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구, 헤일로 과거 그치만 사실 빵이 먹고 싶었던 헤일로 용개 by 용개 2024.02.11 4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매미 삭구, 헤일로 다음글 사과의 맛 파다니엘 드림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준상] 교환 Overrule each other's Melancholy ※리라이트판 (원본(포스타입 멤버십): https://posty.pe/h353z6 ) ※센가버스 센티넬 준수 & 일반인 상호 ※트리거 존재(자살, 가족 및 지인 죽음) 서울에서 양산으로 가려면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울산역으로 간 다음 버스를 타면 된다. 기상호가 울산역에 내려왔을 때 버스는 막차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에게는 다행스럽게도 광역시답게 2 #가비지타임 #갑타 #기상호 #성준수 #준상 #준수상호 10 성인 <앙상블스타즈> 2019~2022 CP재업 마다쿠로 / 히이테토 #앙상블스타즈 #마다쿠로 #히이테토 15세 준쟁 평행도ㅅ1 AU 백업 #준수x재유 #준쟁 #가비지타임 #평행도시_설정_스포일러 #유혈 #폭행 #성준수 #진재유 스트레인지 홀리데이 뱅상 크리스마스와 정월 초하루 사이의 기이한 일주일은 시간의 밖에 있는 괄호 속 같다.¹ 그리고 박병찬은 그 괄호 속 공백을 어지럽게 부유하고 있었다. 연말은 이상했다. 온 세상이 마법에 걸린 것 같았다. 아니면 저주이거나. 암묵적으로 합의된 무질서함 속에서 사람들은 흥청망청 유흥을 즐기거나,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감성에 젖거나, 우울해했다. #가비지타임 #뱅상 #병찬상호 15 <히다카 아키오> 자작 캐릭터 설정 및 애프터 정리 목소리 떡밥 https://youtu.be/chdivhJg5Bc?si=gIhnvfIa734OqJC8 생일: 1월 23일 (단짝친구) 키쿠진 타카시 / kikujin takasi / たかし きくじん / 11월 26일 179.9cm 운동화 깔창 2cm의 힘으로 반올림(?)까지 더해 183cm 라 말하고 다닌다. / 적당히 무거움 바보 4 ✶2 꽃구경 (22.05.10 재업) 내가 그대에게 해주고 싶어서, 함께 있을 때의 우리는| 야크슈리/연교 上 따사로운 햇빛이 세상을 공평하게 비추는 한가운데, 나뭇잎 사이사이로 비치는 볕뉘를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슈리는 턱을 괴며 곁에 있는 연인을 바라보았다. 평상시 어린 모습을 즐겨 취하는 이이지만, 드물게도 성인의 모습을 취한 것이 살짝 의아스러웠다. …뭐, 아무래도 상관 없으려나. 어느 모습이든 좋고…. 슈리는 가만히 야크샤의 섬세한 얼굴을 뚫어져라 바라 2 [예림]어른이 되고 싶다 2019.06.27 작성 | 공백 미포함 875자 | ※262화 기반 하루라도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다. 맞지도 않는 더러운 신발이 벗고, 비도 막아주지 못하는 우산을 던지고 나 홀로 당당하게 설 수 있는 그런 어른이. 제대로 된 방도 없는 빌어먹을 집 한구석에 쪼그려 앉아 몇 날 며칠이고 그러한 소원을 빌었다. 어른이 되는 그날만 오면 모든 것을 다 부숴버리고 자유로워지고 싶다고. 그런데 예상과는 달리 그날이 빨리 찾아왔다 #내가_키운_S급들 #내스급 #박예림 4 신지시오, 겨울에는 겨울답게 커미션 3000자 / HL 드림 “어메, 추운 거..” 히라코는 어깨를 움츠렸다. 말을 할 때마다 입에서 새하얀 김이 폴폴 나왔다. 5번대 내부는 어제 내린 눈으로 새하얗게 변해있었다. 어린 대원들 어리지 않은 대원들 너나 할 것 없이 뛰어나와서 눈을 던지고 놀거나 눈사람을 만들고 있었고, 그 중 일부는 대사 내에 있는 눈길을 적당히 치워놓았다. 시오는 당당하게 턱을 들고 앞으로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