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우케이]숲 나의히어로아카데미아/토도로키토우야X타카미케이고 LILAC COOKIES by 뺑덕쥐 2024.05.19 보기 전 주의사항 #타캐릭터사망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다비호크]테세우스의 배 나의히어로아카데미아 / 다비X호크스 다음글 [다비호크]닭꼬치와 진통제 나의히어로아카데미아 | 다비X호크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주전자로 물을 끓이지 마세요 토도로키 가족 + 쇼토 & 바쿠고 + 호크스 ※ 약 6천 5백자 1 엄마가 병원에 입원한 이후, 한 동안 집안의 누구도 주전자에 물을 끓여 마시지 않았다. 2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던 시기였다. 토도로키 쇼토는 하루에 스물세 시간 가까이 깨어 있었다. 남은 한 시간도 새우처럼 웅크리고 잤던 쪽잠이 전부였다. 타고나길 몸이 건강하고 걸음마를 떼던 날부터 개성을 단련했기에 체력이 좋아서 쉬이 지치지는 않 #나의히어로아카데미아 #히로아카 #토도로키쇼토 #호크스 #토도로키 [다비호크]아포칼립스 어쩌구의 가장 끝 페이지 갑자기 두 사람을 지옥의 구렁텅이로 글자수 : 약 2000자 그 모든 일이 끝나고, 호크스와 다비는 살아남았다. 인간이 걱정했던 것이 우습게도 지구는 종말하지 않았다. 인간만이 사라진 세상 속에서 겨우 두 사람만이 땅에 발을 딛고 서 있었다. 인류의 끝에는 인간이 쏘아올린 미사일도, 신이 내리꽂는 불바다도, 우주에서 쏟아진 운석의 거대한 굉음도 없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호크스는 이해하 #다비호크 [다비호크]그렇게 사라진 남자 나의히어로아카데미아 다비X호크스 _ 다비는 기억 못하는 첫만남 날조 ※ 소재는 휴님이 주셨습니다만 조합은 저 알아서 휘적휘적 ※ 펜슬글자수 : 약 2,500자 정도 목덜미 근처로 시선이 느껴져 고개를 돌렸을 때, 아무도 다비를 바라보는 사람이 없었다. 밤 늦은 시간의 오사카. 다비는 검은 후드집엎을 뒤집어쓰고 한적한 번화가 거리를 걷고 있었다. 술을 머리 꼭대기까지 처마시고 비틀거리는 젊은이가 세 명, 자판기를 손바닥 #나의히어로아카데미아 #다비 #호크스 #다비호크 #다비X호크스 #다비호 비온 뒤에 새사제 "아, 호크스. 오늘은 날아서 이동하지 못 할 것 같네요. 우산 있으십니까?" "우산? 없는데. 큰일이네···. 택시라도 불러야하나, 하하!" 순찰을 나왔다가 비가 태풍 수준으로 내려 이도저도 못하고 카페 앞에 서 있던 토코야미는 뭐가 웃긴지 웃고 있는 호크스의 얼굴을 보다가 휴대폰을 꺼내 날씨 앱에 들어갔다. "호크스, 2시까지 비온다고 합니다. 지 #비온_뒤에 #호크스 #토코야미 #카페_알바생 #새사제 #호크토코 #토코호크 #주간창작_6월_1주차 #무지개 51 [다비호크]테세우스의 배 나의히어로아카데미아 / 다비X호크스 ※ 공백포함 약 3,300자 ※ 30분 만에 쓴 글이라서 퇴고 안했습니다 찬찬히 하께염 죽지 않는다는 것은 뭘까. 호크스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을 하지 못한다. 인간은 어차피 다 죽는다. 하지만 어쩐지 다비는 죽지 않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다비는 과거이기 때문에. 다비는 과거이자 슬픔이고 슬픔이자 원망이며 원망이자 사람이었다. 사람이었으나 과거... #나의히어로아카데미아 #다비 #호크스 #다비호크 제목을 입력하세요 나의히어로아카데미아 호크스 미완성 약 5천자? 오탈자검수X 호크스 이야기 밖에 없는데 추후에 댜비와 후유미와 쇼또가 등장하는 토도범벅+케고가 될 예정(그러나 알수없음 1 사람을 죽이는 데에 총이 아니라 검을 쥐게 한 건 솔직히 너무하다고 생각했다. 물론 너무한 건 한두 가지가 아니긴 하지만. 검술은 타카미 케이고의 비행 개성을 제대로 써먹을 수 없는 전술이었다. 날개를 검처럼 쓸 #히로아카 #호크스 #아동학대_묘사_쬐끔 Time Line Log 003 D ⋯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나. D 어제 있었던 일이 꿈인지 생신지 구분이 잘 안 갔었거든. 꿈이 아니라니 다행인가? H 우리가 두번째로 잔 사실? 걱정마 이제 세번 네번... 백번이 넘어갈거야. D ⋯ 그거 말고, 이 멍청아. H 에... 그럼, 네가 내걸 먹은 거? D ⋯ 됐어. (한쪽 손으로 얼굴을 매만진다.) H 나랑 연애 놀음 하는 게 꿈이 #다비호크 13 [히로아카] 루틴 갱 오르카 x 베스트 지니스트 아귀님과 새벽에 서로 잠 못자고 카톡하다가 <갱올이랑 베지니랑 이러는 거 생각… 걔들은 잠 안오는 것보다 임무 끝나고 안부 확인일텐데> 에서 시작한 800자 SS 히어로 일을 하는 자들은 대부분, 크건 작건 나름대로의 징크스나 루틴이 있었다. 누군가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미신이겠지만 생명을 걸고 일하는 자들에게는 오늘도 무사히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 혹은 #나의히어로아카데미아 #히로아카 #나히아 #갱오르카 #베스트지니스트 #사카마타쿠우고 #하카마다츠나구 #갱지니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