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현테디 [시현테디] 위로 19금.... 검사실 캐비닛 by 생귤 2024.02.10 17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시현테디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테디시현] 처음을 주다 19금... 다음글 [최시현] 관계로그 백업 비밀을 나누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BL/단편] 안개는 바람을 타고 올라온 구름을 사랑한다 #안개는_바람을_타고_올라온_구름을_사랑한다 #판타지 #이세계 #1차 #BL #창작BL 9 악마, 인간 언젠가 내 이름을 불러. 그러면 내가 나타나서. 네 고민을 해결해 줄 거야. 누구였더라. 그런 말을 한 건. 확실한 것은, 그 속삭임은 다만 어렴풋하나 확실한 사실이라는 점이었고. 나는 그 이름을 아직 떠올리지 못했다는 것이다. 1. 악마는 인간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어 본 것만 같다. 천사가 인간의 상상처럼 마냥 아름답지 않듯 악마 또한 인간 #1차 13 1 3 눈과 얼음의 세계 이소브 곤은 지난달 열일곱 번째의 생일을 맞았다. 끝없는 겨울을 열일곱 번 난 사람은 성인이다. 미혼의 성인은 매년 초 겨울이 잠시 사그라드는 시기에, 장로와 함께 마을 집회에 참석할 자격을 얻는다. 이것은 눈과 얼음의 땅에 거하는 모든 주민에게 예외 없이 적용되는 세계의 규칙이자, 곤이 제 열일곱째 생일을 손꼽아 기다려 온 이유였다. 다른 모든 촌 #습작 #1차 #웹소설 #판타지 5 이도영 (李導英) 눈부신 웃음소리가 들려와! 이름: 이도영 나이: 21살 (대학교 2학년생) 학과 및 동아리: 국문학과 / 독서 동아리 신장 및 몸무게: 154cm / 45kg 생일: 4월 8일 (탄생화 - 금작화) 성격 <상냥, 온순, 똑부러짐, 무방비> 상냥함을 뛰어넘어서 타인과 자신을 향해 박애주의적인 사랑을 보인다. 속된 말로 '천사'라고 표현할 수도 있지만, 도영이 본인은 자신을 향한 이 #자캐 #이도영 #OC 14 15세 카르마 백 년의 장송곡 #1차 #카밀테오 6 어렸던 내가 잊어버린 것 순수하게 좋아했던 ■■ 새벽 3시. 꿈나라로 갈 시간은 한참 지난 시간이다. 거의 모든 건물들의 불이 꺼져있고 길거리에는 자동차 하나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레이가 있는 곳은 달랐다. 안경에 비친 3개의 모니터에선 계속해서 빛이 세어 나왔고, 컴퓨터는 기계부품들은 계속해서 열을 뿜어냈다. 레이는 계속해서 악보를 쓰다 버리고를 반복했다. 아무리 해도 자신이 원하는 음악이 만들어지지 #일상_속에서_평범함을_찾겠습니다 #아사히나_레이 #OC #자캐 #주간창작_6월_4주차 18 240112 진짜 오랜만에 그림을 날려먹고 눈물을 머금으며 복구데이터를 찾고 근데 그건 또 채색이 날라가있고~ 전신 3시간이내 날먹채색은 정말 오랜만에 하는거같음 #자캐 16 서류 처리 중 https://youtu.be/CBc5h5AxYHo 곤란하다. 정말 곤란하다. 라스피 에메시스 여왕은 옆에서 자신을 껴안고 있는 애인이자 왕비에게 난감한 상황을 맞이하며 벗어날 수 없어 곤란해 하고 있었다. 잉크를 콕 찍은 만년필의 촉 끝이 점점 말라가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로 시간이 지나가고 있는 것이 느껴져 여왕은 만년필을 내려놓고 왕 #글 #자캐 #판타지 #1차 #1차창작 #HL #헤테로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