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혼기 자하, 설영 드림촬영 in 경주 코스어 구인
2025 년 3, 4 월 중 예정
1) 본인 및 드림 소개
처음 뵙겠습니다. 진혼기를 사랑하고, 그 덕에 신라와 화랑을 사랑하게 된 민이라고 해요. 저는 오래 전부터 코스프레계와 가까이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에 드림을 팔 때마다 매번 드림촬을 욕망하곤 했는데요……. 기어이 이걸 실행에 옮기는 날이 오는군요.
저에 대한 최소한의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어야 신뢰가 생기고 컨택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하 제 정보를 조금 기재해 두겠습니다.
2025 년 기준 24 세 성인 여성이며, 십 년째 다장르 드림을 하고 있습니다. 개중에서도 진혼기는 24 년 초 드림을 시작했으며, 상선 자하와 HL 연인 드림을, 설영과 마음으로 이어진 가족(누님) 드림을 하고 있어요. 따라서 뵙게 된다면 일정 중 상선께는 부인은~ 부인이~ 같은 말을 하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객관적으로 마른 체형이 아닙니다. 통통한 체형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도 있으실 거라고 생각하여……. 또, 참고가 되실까 싶어 제가 이전 경주에 홀로 여행을 다녀온 뒤 쓴 블로그도 첨부합니다. 제 얼굴 사진이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https://m.blog.naver.com/yuyeonnu/223458351833
이하는 드림 소개 글 링크입니다. 그리 길지 않으니 컨택 전 한 번쯤 읽어봐 주시면 좋겠어요.
2) 안내사항
급여: 합의 하에 최소 20만 원, 최대 50만 원의 급여를 지급 예정입니다. 더불어 당일 일정에서 사용 가능한(ex 본인 손으로 간식 사 먹기, 기념품 사기 등) 일정 지원금 10만 원이 별도 지급되고, 이 금액은 남을 시 그대로 추가 급여로 들어갑니다.
다만 부담되는 모든 비용(택시비, 식사비 등)을 모두 제가 결제할 예정이기 때문에 일정 지원금은 만약을 대비한 비용이라는 점을 기억해 주시면 좋겠어요.
의상 및 소품 준비: 개인적으로 준비해 주셔야 하나, 합의 하에 구매 비용 일부(최대 10만)가 지원 가능합니다. 이때 비용을 지원받아 구매하신 의상 및 소품은 제게 돌려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정: 최소 일정 한 달 전 컨택 종료 및 일정 확정 예정이며, 급여는 당일 전일(ex 4월 22일 일정 예정 시 4월 21일 입금) 일정 지원금을 포함해 계좌이체로 지급합니다.
예상 일정: 주말, 오후 12 시~ 7, 8 시 진행
점심 즈음 집합하여 함께 식사
민의 신라 한복 대여
대릉원
월정교
국립 경주 박물관
불국사
+폴바셋(한옥 카페, 필수 X)
해산
3) 지원 시 필수 사항
1 진혼기 본편을 최소 1 회 이상 완독하셨을 것
2 드림에 거부감이 조금도 없으시며 민의 드림 소개글을 숙지해 주실 것
3 캐입을 하실 땐 최소한의 선(아래 기재)을 지켜주실 것
자하의 경우: 호칭 부인, 반말
설영의 경우: 호칭 누님, 존대
외에 더 깊은 캐입은 자유, 종일 캐입하지 않아도 OK. 제가 부를 때 장단만 맞춰 주시면 됩니다.
4 일정 내내 카메라가 따라다녀도 괜찮으실 것(확정X, 만약 사진사 분을 따로 부른다면의 이야기)
4) 기타
제가 급여로 기재한 금액이 적절한지, 혹은 적거나 많은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가능한 한 많은 금액을 부르고자 노력했고, 이는 저 역시 코스프레 및 캐입 경험이 있어 종일 코스프레를 한 채 다닌다는 것이 얼마나 고된 일인지 잘 알기 때문입니다. 다만 급여를 보고 오시기보다는 진심으로 함께 진혼기의 도시를 즐기고 덕질해 주실 분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 컨택 방법
아래의 구글 폼을 작성하여 제출해 주세요. 최소 2 월, 최대 3 월 말까지 제 쪽에서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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