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글 Curse The Night 7 underneath by 시그 2024.06.01 6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mk] 글 총 25개의 포스트 이전글 Curse The Night 6 다음글 Curse The Night 8 (끝) 추천 포스트 0721 드림 시드렌 + 알렉스 + 상유 웃겨서 그림... 동물 모에화가 고양이라서 지인들이 챙겨주셨어요 시드니와 러브러브 데이트 도서관 사원 이벤 다 미루고 농사 지었더니 고백...고백이벤트를 봐서 그림 이하 오타쿠 ON 식은땀 흘리는 이유… 체격차가 있어서 육체적으로 힘들었던 것도 있는데 생각한 이유는 ‘진심인 것 같아서’랑 ‘돈벌이’에이버리랑 키스? 해줌... 휘트니 한번 빼주기? 해줌... #시드렌 #드림 4 오후의 정찬 보나베티, 레녹스 군. 오늘의 메인 재료라 할 법한 이 고기는 라플라스가 어제쯤에 선물 받은 것이다. 라플라스는 이 고기를 본 순간 손님을 초대해 먹기로 결정했다. 가을을 맞아 잘 자란 감자와 당근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스튜에 넣었다. 우유와 생크림을 적절한 비율로 섞어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 국물에서 야채 향이 더해지자 제법 훌륭한 풍미라고 느껴졌다. 한입 간을 보고 14 03. 파이널 판타지 14 알피노 르베유르x아스트리엘라 로판AU "아, 좋은 아침, 아리엘. 간밤엔 잘 잤는가?" "…좋은 아침. 잘… 잤어. 고마워." "그래, 다행이네. 알리제도 조금 전에 일어났으니 둘이 같이 아침 식사를 하면 되겠군." 아리엘은 머뭇거리며 부엌으로 걸어갔다. 자그마한 창 앞에 일자로 놓인 조리대, 조금 떨어진 뒤의 식탁 앞에 앉아 금방 우린 듯한 홍차를 마시고 있는 알피노의 손에는 글씨가 빼곡한 #드림 #FF14드림 #로판AU 6 마비노기 밀레시안 자캐 설정이 있었는데요 저도 까먹었습니다 이름은 레니엘로Lenyaloh 본랜 그림만 올릴까 했는데 그냥 재미삼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들도 같이 적어볼까 함. 뭔가 자잘하게 붙은 이름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기억하기도 귀찮고 이런저런 자세한 설정들 다 오리지널로 넘기고나서 자유로운 별의 영혼이라는 설정으로 굳어졌기 때문에……. 상세한 것들은 아마 적진 않을듯하고 가볍게 언급할듯. 초기 설정은 오리지널 세 #게임자캐 #마비노기 #밀레시안 7 성인 커미션 성인 확인용 포스팅 5 이능처형물 조각 (1) "나는 슈만이 보여준 몽환과, 쇼팽이 보여주었던 환상, 그리고 자네가 보여준 꿈을 부러워했어. 실로 아름다운 광경이었지. 그래서 내게 이런 능력이 있는지도 몰라. 자네의 엘리야를 처음 봤을 때도 나는 감탄했어. 꼭 하늘에서 별빛이 쏟아지는 것만 같았으니까. 하지만 자네가 불태운 뒤 남은 것들의 광경은 조금도 아름답지 않더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 '그 25 1 [CxA] 3. 달의 한구석에 쳐박혀 너만 바라봤어.빛의 레일을 따라 씩씩하게 떠나가던 너의 뒷모습을.그 황홀한 두근거림에 나는 그뒤를 따라가고 싶었지만, 의식만 깨어있어 뻗을 손조차 없는 나자신만을 저주하면서.너는 나를 두고, 나만을 두고 모두를 실고서 그렇게 떠나갔지. 몇번이고. 그리고 너와 네 동료들은 실패해 또다시 지구에 뿌려지지. 모든걸 희미한 기억 저편으로 넘기 #黄金勇者 1 성인 게일을 함락할거예요 #발더스게이트3 #게일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