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아카 코드 등 아이자와&삼바카 밀로의 원자세계 by 밀로밀로 2024.02.17 7 0 0 카테고리 #기타 작품 #히로아카 캐릭터 #아이자와 #삼바카 추가태그 #폴라폴라 컬렉션 히로아카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다비호크]닭꼬치와 진통제 나의히어로아카데미아 | 다비X호크스 공백포함 약 5,000자 이전부터 다비는 제 주변에 모인 인간들이 썩 마음에 차지 않았다. 스테인의 팬이라면서 코스프레 따위를 하거나, 언제 스테인에게 마음이 홀렸는지 기억나지 않는다는 듯 언급하지 않는다. 그런 게 다 무슨 소용이지. 다비는 겸손한 성격이 못 되어서 대놓고 말하고는 했다. 이런 꼬라지들로 대체 뭘 하려는지 모르겠다고. 소꿉장난은 지겨우 #나의히어로아카데미아 #히로아카 #다비 #호크스 #다비호크 완료 01. 일반 타입 2D 드림 히로아카|논CP 드림|공포 5,092자 📗일반 타입 2D 드림 (공포 5,092자) 글 커미션 작업 완료하였습니다.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히로아카 #글커미션 #드림 8 [히로아카] 루틴 갱 오르카 x 베스트 지니스트 아귀님과 새벽에 서로 잠 못자고 카톡하다가 <갱올이랑 베지니랑 이러는 거 생각… 걔들은 잠 안오는 것보다 임무 끝나고 안부 확인일텐데> 에서 시작한 800자 SS 히어로 일을 하는 자들은 대부분, 크건 작건 나름대로의 징크스나 루틴이 있었다. 누군가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미신이겠지만 생명을 걸고 일하는 자들에게는 오늘도 무사히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 혹은 #나의히어로아카데미아 #히로아카 #나히아 #갱오르카 #베스트지니스트 #사카마타쿠우고 #하카마다츠나구 #갱지니 18 굉가특제소바 무한리필사건 토도로키 쇼토와의 교제는 바쿠고 카츠키를 개빡돌게 한다. 이유는 백만 개쯤 있는데 열 개만 말해 보겠다. 1. 토도로키는 살아 움직이는 트라우마 집합소요 걸어다니는 정신의학과 사례집이다. 그건 아마 그 토도로키가 쇼토든 후유미든 기타 잔챙이든 공통으로 적용되는 사실이지 싶다. 1억 2천 일본 인구 중에 어쩌자고 꼴랑 여섯 명 있는 토도로키 중에 하나를 좋아 #바쿠토도 #히로아카 #바쿠고_카츠키 #토도로키_쇼토 케이크를 공평하게 자르는 법 공안의 할머니는 매주 용돈을 넉넉히 주었다. 구내 식당 메뉴도 구색이 제법 괜찮았지만 케이고는 돌아서면 곧 허기가 졌다. 그럴 나이기도 했거니와 그간 제대로 먹지 못한 탓도 있을 것이다. 훈련이 끝난 늦은 저녁, 케이고는 백화점처럼 모든 코너를 다 갖춘 대형마트에 들어갔다. 마감세일하는 닭꼬치 상자들 중에 먹음직스러운 것으로 심혈을 기울여서 야식을 고르고, #히로아카 #토도로키_쇼토 #호크스 불꽃과 춤을 빌런 소굴은 호크스의 상상 이상으로 한심했다. 그들의 식생활이 특히 그랬다. 매번 바뀌는 아지트에 들를 때마다 호크스는 공안이 그래도 그럴듯한 보육을 제공했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토가 히미코의 경우 호크스와 나이차가 아주 많이 나는 것은 아니어도 엄연한 미성년이었는데, 그녀의 영양은 내방쳐진 상태였다. 거점이었던 바가 습격당하고 나서 빌런 연합은 도주 #히로아카 #다비 #호크스 #다비호크 세상의 모든 아침을 카츠키가 토도로키를 초대한 데 거창한 이유는 없었다. 확실히 해 두겠는데, 토도로키 가에서 식사를 대접받은 데 대한 보답이 절대로 아니다. 애초에 놀러가겠다고 청한 적도 없었는데 그놈이 멋대로 불렀다. 눈곱만큼도, 발톱의 때만큼도 고맙지 않았다. 친구가 되어 준다고 언제 허락이나 했던가? 감히 저 좋을 대로 친하다고 정해 버리고 누나한테도 그렇게 못박질 않 #히로아카 #바쿠고_카츠키 #토도로키_쇼토 #바쿠토도 To Perish Twice * 제목은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Fire and Ice에서 인용했습니다. 한겨울이었다. 세코토 언덕은 몹시 적막했다. 흙바닥과 나뭇가지마다 눈이 덮였거나 성에가 앉아 있었다. 생명이 사라진 듯한 살풍경이었다. 쇼토는 흥분으로 마비되어 추위를 느끼지 못했다. 발이 미끄러지는 것도 모르고서 쇼토는 언덕을 올랐다. 그 자신의 거친 숨소리, 발 아래 눈이 뽀득 #히로아카 #토도로키_쇼토 #바쿠고_카츠키 #바쿠토도 #토도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