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크토코/토코호크 그와의 기억만이 호크토코/토코호크 쉼터 by 하농 2024.05.28 4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씨피가 명확하지 않으니 원하시는 것으로 해석하셔도 됩니다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호크토코/토코호크 총 3개의 포스트 다음글 비온 뒤에 새사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다비호크]닭꼬치와 진통제 나의히어로아카데미아 | 다비X호크스 공백포함 약 5,000자 이전부터 다비는 제 주변에 모인 인간들이 썩 마음에 차지 않았다. 스테인의 팬이라면서 코스프레 따위를 하거나, 언제 스테인에게 마음이 홀렸는지 기억나지 않는다는 듯 언급하지 않는다. 그런 게 다 무슨 소용이지. 다비는 겸손한 성격이 못 되어서 대놓고 말하고는 했다. 이런 꼬라지들로 대체 뭘 하려는지 모르겠다고. 소꿉장난은 지겨우 #나의히어로아카데미아 #히로아카 #다비 #호크스 #다비호크 코드 등 아이자와&삼바카 #히로아카 #아이자와 #삼바카 #폴라폴라 7 불꽃과 춤을 빌런 소굴은 호크스의 상상 이상으로 한심했다. 그들의 식생활이 특히 그랬다. 매번 바뀌는 아지트에 들를 때마다 호크스는 공안이 그래도 그럴듯한 보육을 제공했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토가 히미코의 경우 호크스와 나이차가 아주 많이 나는 것은 아니어도 엄연한 미성년이었는데, 그녀의 영양은 내방쳐진 상태였다. 거점이었던 바가 습격당하고 나서 빌런 연합은 도주 #히로아카 #다비 #호크스 #다비호크 此一擧火 三昧之火 비도 바람도 내 것은 아니었다. 그래도 완벽하게 내 뜻대로 되지 않은 건 너 때문이지. 다비를 낳은 이름을 첫 번째로 배울 것은 토도로키 엔지였는데, 네가 그 특권을 가로챘지. 토도로키도 못 되는 너부터 귀띔을 받은 걸 설마 우발적인 사고로 치부해 버릴 건 아니지? 어디까지나 널 좋아해서야. 네 일그러진 얼굴이 보기 좋았다. 동료를 잃은 사람답게 굴지 않 #히로아카 #다비 #호크스 #다비호크 비온 뒤에 새사제 "아, 호크스. 오늘은 날아서 이동하지 못 할 것 같네요. 우산 있으십니까?" "우산? 없는데. 큰일이네···. 택시라도 불러야하나, 하하!" 순찰을 나왔다가 비가 태풍 수준으로 내려 이도저도 못하고 카페 앞에 서 있던 토코야미는 뭐가 웃긴지 웃고 있는 호크스의 얼굴을 보다가 휴대폰을 꺼내 날씨 앱에 들어갔다. "호크스, 2시까지 비온다고 합니다. 지 #비온_뒤에 #호크스 #토코야미 #카페_알바생 #새사제 #호크토코 #토코호크 #주간창작_6월_1주차 #무지개 44 [토우케이]숲 나의히어로아카데미아/토도로키토우야X타카미케이고 ※ 개성없는 현대AU ※ 공백포함 약 3,500자 ※ 미완성 타카미 케이고가 사라졌다는 숲은 짙푸르고 울창했다. 하복을 입어도 더운 한 여름이었다. 학교에 오지 않은 지는 한 달이 넘었는데, 선생님에 의해 실종신고가 들어간 건 이틀 전이었다. 숲은 봄과 초여름의 초록과는 전혀 다른 어두컴컴한 녹빛으로 몸을 불려 있었다. 장마가 한 차례 지나간 7월. 케이 #나의히어로아카데미아 #다비 #호크스 #다비호크 #타캐릭터사망 [다비호크]그렇게 사라진 남자 나의히어로아카데미아 다비X호크스 _ 다비는 기억 못하는 첫만남 날조 ※ 소재는 휴님이 주셨습니다만 조합은 저 알아서 휘적휘적 ※ 펜슬글자수 : 약 2,500자 정도 목덜미 근처로 시선이 느껴져 고개를 돌렸을 때, 아무도 다비를 바라보는 사람이 없었다. 밤 늦은 시간의 오사카. 다비는 검은 후드집엎을 뒤집어쓰고 한적한 번화가 거리를 걷고 있었다. 술을 머리 꼭대기까지 처마시고 비틀거리는 젊은이가 세 명, 자판기를 손바닥 #나의히어로아카데미아 #다비 #호크스 #다비호크 #다비X호크스 #다비호 [호크스] 6/23 원작 기반 과거 날조 글쎄, 호크스가 원래부터 지나간 일에 그다지 마음 쓰지 않는 편이었다. 이유야 많았다. 타고 났다. 한참 성장기일 때는 상황도 좀 그랬다. 아무도 고쳐주려 들지 않았고. 이성으로 알고는 있었다. 그가 막 히어로 공안 위원회에 스카웃 되었을 때는 ‘사람을 보면 개성을 알 수 있다’는 널리 알려진 말이 순 뜬구름 잡는 소리는 아니라는 것이 인정되기 시작했을 정 #나의_히어로_아카데미아 #호크스 #주간창작_6월_3주차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