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집 "여전히 아름다운" 트리거: 정신조종, 자해, 살해 자캐용 by Garnish 2024.05.10 6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단편집 총 3개의 포스트 다음글 나와 인큐버스는 부양관계 부양하다: 생활 능력이 없는 사람의 생활을 돌보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썰] 드라마 ㅂㅁㅇㅅ + ㄷㅌㄹㅇㅇ 크오 썰 비밀의숲 드라마 약 스포 있음 약 한기진x백강호 씨피언급 있음 거대한 비숲세계관으로...... 백강호가 강원철 후배인거 보고싶다 둘이 친한거 둘다 영은수 엄청 예뻐할거같고 막 ㅠㅠ 아 진짜 씨발 개좋음 강원철 비숲2 기준으로 50세인데 너무 딱 아니냐 연수원 7년선배.. 영검 진짜 막 검사됐을때 잘 챙겨줬을거같다고 ㅅㅂ 개좋음 은수 존경하는 선배 16 성인 아부티나-관상 수위 캐해석/썰 ⓒ루루뽕 #은혼 #아부토 #티나 #아부티나 10 나비의 발걸음 1편 나는 그대를 2024.12.16. P.M.12:37 [삐이이익————][ 클레…마티…스… ][삐이이이익———] “으— 으… 어디…지…?” 살아라, 외쳐라, 꿈꿔라, 끝내 달려가라. 말해라, 펼쳐라, 세어라, 꿰뚫어라. [ 이번 정류장은 동남 페르텔라 상점 거리입니다. 다음 정류장은 오르테쿠 상류 다리입니다. ] “벌써… 다 왔네.” [삐이——] 품어라, #산메C #남의자컾연성 7 2 조미시 마약 테러사건 (모브레이) 몹레기반 포스타입에 있는거 여기에도 올려봄니다 조미시의 평화롭고 따분한 하루가 지나가고 있었다. 검은색 승합차가 조미시 곳곳에 대기하고 있다가 보란색을 띄는 뿌연 연기를 내뿜기 전까지는 그러했을 것 이다. 보라색 연기는 조미시를 뒤덥고 연기를 들이마신 사람들은 점점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첫번째 사건은 조미시의 시장거리에서 일어났다. 보라색연기를 들이마신 사람들은 멍하게 있다가 갑자기 이성을 잃고 난동을 #몹레 #타케토메 #몹싸 #폭력성 #약물_범죄 #모브사이코 #쇼우리츠 #모브레이 38 그렇게 봄이 온다 1차 HL 커미션 / 빠른 마감 / 이니셜 치환 *999님 커미션입니다. (27,000자) 줄기차게 울어대는 이른 매미 소리에도 그토록 사랑하는 이의 음성은 어찌나 잘 들려오던지. 이별에 익숙한 줄 알았던 제 손끝이 떨려오는 걸 살그머니 감춘 S는 이유를 물을 수조차 없었다. A가 곤란하다면 그저 감정을 누르고 그의 안녕과 행복을 빌어줄 수밖에. “그동안 고마웠어요. 당신과 함께 지낼 수 있어서 기뻤 #커미션 #글커미션 #1차 #1차HL 8 영원의 파랑 사요띵 bgm: Kid Wine- 모두 잊은 것처럼, 아무 일 없던 것처럼 →https://youtu.be/w-v31VUYEik?si=9VckgmQmeqm88mvY 항상 평화로울 줄만 알았던 띵숲의 어긋난 오류들을 플레이어들이 알아채고 모두 떠나게 되는 순간이 오면 각자 호감도를 어느 정도 쌓았던 플레이어들이 떠남에 아쉬워 주민들 입맛을 다셨다. 게중에서 6 3 Cycle3 23. 12. 10 와~~ 드디어 펜슬 런칭이다~~~ 여러모로 기대하고 있는 서비스라서!!! 포스타입에서 이쪽으로 이전하려고 해요 그림과 이것저것을 올릴 예정입니다~~ ^_^ 펜슬에서도 잘부탁드립니다~!!! 비하인드는 이쪽▶ https://www.fanbox.cc/@prodonyang/posts/7118957 #일러스트 #그림 #일러스트레이터 #미소녀 #크리스마스 49 3 갈림길 w.메이블 미션 그들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몸집이 작았고 웅크린 채 서로에게 의지하고 있었다. 자신을 풀어달라며 고래고래 고함치는 사람 옆에서 유독 조용히,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흐느끼고 있는 듯 어깨가 가늘게 떨리는 것이 보였다. 사람들은 모두 얼굴을 가리고 있었고 그들을 무릎 꿇린 자리는 밀런이 선 곳과 멀었으며 목소리도 제대로 들리지 않았기 때문에, 누군가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