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설정+썰 슬램덩크 정대만 드림 설정이랑 썰 배메이 달아야 삼킴 by 잔해 2024.02.02 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드림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드림 설정+썰 드림주 설정이나 관련 썰 백업용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도리벤 치후유 드림 백업 네임리스 다음글 슬램덩크 정대만 드림 떡 백업 배메이 추천 포스트 남겨두고 온 것 미야기 료타 NCP / 미츠이 히사시 × 미야기 료타 어릴 적 살던 집의 부엌 찬장에는 사탕 단지가 있었다. 오키나와 고향집에서 세 남매가 부대끼며 살아가던 시절, 우리가 착한 행동을 하면 어머니는 그 단지에서 사탕을 꺼내 주셨다. 여러 종류가 섞여 있어 손바닥을 내밀기 전까지는 어떤 맛일지 알 수 없었는데, 나는 그게 퍽 두근거렸었다. 소짱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맛을 받은 날이면 내 입에 사탕을 쏙 넣어주 #대만태섭 #대태 #미츠료 #슬램덩크 10 성인 쿠로바스 드림적으로 첫 경험은 끝까지 못 가는 게 좋다 A 타카오 카즈나리 타카오는 평소에 여자애들하고도 곧잘 어울리고 연애 경험도 몇 번 있지만 의외로 동정인 게 좋다. 드림주랑 그런 분위기가 잡혔을 때도 겉으로 티가 안 났을 뿐 엄청 긴장했겠지. 근데 또 몸으로 하는 건 뭐든지 금방 익히고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타입이라 스무스하게 흐름을 이어 갈 듯. 환한 불빛 아래 드러난 몸이 부끄러워진 드림주가 팔로 가슴을 #쿠로코의_농구 #쿠로바스 #쿠농 #타카오_카즈나리 #키요시_텟페이 #니지무라_슈조 #미부치_레오 #드림 9 슬램덩크 트윗 백업 (8) 철댐용걸 2023년 5월~2023년 10월 31일 2023.08.07 불꽃 남자 정대만. 그 별명을 지어준 사람이 이영걸인 거 정말 좋지. 그를 곁에서 오래 본 사람에게 불꽃으로 보이는 사람이라는 거. 정대만의 자기중심적인 다정함이 좋다. 사실 그건 '다정'이라 부를 수 없는 속성이지만 마땅한 표현을 찾지 못했는데. 그건 불의 열기와 같은 게 아닐까 싶 #슬램덩크 #정대만 #미츠이히사시 #박철 #이영걸 11 [대만태섭] 해홍기海紅紀 00. 서장, 용궁지유혼龍宮之幽魂. 해홍기海紅紀 ~東海使臣 紅川紀行~ 슬램덩크 2차 창작, 세테르seter 대만태섭. 용궁지유혼龍宮之幽魂 이 꿈을 언제부터 꾸었더라. 정대만은 망연한 기분으로 눈앞의 몽유도원夢遊桃原을 바라본다. 벌써 다섯 번. 한 달 같은 일주일 동안 같지만 늘 달랐던 꿈을 벌써 다섯 번째 꾸고 있다. 푸르른 파도가 귓가를 먹먹하게 적시고, 묵직한 유속에 못 박힌 채 제 몸 #슬램덩크 #대만태섭 #송준섭 #무속현판_세테르 29 외전9. 타냐가 흑화했다면? Infinite Nightmare 무한히 반복되는 악몽이다. 타냐는 그런 생각을 하며 인형 같은 미소를 유지했다. 한창 아르바이트를 위해 출근하는 중이었다. 카페와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는 타냐는 오로지 그것에만 시간을 쓰며, 그 자리에 멈춰 서있었다. 그래, 타냐의 시간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스무 살의 그날에서 멈춰 있었다. 끼익- 낡은 카페의 문이 묵직한 소음을 낸다. 그 #드림 #패러디 4 15세 닻과 덫. 백호열 뱀파이어AU 입니다. 간혹 세상에 살다 보면 우연과 시운에 몸을 던진다는 것이 무엇인가 고민하곤 한다. 호열은 개판이 된 상황을 앞에 두고 허리에 찬 칼을 바로 맸다. 아. 묵사발이 났으니 보수도 묵마냥 으스러지겠군. 모든 일이 쉽게 풀리진 않는다지만 이렇게 풀리지 않은 것은 참 간만이다. 새 영혼을 맞이한 뒤로 한 일들 중 오늘이 제일이었다. 해도 상 #슬램덩크 #강백호 #양호열 #백호열 11 1 Tlymer 파판14 (모험가) ※ 효월의 종언(6.0) 스포일러 有 1. 기본 인적사항 트리멜(Tlymer) - 아나그램 미르틀(Myrtle) 숲 부족 엘레젠 198cm 2~30대 여성 백마도사(4.5) ▷ 학자(5.0) 2. 상세 사항 구세시맹의 일원이었으며 이후 새벽의 혈맹의 일원 정확한 거취를 알 수 없는 존재 타인과 거리를 두고 한 발자국 뒤에서 지켜보는 타입 자주 #드림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효월의_종언_스포일러 14 확증 모차르트 오페라 락 - 살리에리 드림 / 5천 자 살리에리는 작은 친구에게 손을 내밀어 그가 마차에서 안전히 내릴 수 있도록 한다. 화가로서 그의 입지를 다지기 위한 방문인 만큼, 살롱에 발을 들이며 그는 제법 긴장한 것도 같다. 시종이 그들의 도착을 알리면 그때부터가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이다. 화려한 장식으로 가득한 살롱의 문 너머에는 내로라하는 귀족들이 저마다 자리를 차지하고 늘어져 다과를 즐기고 있다 #연뮤 #드림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