勇者シリーズ

[R] 4.

킹스톤 애들 여러 행성 들렸었잖아. 그중에 각자 과거의 기억을 보여주는 곳을 갔으면 좋겠다. 환상의 혹성편처럼 사실적으로 보여주는데, 용자애들은 주인 바뀌어서 기억 다날아갔는데 그전의 일어났던걸 보여주는거지.

지금처럼 다 성공한건 아닐꺼야. 주인을 잃은 기억, 라젠드라의 문에서 막힌 기억... 점점 옛기억과 현재가 섞어서 혼란스러워 하는데, "정신차려!!" 캡틴 샤크가 와서 애들 하나씩 건져가 주겠지.

"캡틴 샤크, 자넨...?!"

"...흥."

옛기억이 몰아치지만, 내 설정상 캡틴샤크는 기억 다 가지고 있어서~ㅎㅎㅎ; 아무 문제가 없겠지~ㅎㅎㅎ;;

그리고 잠깐 움찔한 부분은 "...." 지금 여왕 말고 저번 왕이 눈앞에 나타났을때겠지. 저번 왕 캡틴 샤크 주인이었음 좋겠다.ㅇㅅㅇ 여왕에게 자릴 넘겨주고 사라지는 길을 택한 사람...

"추억은 소중하지. 하지만, 거기에만 집착하고 머물면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어...!!"

캡틴을 그 환상을 지나쳐 마지막으로 어드벤저까지 챙겨 자릴 뜰거야.

캡:"다들 괜찮나?"

골드용자들:"아, 덕분에."

실버 나이츠:"고마워...;"

어:"휴우...근데 캡틴 샤크, 자넨 어떤 환상을 보았나?"

캡:"...비밀."

사실 작중 보면 새로운 세상 창조하며 용자들도 새로 만드는거 같지만, 뭐 이건 썰이니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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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창작
페어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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