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 Message Direct Message Log 002 LOG by 鷹見啓悟 2024.10.17 24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Direct Message NSFW (18+)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Direct Message Log 00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다비호크]그렇게 사라진 남자 나의히어로아카데미아 다비X호크스 _ 다비는 기억 못하는 첫만남 날조 ※ 소재는 휴님이 주셨습니다만 조합은 저 알아서 휘적휘적 ※ 펜슬글자수 : 약 2,500자 정도 목덜미 근처로 시선이 느껴져 고개를 돌렸을 때, 아무도 다비를 바라보는 사람이 없었다. 밤 늦은 시간의 오사카. 다비는 검은 후드집엎을 뒤집어쓰고 한적한 번화가 거리를 걷고 있었다. 술을 머리 꼭대기까지 처마시고 비틀거리는 젊은이가 세 명, 자판기를 손바닥 #나의히어로아카데미아 #다비 #호크스 #다비호크 #다비X호크스 #다비호 [다비호크]테세우스의 배 나의히어로아카데미아 / 다비X호크스 ※ 공백포함 약 3,300자 ※ 30분 만에 쓴 글이라서 퇴고 안했습니다 찬찬히 하께염 죽지 않는다는 것은 뭘까. 호크스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을 하지 못한다. 인간은 어차피 다 죽는다. 하지만 어쩐지 다비는 죽지 않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다비는 과거이기 때문에. 다비는 과거이자 슬픔이고 슬픔이자 원망이며 원망이자 사람이었다. 사람이었으나 과거... #나의히어로아카데미아 #다비 #호크스 #다비호크 [토우케이]숲 나의히어로아카데미아/토도로키토우야X타카미케이고 ※ 개성없는 현대AU ※ 공백포함 약 3,500자 ※ 미완성 타카미 케이고가 사라졌다는 숲은 짙푸르고 울창했다. 하복을 입어도 더운 한 여름이었다. 학교에 오지 않은 지는 한 달이 넘었는데, 선생님에 의해 실종신고가 들어간 건 이틀 전이었다. 숲은 봄과 초여름의 초록과는 전혀 다른 어두컴컴한 녹빛으로 몸을 불려 있었다. 장마가 한 차례 지나간 7월. 케이 #나의히어로아카데미아 #다비 #호크스 #다비호크 #타캐릭터사망 [다비호크]닭꼬치와 진통제 나의히어로아카데미아 | 다비X호크스 공백포함 약 5,000자 이전부터 다비는 제 주변에 모인 인간들이 썩 마음에 차지 않았다. 스테인의 팬이라면서 코스프레 따위를 하거나, 언제 스테인에게 마음이 홀렸는지 기억나지 않는다는 듯 언급하지 않는다. 그런 게 다 무슨 소용이지. 다비는 겸손한 성격이 못 되어서 대놓고 말하고는 했다. 이런 꼬라지들로 대체 뭘 하려는지 모르겠다고. 소꿉장난은 지겨우 #나의히어로아카데미아 #히로아카 #다비 #호크스 #다비호크 [다비호크]아포칼립스 어쩌구의 가장 끝 페이지 갑자기 두 사람을 지옥의 구렁텅이로 글자수 : 약 2000자 그 모든 일이 끝나고, 호크스와 다비는 살아남았다. 인간이 걱정했던 것이 우습게도 지구는 종말하지 않았다. 인간만이 사라진 세상 속에서 겨우 두 사람만이 땅에 발을 딛고 서 있었다. 인류의 끝에는 인간이 쏘아올린 미사일도, 신이 내리꽂는 불바다도, 우주에서 쏟아진 운석의 거대한 굉음도 없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호크스는 이해하 #다비호크 Time Line Log 003 D ⋯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나. D 어제 있었던 일이 꿈인지 생신지 구분이 잘 안 갔었거든. 꿈이 아니라니 다행인가? H 우리가 두번째로 잔 사실? 걱정마 이제 세번 네번... 백번이 넘어갈거야. D ⋯ 그거 말고, 이 멍청아. H 에... 그럼, 네가 내걸 먹은 거? D ⋯ 됐어. (한쪽 손으로 얼굴을 매만진다.) H 나랑 연애 놀음 하는 게 꿈이 #다비호크 13 인간의 기억 (上) 내가 모르는 곳에서 행복해 줘. 스물다섯. 무관심하게 연도를 센다. 누군가는 저를 마주하면 흠칫 놀라며 급히 인사를 한다. 시비를 걸고 싶은 것인지 플러팅을 하는 것인지 모를 시선에 별 관심은 없다. 손이나 흔들어주었다. 저의 모든 신경은 여전히 이상을 향해 향해있다. 제 목적을 위해서 주요 인사들의 신임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 날마다 그들이 묻는 정보를 기계처럼 재확인하고 있는데도 그들 15 성인 리와 집사X도련님 꼬우면 블락 ㄱ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