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133. 조조를 공격한다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6.12 2 0 0 “다들 이쪽으로 모여주세요.”동승이 들어보인 것은 그의 폰이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몽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132. 동승의 설 명절 다음글 134. 고립되는 공손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67. 학살의 명분 “그런데 낭야면 원래 조숭 씨가 숨어있던 곳이고 사건 벌어진 곳하고도 가까울 거 아냐? 지금쯤이면 그보다는 멀리 달아났을 것 같은데?” #삼국지몽 #삼국지 1 35. 반 동탁 연합군 “수도 방위군은 항복했고, 대통령 관저, 경찰청, 국방부도 점령했습니다.” #삼국지 #삼국지몽 #여주인공 2 83. 유비의 큰 그림 허창에 무사히 도착한 조조는 이제 거칠 것이 없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3 132. 동승의 설 명절 갑자기 훅 들어온 질문보다, 그와 함께 갑자기 매서워진 오석의 눈빛이 더 날카로웠다. #삼국지몽 1 190. 인재가 필요해 “조조가 창정에서 원소군 상대로 또다시 승리를 거두고 허도로 개선했습니다. 원소는 투병중이고, 여남을 비롯해 조조의 독주에 반발하던 지역들도 이것으로 점차 순응하는 방향으로 돌아설 거라 예측됩니다.” #삼국지몽 1 44. 관우의 공적 “황건교의 난 때 굉장한 활약을 했었죠. 관우 대위라면 분명 가능할 겁니다.” #삼국지몽 #삼국지 #웹소설 1 100. 학맹의 반란 제대로 군복을 갖춰 입고 다시 적토마에 오르자 여포는 본래의 페이스대로 활약할 수 있었다. 직속 부대도 호출해 하비 시내를 달리며 적을 찾았다. #삼국지 #삼국지몽 1 188. 창정 전투 -량에게. 나는 손권의 주 정부에 투신하기로 했다. 손책의 동생이라는 것 덕분에 지사가 되었다고 들었는데, 이제 시작이지만 내가 지켜본 바로는 손책보다 이쪽이 차라리 나은 것 같더라. 손책이 다스리는 동안 여기는 너무 군사 위주로만 돌아갔어. 강동의 민생과 치안을 안정화하는 데 기여한다면 나도 보람이 있을 것 같다. #삼국지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