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소리 집에 갈 때마다 자꾸 뒤에서 나랑 똑같이 걸으려고 하는 발소리가 나. Head grassy by 46Fortysix_ 2024.06.08 3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토킹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추천 포스트 성인 1~2 모종의 au로 썬반/루슈 *깊이 생각하지 마세요 고증 같은 거 빡세게 안 합니다 판타지뽕짝물 혼자 설정 짜고 메모장에 썰풀고 놀던 거예요 여기저기 흩어져 있으니 저부터 보기 불편해서 모아둡니다... 절정은 벼락처럼 짧고 강렬했다. 그 뒤로 길게 모자란 숨과 볼품없는 헐떡임, 새빨개진 얼굴로 질금질금 길게 이어지는 여운을 버티는 과정 따위를 나는 남일처럼 차례로 인지 #써니반 #Sonnyban #mafiyami 72 3 성인 3 유목어쩌고au 써니반 ^.^ 메리크리스마스~! 써니가 욕심을 얼추 채울 즈음이면 알반은 녹초가 되어 나가떨어지곤 했다. 따지고 보면 힘을 쓰는 건 써니 쪽인데 왜 이 짐승 자식은 만족스럽게 그릉그릉 따가운 목이나 더 물어대고 알반만 팔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볼썽사납게 엎어져 기어다녀야 하는지 영 알 수가 없다. 실은 기어다닌다는 표현에마저 어폐가 있는데, 써니는 한참 박아대는 중에나 아쉬운 듯 움 #써니반 #Sonnyban 139 7 성인 모브해원 ㅈㅅㄷ 주인공 2차 -22년 7월 ㅍ스타입 발행 -별거없음.. 짧음...그냥 트윗 백업 주저리... 방송끝난 이후에 해원이 밖에 나가기라도 하면 사진 ㅈㄴ찍히면좋겠다... 커뮤니티에 얘 걔 아니냐고 국혐 얘는 쓸모가없으니까 내 좆받이나 되야한다 이런 음지드립이 너무 많아서 가끔양지에까지도 튀어나옴... 탄탄한 허벅지도 그렇고 음심드는 얼굴이라서 그런 식으로 소비하는 새끼들이 #정해원 #모브해원 #스토킹 #강간 Hope in the Abyss _ Part. Noctyx (1) 1. 세 개의 밤하늘, 이끄는 태양. 문이 열렸다. 연구자들의 배웅 아닌 배웅을 받으며 펄거 오비드는 건물을 나왔다. 그가 나온 건물은 일명 ‘보관함’ 이라 불리는 정부의 비밀 기관이다. 비밀 기관이라고 하니 거창한 느낌을 주지만 이곳은 말 그대로 ‘보관함’ 일 뿐이다. 버리기는 아깝지만 굳이 지금 당장 필요하지는 않은 것들을 ‘넣어두는’ 보관함. 그 보관함에서 나올 수 있었다는 것은 상층부 #녹틱스 #써니반 #펄키 5 Hope in the Abyss _ Part. Noctyx (1) 2. 일상 편 - 써니 브리스코의 시점에서 잔뜩 달아오른 프라이팬으로 바싹 구운 베이컨과 그 향이 짙게 밴 계란 프라이를 접시에 1인분씩 나눠 담았다. 철컹 하는 소리와 함께 토스트기에서 적당히 구워진 토스트가 튀어나왔다. 새로 두 장을 넣었을 때 방문이 열리고 알반이 고개를 내밀었다. “굿모닝, 써니이…….” “잘 잤어? 알반. 식사 준비 다 됐으니까 세수하고 와.” “응……. 근데 다른 두 #써니반 #녹틱스 #럭시엠 4 15세 [하행상행 / 쿠다노보] 나를 알지 못하는 당신에게 5 인간은 인외를 이해할 수 있는가. 동명의 소설이 있으나, 본 소설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쓰고 싶은 걸 썼습니다. 적폐 글이라 느낄 수 있습니다. 인간하행 인외상행 AU입니다. 따라서, 두 사람이 혈연이 아닙니다. “또 왔네.” 최근 하행은 상행을 자주 마주치고 있다. 시간표를 꿰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착각인가 싶어 몇 번은 강의가 끝난 뒤에도 건물을 나가지 않고 창밖을 봤더니 #포켓몬스터BW #하행 #상행 #서브마스 #하행상행 #쿠다노보 #스토킹 #강압적 #인간인외AU 1 15세 [하행상행 / 쿠다노보] 나를 알지 못하는 당신에게 6 당신은 어느새 내게 스며들어서 동명의 소설이 있으나, 본 소설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쓰고 싶은 걸 썼습니다. 적폐 글이라 느낄 수 있습니다. 인간하행 인외상행 AU입니다. 따라서, 두 사람이 혈연이 아닙니다. 뜻밖의 대답이었다. 하행은 당연히 상행이 사귀어달라고 매달릴 줄 알았다. 그러나 상행은 하행의 질문에 담백하게 부정했고, 들어주기 그리 어렵지 않은 부탁을 하나 말했다. 알아만 #포켓몬스터BW #하행 #상행 #서브마스 #하행상행 #쿠다노보 #스토킹 #인간인외AU 2 Hope in the Abyss _ Part. Noctyx (1) 3. 과거 편 - 알반 녹스의 시점에서 “있잖아, 우키. 나 하나 묻고 싶은 게 있는데~” 귀에서 들려오는 살랑거리는 목소리에 우키 비올레타는 읽고 있던 잡지에서 시선을 떼고 고개를 뒤로 돌렸다. 우키가 앉아 있는 소파 뒤에서 등받이에 몸을 기댄 채 빙긋 웃은 알반은 그 자리에서 폴짝 뛰더니 소파를 넘어왔다. 전직 괴도다운 가벼운 몸놀림이었지만 아무 반응도 돌아오지 않았다. 에이, 반응이 너 #써니반 #펄키 #녹틱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