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구동오 성구동오 썰백업 성구동오 45년 전통 비빔식당 산왕오거리 분점 by 1호선야설할아버지 2024.02.18 6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성구동오 총 15개의 포스트 이전글 It is your mind 성구동오 다음글 성구동오 썰 백업 성구동오 빻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호백호] 안 사요. (백업 - 수정 중) *알아줘와 같은 비번! *포타에 20230827에 올렸던 단편의 백업입니다. 다듬ing 중... 이사 중인 포스타입(행간의 성간)에서 옮겨온 당시 버전의 백업입니다. 양놀/농놀에 2월 즈음 입덕했으니, 첫 연성을 완성하는데 꼬박 반년이 걸렸네요... 이 연성을 완성하던 무렵 아래 '시즌 때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백 -> 호, 라는 캐해에서 구상한 게 <알아줘>라서, 문득 연원...이랄까, 시초였달까... 에 해당되는 <안 사요>가 생각나서 #전연령가 #양놀 #호백호 #호열백호열 #2차연성 #슬램덩크 #농놀 39 2 슬램덩크 트윗 백업 (5) 방황기 2023년 5월~2023년 10월 31일 2023.05.23 고1 정대만이 이제까지 세상이 그에게 다정했어서, 뜻대로 되지 않은 게 없었어서 절망 앞에 속절없이 무너졌다... 고 생각하지 못하겠다. 패배도 정체기도 뜻대로 풀리지 않는 시합도 다 겪어봤고 그래도 농구를 사랑해서 괜찮았던 삶을 살아오지 않았을까. 정대만을 무너뜨린 건 부상이 아니라 #슬램덩크 #정대만 #미츠이히사시 14 우성명헌│당하면 끝! 사랑 범벅이 돼 Love Rocket!! 림에 튕겨 나온 공이 자연스럽게 포인트 가드의 손으로 들어가고, 코트 위 하얀색은 그것보다 더 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그를 에워싼다. 3학년이 떠난 뒤에도 문제없이 존프레스 전략을 써먹기 위해 2학년과 1학년을 주축으로 새롭게 세워진 장벽은 바람을 탄 거센 파도처럼 상대 팀 포인트 가드를 집어삼킨다. 틈을 내주지 않기 위해 부딪치는 9번과 13번이 상대의 #슬램덩크 #우성명헌 #230911 [대만주영] Miss Understander 첫업로드: 2023.05.10. 포스타입 식어가는 서늘한 바람이 하얀 커튼 사이로 나부꼈다. 손목 위에서 째깍이는 시곗바늘은 어느새 6시를 한참이나 넘긴 상태였다. 어쩐지 슬슬 배가 고프더라니. 오늘은 여기까지만 해야지. 풀이의 포인트가 될 만한 부분에 형광펜을 칠하던 찰나 교실 문을 넘어오는 익숙한 발소리가 울렸다. 고개를 들자 옆자리의 의자를 끌어내 제 옆에 털썩 주저앉는 대만이 보였다. 어 #슬램덩크 #정대만 #HL드림 [루센/마키센] 월한강청(月寒江淸) 동양풍 판타지 AU 월한강청(月寒江淸) 「달빛은 차고 강물은 맑게 조용히 흐른다.」는 뜻으로, 겨울철의 달빛과 강물이 이루는 맑고 찬 정경(情景)을 이르는 말. 본디 자연이 어떠한 연유로 자아를 가지게 되면 그 자연에 속한 정령이 되는데, 정령이 된 영들은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자연의 힘을 부릴 수 있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간들은 이를 알지 못하였고 초자연적인 #슬램덩크 #루카와 #센도 #마키 #루센 #마키센 성인 명헌우성 불건전방송 1 #슬램덩크 #명헌우성 65 4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백호열 베이스 호열모브 …결혼 오 주년의 겨울날, 퇴근시간을 맞춰 택시를 잡아타고서. 예약한 레스토랑에서 화사한 디너를 먹으면서. 서로서로 준비한 약소한 선물을 주고받으면서. 웃으면서. 시내의 랜드마크가 보이는 높은 호텔의 창 앞 테이블에 앉아 술을 나눠 마시면서. 그 모든 일을 보내는 내내 웃었지만 태양을 보지 못한 식물처럼 파리하고 조금씩 말라가는 남편의 옆얼굴을 보며 #슬램덩크 #양호열 #호열모브 #백호열 12 5 [태웅준호] 에이스와 부주장의 육아사정 7 -태웅이랑 준호가 육아(?)하고 썸도 타는 이야기- 농구부의 전국대회 진출이 확정되자 북산고에선 한동안 그 얘기뿐이었다. 예선리그에서 매번 탈락하던 팀이 상양, 무림, 능남 등 쟁쟁한 학교를 물리치고 현 대회 2위로 전국대회에 나간다. 라는 드라마틱한 서사에 학생들은 물론이고 선생님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농구부는 전국대회 진출로만 만족할 생각이 없었다. 그들의 목표는 어디까지나 전국제패였으 #슬램덩크 #서태웅 #권준호 #태웅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