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187. 노숙의 야심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11.28 1 0 0 “가, 강북의 위험 인물?”손보는 일단 시치미를 떼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4개의 포스트 이전글 186. 장례식을 마치고 다음글 188. 창정 전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리퀘글 박근태+하성철 "국장님." "....." "...국장님!" "아, 아.....미안하네. 근태. 뭐라고 말했나?" "큰 게 아니라 국장님의 안색이 몹시 좋지 않아 보여서 잠시 눈을 붙인다거나 바람을 쐬고 오는 건 어떠실까 해서.." "철야인데 어떻게 안색이 좋겠나. 다들 고생하고 있는데 지금 존 것으로도 충분하네." "다른 팀원들도 잠시 숨 돌리고 있는 걸 확인해보고 오는 #회색도시 #박근태 #하성철 4 야미진 / 여기엔 더 이상 그가 없어 전부 꿈이었구나. 눈을 뜨자마자 떠오른 생각이었다. 동시에 눈꼬리에 겨우 매달려 있던 눈물이 옆으로 흘러내렸다. 꿈에서 우는 동안 실제로도 울었던 모양이다. 유우기는 축축한 관자놀이며 눈가를 소매로 대강 닦아냈다. “무슨 일이야, 파트너?” 몸을 일으키자, 벽장에 기대어 있는 또 다른 유우기가 보였다. 그는 팔짱을 낀 채로 말을 덧붙였다. “자는 성인 잊혀진 미연시 bl / 찐따음습집착스토커공 X 불쌍 플레이어수 #주간창작_6월_4주차 #찐따 #음습 #집착 #스토커 123 시력 사숙혜! 오레오 톳테 오레오! “미안하군. 글을 못 읽는다.” 지령을 받아 든 이타치가 잠시 눈을 찌푸리더니 한 말이었다. 키사메는 의아한 눈으로 이타치를 바라보았다. 상급 닌자 출신인 이타치가 문맹일 리는 없었다. 닌자 시험은 필기와 실기로 이루어지니까. “그렇다면.” “그래, 사륜안의 저주다.” 정확히는 만화경 사륜안의. 안 그래도 사기적이던 사륜안이었기에 작가는 밸붕을 막기 #나루토 13 3 強迫 -> 카야노 미코토. 신경 쓸 필요가 있던가. 결국 네가 아픈 것은 아니잖아. 아파도 내가 아픈 거고… … 이 정도론 부족해. 이 정도론 머릿속에 울리는 소리가 멈추지 않으니까.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바라본다.) 그런 과정에 환자를 만들어 내고, 모두의 불안감을 자아냈는데 그럼에도 너는 나를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거야? 도, 대체… 왜… 내 편? 악을 단죄하기 위해 남을 폭 7 성인 빵준 / ♡번 안싸하지 않으면 못 나가는 방 14085자 / 안싸방 + 교배프레스 적폐뽕빨물...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64 <요한로드> 망각의 너머에서 20240914 요한로드 교류회 <요한 국서 만들기 프로젝트> ※ 9.23 - 유료화 전환 ※ 2024.09.14 요한x여로드 교류회 <요한 국서 만들기 프로젝트>를 위해 제작한 글회지입니다. ※ (빛)요한x여로드 고정컾입니다. ※ 10월중, 소량 제본으로 제작될 수도 있습니다. ※ 표지 제외, 목차 포함 총 111p #요한로드 #스포일러 46 1 성인 🖤핀리곰하 (열람주의..) 2020~2023 컴퓨터에 있는거.. #창작 #자캐 #핀리곰하 #그림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