짹짹거린 메모하는 컬렉션

야생의 숨결 시대로 떨어진 뮤주링크

20.02.10

생각날때 써야지- 쓰는것

야생의 숨결 시대로 떨어진 뮤주링크

└테르미나 사건 이후 3년 후, 아마 15살?

필자생각

시간의 오카리나 승리후 7년전으로 돌아와서 나비찾으로 2년 동안 돌아다니다가 스탈키드사건에 엮인다 라는 생각 사건해결 후 무쥬링크는 또 떠돌다 야숨시대로 떨어졌다는 뭐..

영걸들 측위식 중 천장 클라스 깨트리면서 등장

모두 천장에서 떨어자 뮤주링을 경계

뮤주링은 젤다 공주와 야숨링크를 보자 혹시 하이랄이냐고 묻자 젤다가 그렇다고 답함

뮤쥬링은 허탈한 표정을 짓고는 설마 다시 하이랄로 돌아왔을 줄이야 라면서 두 손을 들어 싸울의지가 없다는걸 표했다

이 와중에 야숨링만 무쥬링을 경계하는데 등뒤에 있는 마스터소드가 공명을 하며 빛을 내더니

어느 장소를 투영해준다 왕과 젤다 그리고 영걸들만 어리둥절하지만

뮤주링은 침착했다 자신이 알고있는 시간의 신전의 모습 아마 마스터소드의 정령 파이가 했다는걸 어리풋 예상을 한다

​신전으로 들어온 초록옷을 입은 어린아이 마스터소드를 뽑고 청년이 되었고 6현자들을 각성해 요정과 함께 자신들이 상대하야한 가논과 싸우고 있던 영상

그 청년은 다시 아이가 되었고 아이곁에 있던 요정은 아이의 곁을 떠나는것까지 마스터소드의 빛이 사라지며 다시 본관이 보이자

젤다는 뮤주링을 보고 혹시 고대의 용사였다고 묻자 뮤주링은 아니라고 답한다

그리고 자신의 얼굴위에 돌맹이 가면을 씌웠다 영걸들을 제외한 이들은 갑자스럽게 사라져 놀랐지만

리발이 "저기에 있는데 왜..." 말을 잇지 못하고 리발을 날아야됐었다

이유는 갑작스러운 공격 뮤주링이 높이 점프해 빛의 화살로 리발을 공격했고 금강검을 들어 미파와 우르보사의 창과 검을 반토막냈다 그리고 다르디나의 수호도 가뿐히게 깨트렸다

야숨링은 소드를 뽑아 뮤주링을 향해 공격하지만 점프해 마스터소드위에 중심을 잡고 섰다 당황한 야숨링은 검을 위 휘둘렀고 야숨링 뒤로 착지한 뮤주링은 야숨링의 목을 금강검으로 노리고 있었다 젤다는 뮤주링의 실력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너 정말 그 힘이 있는지 의심스러워" 가면을 벗은 뮤주링이 야숨링에게 검을 거두며 꺼낸 한마디

야숨링은 무슨 소리라는 표정을 짓었다 뮤주링은 젤다를 보고는 로암에게 몸을 돌렸고 입을 열었다

​"재앙을 봉인하기 위해서는 두가지 조건이 필요하지 한명은 지혜의 힘을 가지고 여신의 피를 물러 받은자 또 다를 한명은 용기의 힘가지고 퇴마의 검을 가진 용사의 환생자 근데 어째서 그 조건이 불충분한테 가논을 막는다고?"

로암은 무슨 소리냐고 묻자 무쥬링은 자신의 손등을보고 야숨링을 쳐다보더니

​"저 용사님은 조건이 안 맞는데 불과하고 마스터 소드를 가지고 있는게 신기해서"

모두가 놀란표정을 짓고 야숨링을 쳐다보고 말을 잇지 못한다 이 침묵을 깬건 다름 아닌 무쥬링

"뭐, 공주님의 힘이 각성안돼는 이유도 알꺼 같네"

뮤주링의 발언에 로암과 젤다 그리고 우르보사도 놀랐다

​"그럼 넌 내가 왜 힘이 각성돼지 않는 이유를 알고있는거야?" 젤다의 질문에 고개를 끄떡이는 무쥬링

우르보사는 안심을 해야되어야 상황인데 불안한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그 예감은 적중했다

"각성 방법은 안 가르켜줄꺼야, 알려준다고 해도 오히려 역효과 이르킬 수 있으니깐"

​그러곤 후크샷을꺼내서 이 상황에서 벗어날려고 했지만 쏠대가 없어서 테크의 열매를 꺼내 바닥으로 집어던져 순간적인 빛을 내고 모습을 감춘다 로암은 당장 뮤주링을 찾으라고 병사들에게 명했지만 돌맹이가면을 쓰고 도망치는 무쥬링을 찾기는 일반 병사들 에게는 어려웠다

​측위식을 끝나고 영걸들이 성을 뒤지면서 찾고 있지만 정작 뮤주링은 도서관에서 역사책들 꺼내 읽고 아니 무언가를 찾는 듯한 싶이 페이지를 휘리릭거리며 자신이 찾고싶어하는 것만 보기위해 찾는 듯한 급하게 눈으로 짚으며 넘기고 있었다

무쥬링을 먼저 찾은 사람은 다름아닌 야숨링크, 습격을 하기위해서 발소리를 줄이고 뒤에서 다가가는데 무쥬링의 손이 멈추자 자신도 덩달아 멈춘다 그리고 울먹거리며 말하는 무쥬링

"있어..., 시간의 용사에 대한 내용이... 테르미나도, 패배한 세상도, 이겼지만 바다에 잠겼던 일도"

긴장이 풀렸는지 눈에서 눈물이 계속 흘렸다

​.

.

.

...언제가 이어 쓰기 빌자ㅇㅇ

귀찮타


댓글 0



추천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