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글 : 外 蝶 나비 접 愛狀 by 민 2023.12.23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마비노기 글 : 外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광야光夜의 아래 빛나는 밤을 증표로 하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놀고싶어 2화 에인로가드의 밀레시안 가이난도의 짐은 매우 간소했다. 애초에 먹을 것이나 쓸모있다고 여긴 것들은 전부 그의 아공간 속에 들어있었기 때문이다. 전 밀레시안은 설령 에인로가드가 답도 없는 마굴이라고 해도 자신이 잘 살아남아 적응할 수 있으리라고 확신했다. 아무렴, 악명이 높다 한들 갑자기 마왕이 뛰쳐나온다거나 신수가 나타난다던가 신과 싸워야 한다는 일은 없을 테니까. 그는 느긋하 #마마살 #마비노기 #이한 #가이난도 #요네르 28 윤슬 G20 중후반부 왜 이렇게 된 거지? 베르다미어는 숨이 턱에 닿도록 뛰며 생각했다. 분명 좋았잖아. 해변에 있을 때까지만 해도 그냥저냥 꽤 괜찮았잖아! 페라 화산의 열기가 그의 걸음을 가로막으며 춤을 췄다. 그는 목구멍이 바싹 마르는 걸 느끼며 헐떡였다. 그는 얼마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냄비를 붙들고 한 절기가 다 가도록 요리만 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녀 #마비노기 #카즈윈 #밀레시안 #카즈밀레 #카즈윈x밀레시안 #스포일러 #드림 20 [BL/낮밤] 10화 일 났네. 1억 되는 거 순식간이겠어. 그날 저녁, 강은재는 출근을 했다. 그런데 가게 분위기가 조금 이상했다. 대기실에서 옷을 갈아입는데 사람들이 지나가며 한 번씩 흘긋 쳐다보는 듯했다. 그럭저럭 말을 섞고 지내던 선수 하나가 말없이 어깨를 토닥이고 가기도 했다. 그때 마담이 손짓으로 강은재를 불러냈다. 강은재는 마담을 따라 사무실의 소파에 앉았다. 마담은 따뜻한 카모마일 차 한 잔을 강은 #BL #연하공 #미남수 #사건물 3 [채햄] 용설란 (龍舌蘭) - 5/10 1부: 순백의 산신 용설란 (龍舌蘭) 1부: 순백의 산신 w. 주인장 기현은 제 손을 더 강하게 쥐어 오는 이를 결국 뿌리치지 못하고 강녕전에 다다른다. 내관의 인사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금상의 침전 앞에 도착한 기현은 기척도 없이 대뜸 문을 열어 젖히는 형원의 뒤에 숨는다. 감히 지존에게 절을 올릴 수도 없이 단단히 잡힌 손을 빼 낼 수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형원은 제 #채햄 #몬페스 #고전 #판타지 #타임리프 #BL 21 성인 애염 1차 BL / 일본 동양 고전풍 / 강압적인 관계 / 기생 / 인간 접시 등 약간 빻은 소재와 살인 묘사 포함 #1차 #BL #자캐 #폭력성 #기타 21 1 [베인밀레] 꿈II 2022.11월 연성/약한 G25스포/이전의 동명의 제목과는 다른 내용입니다 아마도. 영원할. #마비노기 #베인밀레 #베인 #드림 44 성인 [BL] 성기사와 지하 공동의 기생 식물 하드코어 | 세뇌 | 컨트보이 | 촉수 | 산란 등 #하드코어 #컨트보이 #촉수 #산란 #세뇌 #빻취 #BL #고수위 #웹소설 #단편 #떡대수 54 [BL] 1. 이혼을 하려면 일단 (8) 고모부에게 물어본 후로 아슬라는 수리모가 자신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누구에게도 묻지 않았다. 아슬라가 갑자기 20년 전 일을 묻고 다니는 이유가 궁금했던 사람은 아슬라가 질문할 낌새도 보이지 않자 이해했다. 아슬라는 누가 한 말을 의심하거나 꼬아듣지 않았다. 정말로 아무 일이 없었다고 여겨서 다행이지만 동해는 아슬라가 질문을 시작하자 마음이 쓰였다. 홧김에 #BL #중년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