짹짹거린 메모하는 컬렉션 쓰다보면 섞힌다에 손목 22.03.23 흑역사가 한가득한 곳 by 덕질하는 인격 2024.06.06 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짹짹거린 메모하는 컬렉션 생각나는대로 끄쩍인 메모와 트윗들│부끄럽거나 별거 아닌 것들은 비번 걸었습니다. 총 39개의 포스트 이전글 괜찮은 소재였는데, 까비- 22.03.10 다음글 가끔은 달달달한것도~ 22.05.3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픽시브에서 보다가 이 분 그림 보고─ 21.02.17 - https://www.pixiv.net/artworks/52600813 (28~33P) 섀도주하나도 좋치만 난 주하나주도 좋아여, 주하나, 하나주도 상관없이 좋아요 픽시브에서 인어AU보다가 필받아봐서 풀어봄 설정부터 풀자면 인어는 인간이 100년이 1년이라서 진짜 오래 산다 도지마 료타로가 바다의 왕, 나나코는 공주, 유우는 태자(공주ㆍ 왕자보다 #하나무라요스케 #나루카미유우 #주하나 #인어AU #페르소나4 15 15세 가끔은 달달달한것도~ 22.05.31 #페르소나4 #하나무라요스케 #나루카미유우 #주하나 #하나주 5 bad feelings 청우문대 bad feelings 류청우 X 박문대 그런 날이 있다. 잊고 있던 추억이 불현듯 떠올라 사람을 한순간 깊은 구덩이로 끌고 들어가는, 오늘은 그런 날이었다. 내 어린 영혼을 빼앗으려드는 것이 슈베르트의 가곡 속 마왕이라도 되었다면 압도적인 절대자를 마주한 어린 아이처럼 겸허히 받아들였을 것이다. 그러나 나를 괴롭히는 것은 다름 아닌 오래 전 잊은 내 감 45 20. 자려는데 대뜸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기 ADVENT MHTS / 동거 n년차 뿅감독×송선수 setup 태섭은 거실의 통창 앞에 앉아 물방울이 유리면을 타고 내리는 걸 보거나 아니면 좀 더 먼 도시의 풍경을 본다. 손에 들린 머그잔에선 김이 오른다. 커튼을 쳐두고 그 속에 들어가 앉은 상태라 자신이 마실 걸 챙기고 간단한 뒷정리를 한 다음 이제야 주방을 벗어나는 명헌의 눈에는 밑부분이 수상하게 불룩한 커튼이 있을 뿐이었다. 자신의 연인은 맑은 날의 선명한 #슬램덩크 #명헌태섭 9 4 케일럽 개인로그 호흡마다 눅눅하고 차가운 습기가 폐부를 가득 채웠다. 젖은 풀의 냄새가 코끝을 스치고 바스락거리는 풀잎 흔들리는 소리가 귓가를 쓰다듬는다. 케일럽은 눈을 내리깐 채 고요하게 숨을 내뱉었다. 한 쪽 무릎을 바닥에 대고 앉은 채 키가 큰 풀 사이에서 몸을 감추고 있는 중이었다. 제 옆에서는 외조부가 숨을 죽인 채 날카로운 눈으로 풀 너머를 꿰뚫듯 쳐다보고 있 [고죠유지] 썰 백업 1 # 1 고죠유지 진득하게 키스하는 거 보고 싶다. 고죠가 유지 턱 붙잡고 혀로 입술 열릴 때까지 살살 굴리면서 목덜미 쓸어만짐 으응, 유지 입에서 앓는 소리 나오면 고죠 이때다 싶어서 낼름 혀 집어넣을 듯 입천장 간지럽히면 허리 베베 꼬면서 움찔거리는 손으로 고죠 어깨 꾹 쥐어잡는 유지. 유지 팔 잡아서 자기 목에 감게 하고 허리 세게 끌어당겨서 입 #주술회전 #고죠사토루 #이타도리유지 #고죠유지 106 [지혁해량] 성장통6(完) 여름 제철 청게 젹량 BGM은 반복재생 설정 후 들어주세요 신해량에게 자고 가도 된다는 허락을 받은 서지혁은 곧바로 집주인에게 당당하게 갈아입을 옷을 요구했다. 신해량은 알겠다며 서지혁을 자신의 방에 데려가 옷장을 열고 옷을 직접 고를 기회를 주었다. 옷장 안을 훑어보니 무슨 죄다 무채색 계열에 그나마 색이 있는 건 채도 낮은 푸른색이나 남색 정도가 전부였다. 하여간 우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11 눈 내리는 날 페어 2.0 눈 움짤 추가 0.1 크레페: https://kre.pe/GI5k 오픈채팅: https://open.kakao.com/me/Cha_ka #커미션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