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의 파도 상록 (~231028) 상록 by 7야 2023.12.27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영원의 파도 원작 세계관, 중심 서사 위주 총 21개의 포스트 이전글 물의 사랑 다음글 영원에 대하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다시 해 보자 웨이닝과 에리아나-3 언젠가 끝은 온다. 이를 알면서도 영원을 약속하는 것은, 인류사 아주 오래되고도 고귀한 거짓말이다. 그래도 다 괜찮았다. 거짓말의 색은 중요하지 않았다. 영원을 약속하는 순간은 펼쳐져서 비선형의 도형을 이루리라. “为了我们的宁。” (우리의 안녕을 위하여.) 술잔이 몇 번 넘어갔는지도 중요하지 않다. 정말로 네가 있으니 다 되었다. 언제였을까? 너와 함께 #웨이닝 #데스티니가디언즈 #Destiny2 #웨이아나 카츠라기 에이스 LOG 2023-2024초 일러스트 및 잡다구리 #우마무스메 #카츠라기_에이스 29 1 1 1p あのね~ショットクロックが7秒残った時、ビックマンが抜けた反対側に君が大きくスイングしたよね? ここで君が相手の隊列を揺らしたことまではよかった しかし、後で無理にシュートを打つのはあまりにもみえみえだ どうせ君の単独ショットだったので 君はどう思う? / どうして私にこんなによくしてくださるんですか? うん? こんがらがります 2p な,なにが? 部活動が終わっても別に時間を作って私に 4 채색타입 24.0906~0914 거래완료 진행 된 거 확인하고 줄 긋기용이라 볼 거 없어용 해당 커미션 신청자 분들은 궁금하다 하시면 그냥 보여드리니까 결제 ㄴㄴㄴ 채색타입 기준으로 신청-> 확인-> 1차 컨펌▶2차 컨펌▶3차 컨펌▶완성본 전달, 거래 완료. 낙서타입 1회 컨펌 1 별의 어미 (1) 주의 : 본 작에는 방사능 피폭에 대한 약한 묘사, 선정적인 요소에 대한 약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들은 살아남았다. ◆ 시원한 바람을 얼굴으로 맞으며, 두 사람이 해가 떠오르는 지평선을 바라보고 있었다. 깎아지른 절벽 같은 해안에서 여명의 끝자락을 바라보던, 그런 기억이 있다. 그때에 너는 무슨 표정이었는지 이제는 잘 모르겠다. 두 사람은 얼마간 목석처럼 미동도 않다가는 긴 머리의 여자가 먼저 고개를 돌리고 걷기 시작하자 짧은 머리의 여자도 긴 #백합 #포스트아포칼립스 #SF #잔인성 #기타 30 1 20211212 양시백 생축글. 다같이 중식당 코스요리 먹어라 죽다 살아난 이후 종종 복권을 샀던 서재호는 거짓말처럼 간소한 금액에 당첨됐다. "체, 저도 아저씨 따라서 복권 사볼 걸." "헹, 자동으로 뽑힌 거라 안 됐을 걸?" "당첨금으론 뭐하실 거예요? 컴퓨터 바꾸시나?" 당첨금 수령하지도 않았건만 권혜연과 양시백의 두 눈이 반짝거렸다. 세금 떼고 나면 실수령액이 줄어든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랬다. 아직까지는 #회색도시 #양시백 #생존조 7 한세림 성명 한세림 韓貰琳 HAN Serim 생년월일 2005. 08. 13. 성별 M 신체 177cm 67kg 가족관계 아버지 | 대한민국 최대 교육기업 대표 어머니 형(한세혁/2001) 3 초록색 #로데즈_아트치료_전력60분 고흐의 자연은 단순한 초록색이 아니다. 그의 자연에는 옅은 연두색부터 진한 녹빛까지 온갖 초록색이 들어있으며, 붉은색과 노란색, 검은색, 파란색, 흰색, 보라색, 수천 수억 가지의 색이 깃들어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고흐의 붉은 자연을 보고 미쳤다고 말한다. 아르토는 고흐를 통해 자연을 다시 본다. 아르토의 자연은 잔혹하다. 포도주 대신 피로 적셔진 붉은 #아르토고흐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