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 2차 [스팁체인] 꿈 / [후시세리] 목도리와 얼은 볼 책갈피 by 레모나 2024.10.27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그 외 2차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나비콜트/신우한라]붉음/놀이공원 데이트 다음글 [헤이랩터모래]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던, 그 눈동자가 상냥해 눈물이 나왔다. 이영싫 헤이즈×랩터×백모래. 헤이즈가 랩터에게 첫눈에 반한 느낌의 헤이즈 시점 독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스팁체인] 질량의 온도 (커미션) 2차 커미션 / 2022. 10. 30 <혈계전선> 스티븐 A 스타페이즈 X 체인 스메라기 커미션 이따금 좋지 않은 일은 좋은 일 사이로 고개를 들이민다. 이게 아닌가. 좋지 않은 일들은 연속적으로 일어나곤 한다. 이것도 아닌가. 체인은, 선명해진 의식 사이로 생각을 겨우 정리했다. 완벽한 정리는 아니었다. 의식의 서랍 속에 엉망이 된 사고를 겨우 구겨 넣는 것과 다르지 않았다. 체인 스메 #혈계전선 #스팁체인 13 4 디나일 229문답 천홍커 (3기 기준) 모든 문답은 해당 블로그의 전체 문답을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1. 이름 ㅡ인텐시브 디나일입니다. 2. 생년월일 ㅡ2001년 9월 5일. 3. 성별 ㅡ여성입니다. 4. 종족 ㅡ인간입니다. 5. 직업은? 아니면 학교 다녀? ㅡ직업은… 예술가가 적합하겠죠. 본래라면 1년 전까지만 해도 대학 다니고있을텐데 말입니다. 저는 평범한 케이스는 아니라서요. #X #커뮤 #문답 #디나일 #자캐 #229문답 #인텐시브디나일 #자캐문답 11 성인 도현이가 두 배가 된다고?! 도현지민(자캐커플) 19금 만화 #자캐 22 첫 키스는 레몬 맛 곯아떨어진 린네 군을 업고 돌아오는 길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린네 군이 술에 취해 잠들었다는 연락을 받는 것도 이제는 익숙한 일이 되어버렸으니 별수 없었다. 내 어깻죽지에 머리를 처박은 남자가 알콜 섞인 숨을 뱉어낼 때마다 씁쓸한 위액의 냄새가 난다. 한 차례 게워낸 뒤에도 계속 마셨던 걸까. 술도 못 마시는 게 아닌 인간이 뭘 어떻게 했길래 이렇게 될 #니키린 더블크로스 리플레이 오버즈: 매는 밤으로 날아든다 #7 이 리플레이는 여러 모로 공식 그 자체지만 비공식입니다. 더블크로스 룰 제작자인 야노 슌사쿠 씨가, 담당 플레이어가 롤플하는 공식 퍼스널리티를 데리고 마스터링한 여러 모로 공식 같지만 비공식인 리플레이의 동인 번역입니다. 이 번역물은 오로지 팬 활동의 일환으로서 작성되었으며 원저작자의 권리를 침해할 의도가 없습니다. 문제가 발생할 경우 즉시 삭제 조치됩니다. 가독성을 위한 의역이 존재합니다. 원문 링크: http #더블크로스 #DX3 #TRPG #리플레이 103 2 [시오세츠] 당신과 발을 맞추어 #니지동 #시오세츠 #러브라이브 #백합 20 5 01 선, 악, 악 검2 수수 "상상 속의 악은 낭만적이고도 다양하나, 실제의 악은 우울하고 단조로우며 척박하고도 지루하다. 상상 속의 선은 지루하지만, 실제의 선은 언제나 새롭고 놀라우며 매혹적이다." 프랑스 여류 사상가, 시몬 베유 실제의 악은 지루하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낭만적이지 않을 이유도 없다. 상상 속의 선은 지루하더라도 실제의 선은 찾기가 힘들다. 설령 있다고 하더 14 같은 하늘, 다른 당신에게 명일방주 아이린 드림 오퍼레이터 아이린은 다소 이른 새벽에 일어나 숨을 내몰아 쉬며 일어났다. 막 동이 트고 있었다. 간접적으로 느낀 것들이 불투명하고 생생하게, 세계를 흔들며 기억에 침입해 왔다. …이래서는 안 된다. 쓸데도 없는 잡념에 흔들려서야. 아이린은 현실과 꿈 정도는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는 똑 부러진 사람이었다. 붕괴한 이베리아와 파도처럼 밀려 들어오는 시테러들,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