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젤릭테스 야짤 프라우 레망 by 레망 2024.07.17 73 2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로드 커플링의 성별 경향성 조사 - 단순 결과 공개 다음글 프라우 레망은 히폴리타를 안다 공미포 1069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3. Sugar-high 에스마일>프러드 트리거/소재 주의: 죽음, 전쟁 등의 소재. 우울, 자기파괴적 사고 등을 가진 화자 시점의 서술. - 새빨간 노을에 마음을 주었죠 금방이면 사라질 것을 새파란 눈물을 흘려보내요 바다에 휩쓸려 갔네요 -<영원은 그렇듯>, 리도어 - 할로윈에 우리는 끝을 말했다. 정확히는, 그는 우리의 끝이 언제일지 알려달라 애걸했고 당신은 졸업쯤인 것이 가장 좋겠다 15 때가 되어 익히리라 (1) 한없이 나를 짓누르던 서울의 공기가 사라지고, 색다른 공기가 나를 감쌌다. “부벽정을 올라와 시흥을 못 견디고 읊으니……’ 우――, 우――, 우――, 강물이 기괴하게 울었다. 공포에 질린 채 급하게 감았던 눈을 뜨니, 어두운 나무 그림자밖에 보이지 않았다. 스스슥! 빠르게 날아가는 검은 형체가 수풀을 요란하게 스쳤다. 한순간, 새가 하늘에 2 15세 6월 29일 토요일 딱히 할 말은 없는데 내 글 보니까 완전 미친놈 같음 뺨 6회차, HBD 나도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았다고 우는 놈 앞에서는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하냐 그건 나도 마찬가지라고 같이 울어 줘야 하냐 사랑과 공상과 시와 마음에 대해 떠드는 것들은 전부 다 위선자야 사람은 그런 것들에 대해 논할 자격이 없어 네가 시니컬한 웃음과 함께 펜촉을 손날 위에서 휘휘 돌리고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다는데 같은 스물이 되어도 너와 나는 이렇게나 다 17 3 달없나 낙서 유혈표현이 약간 있긴 한데 검은색으로 대충 갈겨놓은 거라 보기 힘들진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97화 mood 같은 곱슬 장발 남캐 둘인데 느낌이 너무 달라서ㅋㅋㅋㅋㅋㅋㅋ 바이얀 이 녀석 바로 다시 자는 척 하는 거 어이없네 심지어 자는 척 하면서 성의도 없음 면류관에 달린 구슬 때문에 얼굴이 잘 안 보이는 게 좋아서 그렸던 거 같음. 황제가 쓰고 나 #달이_없는_나라 12 사쿠마 아무 모음(2023.12.15.졸업일) 사랑했다...아무야... 졸업하더라도 너를 사랑한다...! #咲魔あむ #あむあむの絵本 19 1 [서사] 레그아샤 수정 중 | Regulus A. Black × Aysha S. Twilight | 연인 드림 별이 빛나는 밤. (On a Starry Night.) ■ 입학하기 전(1959년~71년) - 1959년 11월 24일, 아이샤 트와일라잇 출생. - 1961년 08월, 레귤러스 블랙 출생. - 1968년, 외할머니 마가렛과 살기 시작함. - 1971년 07월, #레그아샤 무상 그래도 당신은 끝까지 살리고 싶다고 말해줄까요? / 옥타비아 당신이 가족이 되길 권유했을 때 혹했던 것은 진실이다. 인자하고 다정하며 다소 장난기 넘쳐도 따뜻한 품을 알려주고 아이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배워 알고 있음에 단어 그대로 ‘완벽하게’ 만들 수 있는 사람. 알고 있던 사실이 뒤틀리고 본래 가족들이 어떤 사랑을 나누는지 궁금했을 때 망설임없이 묻게 될 정도로 찬란한 감정을 갖고 있는 사람. ‘가족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