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아스루시] 어느 날의 옷깃 6,799. DownByTheRIver by DDow 2024.02.13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드림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아스루시] 새빨간 거짓말 6,445. 다음글 [아스루시] 사랑의 가시(可視)성 7,308.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Pro:file 바깥으로 던지는 시선에는 감정따위 들어있지 않다. 정아준은 고급 세단 뒷좌석에 홀로 앉아 창밖으로 흐르는 풍경을 무심히 바라본다. 자동차의 움직임이 부드럽게 멎는다. 도착했다는 운전 기사의 말에 아준은 눈만 끔뻑였다. 저 멀리 ‘청현고등학교’라 적힌 팻말이 흐릿하게 보일 뿐이다. 정아준은 문득 홀로 선 자신의 처지를 깨닫는다. 정아준은 일곱번째 생일 선 8 2020년 작업물 타이포 로고 #커미션 #샘플 #디자인 #로고 5 하이큐 5월연성 백업 2024.05.01~31 글리프 쓰기힘듦,, 5 5 폐쇄 병동으로 향할 때는 언제나 마음가짐을 새로 한다. 디귿자로 된 중앙 가이딩 센터 건물은 왼쪽에는 폐쇄 병동, 오른쪽에는 일반 병동이 있었다. 일반 병동은 주로 군이나 일반인 수준으로 급이 낮은 에스퍼들이 치료를 목적으로 이용했다. 폐쇄 병동은 지난 구출했던 에스퍼처럼 외곽 지역에서 온 에스퍼들을 치료하고 중앙 구역에서 지낼 수 있도록 적응을 돕거나 외 3 [지삼즈] 중력, 변수, 공 성준수&진재유의 좀비 아포칼립스 au / 1회차 지삼즈 교류회 참여 원고 ※소설 <고요한 종말에는 브이로그를>의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차용했습니다. “시발… 내가 왜 이런…….” 교복 셔츠를 껴입은 준수가 억지로 단추를 잠그며 나지막히 욕설을 내뱉었다. 간신히 잠긴 꼬락서니가 제법 웃겼다. 거울을 보며 잔잔한 현타를 느낀 준수는 결국 다시 짜증을 내며 애써 잠갔던 단추를 모조리 풀어버렸다. “에이씨, 몰라.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지삼즈 25 로그(44): 벌칙! with. 데이지~ 때는 지브흐 시티를 이동하기 전 숙소 앞에 있던 데이지를 데리고 들어와 말라사다를 먹었다는 이야기 좋은 시간을 보냈다~ NKFS 3화 3.재회 #SF #판타지 #일상 #액션 3 2 돌아갈 수 없는 동오대만 z3님(@z3_1114) 회지에 축전으로 드렸던 글입니다 회지 판매 완료 시 삭제 예정입니다 던전물 현대판타지 AU 돌아갈 수 없는 「자, 최동오야. 여기가 어딜까.」 「글쎄, 나도 통 감이 안 잡히는데.」 대만과 동오는 어떤 문 앞에 서서 멀뚱히 문패를 쳐다봤다. 문패에는 알 수 없는 말이 적혀 있었다. 문자는 분명 영어인데, 읽을 수가 없 #동오대만 #마츠미츠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