼 이제 출발해요!” 선배와의 결혼 생활이, 꿈이 아니라 계속 이어지는 나날. 그 중 어느 명절날. “흐흥~ 흐흐흥~.” “그렇게 좋아?” 우리는 같은 차를 타고 내 본가를 향하고 있었다. “네! 선배랑 같이 집에 가는 #가정폭력 #폭력성 #자캐 #OC #1차연성 4 [비올라]과거로그 로그백업 파도 소리가 들리지 않는 바닷가를 상상한 적 있는가? 그렇다면 온기 없는 햇살을 떠올려본 적 있는가? 당연하게 떠오르는 태양과 달이 없는 하늘이 공허가 된 장면은? 당연하게 존재했던 것들이 부재한 이질적인 감각을? 저녁 시간이 되었는데도 나지 않는 음식 냄새, 같은 음률에 처음으로 이어지는 적막감, 온기를 잃어 끈적거리며 발걸음을 늦추는 검붉은 것의 촉 #1차 #자캐 13 2015년 15년도 백업 열차 백업 시기 : 2023.12 백업 시 그림 아래에 그림과 관련된 코맨트도 함께 백업 영번역 : 번역기 //본문// 강백호(이름 미상 여자 고등학교 커뮤 러닝) (나부소녀 커 러닝 중 하차) [단이/17/노비] 프로필 백업 이름 : 단이 나이 : 17세 키/몸무게 : 165cm 꽤 여윈 몸무게 성격 : 고분고분 착하고 예의를 차릴 줄 아는 아이 이다. #백업 #그림 #자캐 #OC #팬아트 9 문체 뺏기(약 5만8천자) 해피엔딩+심리묘사+소소한 일상+개그 빼앗김 ㅠㅠ 친구가 부제목에 적힌 것들을 뺏어줌으로써 시작한 1차 창작입니다. (자캐놀이~) 이 글에 나오는 모든 등장인물/배경/사건은 전부 픽션입니다. 현실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혹시 맞춤법 틀린 부분이 있다면 얼마든지 지적해주세요. 감사합니당. 비극적 로맨티스트 (가제) “그대들의 사정도 잘 알고는 있네.” 그리핀 자작은 지저귀는 새들의 목소리를 등 #1차창작 #자캐 #헤테로 #HL 17 Escape 逃避 2022. 11. 19 77% 군화소리가 복도를 울리고 벽을 치고 다시 공명한다. 건들거리는, 어슬렁대는 걸음이 목적없이 움직이는것 같다가도, 시선은 곧게 뻗어 목적성을 담고 있었다. 물기가 가시지 않은 적색을 대충 털고, 주머니에 손을 찌르고 걸어간다. 불도 붙이지 않은 담배를 입에 물고 습관적으로 씹으며. 익숙하기도, 낯설기도한 문 앞에서야 #자캐 #로그 #센가버스 #753section 벨비안 ㅣ 2부 후일담 트레틀썼습니당 도밍시 스포주의 …사랑해요 0.< 아픈 데는 없냐고 당신이 물었다 없다, 라고 말하는 순간 말과 말 사이의 삶들이 아프기 시작했다 물 소리가 사무치게 끼어들었다 | 이병률, 눈사람 여관 #자캐 #12시의_도밍게즈_스포일러 아나히스로부터 얼음 낀 파도를 담아 간만입니다. 제 안부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계신 듯해 급히 전합니다. 저 객사는 고사하고 뻔뻔하게도 살아 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이걸 잘 살아있다고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여기 사정을 보면 좋게 쳐줘도 살아남은 것에 가깝겠죠. 어쨌든 어딘가에 숨은 붙어 있다고만 알아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있는 곳은 북쪽 바다입니다. 설원을 건너는 것까지는 #아나히스 #자캐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