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크토코/토코호크 그와의 기억만이 호크토코/토코호크 쉼터 by 하농 2024.05.28 47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씨피가 명확하지 않으니 원하시는 것으로 해석하셔도 됩니다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호크토코/토코호크 총 3개의 포스트 다음글 비온 뒤에 새사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불꽃과 춤을 빌런 소굴은 호크스의 상상 이상으로 한심했다. 그들의 식생활이 특히 그랬다. 매번 바뀌는 아지트에 들를 때마다 호크스는 공안이 그래도 그럴듯한 보육을 제공했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토가 히미코의 경우 호크스와 나이차가 아주 많이 나는 것은 아니어도 엄연한 미성년이었는데, 그녀의 영양은 내방쳐진 상태였다. 거점이었던 바가 습격당하고 나서 빌런 연합은 도주 #히로아카 #다비 #호크스 #다비호크 제목을 입력하세요 나의히어로아카데미아 호크스 미완성 약 5천자? 오탈자검수X 호크스 이야기 밖에 없는데 추후에 댜비와 후유미와 쇼또가 등장하는 토도범벅+케고가 될 예정(그러나 알수없음 1 사람을 죽이는 데에 총이 아니라 검을 쥐게 한 건 솔직히 너무하다고 생각했다. 물론 너무한 건 한두 가지가 아니긴 하지만. 검술은 타카미 케이고의 비행 개성을 제대로 써먹을 수 없는 전술이었다. 날개를 검처럼 쓸 #히로아카 #호크스 #아동학대_묘사_쬐끔 [다비호크]테세우스의 배 나의히어로아카데미아 / 다비X호크스 ※ 공백포함 약 3,300자 ※ 30분 만에 쓴 글이라서 퇴고 안했습니다 찬찬히 하께염 죽지 않는다는 것은 뭘까. 호크스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을 하지 못한다. 인간은 어차피 다 죽는다. 하지만 어쩐지 다비는 죽지 않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다비는 과거이기 때문에. 다비는 과거이자 슬픔이고 슬픔이자 원망이며 원망이자 사람이었다. 사람이었으나 과거... #나의히어로아카데미아 #다비 #호크스 #다비호크 此一擧火 三昧之火 비도 바람도 내 것은 아니었다. 그래도 완벽하게 내 뜻대로 되지 않은 건 너 때문이지. 다비를 낳은 이름을 첫 번째로 배울 것은 토도로키 엔지였는데, 네가 그 특권을 가로챘지. 토도로키도 못 되는 너부터 귀띔을 받은 걸 설마 우발적인 사고로 치부해 버릴 건 아니지? 어디까지나 널 좋아해서야. 네 일그러진 얼굴이 보기 좋았다. 동료를 잃은 사람답게 굴지 않 #히로아카 #다비 #호크스 #다비호크 주전자로 물을 끓이지 마세요 토도로키 가족 + 쇼토 & 바쿠고 + 호크스 ※ 약 6천 5백자 1 엄마가 병원에 입원한 이후, 한 동안 집안의 누구도 주전자에 물을 끓여 마시지 않았다. 2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던 시기였다. 토도로키 쇼토는 하루에 스물세 시간 가까이 깨어 있었다. 남은 한 시간도 새우처럼 웅크리고 잤던 쪽잠이 전부였다. 타고나길 몸이 건강하고 걸음마를 떼던 날부터 개성을 단련했기에 체력이 좋아서 쉬이 지치지는 않 #나의히어로아카데미아 #히로아카 #토도로키쇼토 #호크스 #토도로키 코드 등 아이자와&삼바카 #히로아카 #아이자와 #삼바카 #폴라폴라 8 비온 뒤에 새사제 "아, 호크스. 오늘은 날아서 이동하지 못 할 것 같네요. 우산 있으십니까?" "우산? 없는데. 큰일이네···. 택시라도 불러야하나, 하하!" 순찰을 나왔다가 비가 태풍 수준으로 내려 이도저도 못하고 카페 앞에 서 있던 토코야미는 뭐가 웃긴지 웃고 있는 호크스의 얼굴을 보다가 휴대폰을 꺼내 날씨 앱에 들어갔다. "호크스, 2시까지 비온다고 합니다. 지 #비온_뒤에 #호크스 #토코야미 #카페_알바생 #새사제 #호크토코 #토코호크 #주간창작_6월_1주차 #무지개 50 [다비호크]닭꼬치와 진통제 나의히어로아카데미아 | 다비X호크스 공백포함 약 5,000자 이전부터 다비는 제 주변에 모인 인간들이 썩 마음에 차지 않았다. 스테인의 팬이라면서 코스프레 따위를 하거나, 언제 스테인에게 마음이 홀렸는지 기억나지 않는다는 듯 언급하지 않는다. 그런 게 다 무슨 소용이지. 다비는 겸손한 성격이 못 되어서 대놓고 말하고는 했다. 이런 꼬라지들로 대체 뭘 하려는지 모르겠다고. 소꿉장난은 지겨우 #나의히어로아카데미아 #히로아카 #다비 #호크스 #다비호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