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 모로펠 1 장르: 파판 14+옆집+선동과 날조. 보관용 by 가니메데스 2024.10.11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커미션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남의 드림 1 장르: 죽었음. 찾지 마시오. 다음글 모로펠 2 장르: 파판 14+유실+옆집+선동과 날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정언님 리퀘해주신 그림 5 24.09.21. 영화 야생 로봇 시사회를 보앗읍니다 <와일드 로봇> 더빙 시사회를 보고 왔어요 드웍이 칼을 빡빡 갈았다 경성마레 연성1 이 망할 웬수야. 혹자는 나를 미쳤다 할 것이다. 조합만 보아도 그렇다. 청산당한 친일 순사와 독립투사. 그것도 임정 요인이었던 작자와는 전혀 화합이란 가능하지 않을 것 같으니까. 물론 내 생각도 그렇다. 이 망할놈의 설연수란 인간과 나는 동문이란 것 외에는 아무 공통점도, 없다. ..아니. 적어도 20대 즈음엔 엇비슷했던 것도 같다. 그러나 그뿐이었다. #경성탐정록 #마레 #일제강점기_배경_마레 1 「Myth:Logic」 INFO 그리스 로마 신화 테마 둘이서 수사 팬메이드 캠페인 시나리오집 Myth:Logic 가장 @BestofBestt_ & 쿠르 @Looctworpg_ A5|떡제본|22,000원 ( 배송비 제외 )|112p|2024년 04월 다이스페스타#3 초판 표지 작업 오밀조밀 (@omiljomil__) ◆ 수록 시나리오 연작 시나리오 4편 수록. 캠페인 플레이 순서는 기본적으로 아래의 순서를 따릅니다. 사랑의 묘약 사건 전편 -에로 #TRPG #둘이서_수사 #둘수사 #시나리오집 강무강_보편적인 상印 象 퇴근 후 돌아오거든 물을 썼다. 손발을 씻고 쌀을 안쳤다. 다시 들어가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벗은 옷가지를 챙겨 세탁기를 돌렸다. 요란한 소리가 생겼으니 베란다 문을 닫았다. 그런들 커다란 유리창 같은 문이었다. 텔레비전을 틀어 소리를 키웠다. 식탁에 저녁상을 차렸다. 그러면 이제 세탁기와 텔레비전, 수저가 귓전에 부딪혔다. 특별한 구석이 없었다. -번지 #검은방 2 카테고리 中 이부시마 논컾? 시마 카즈미가 물리적인 충격으로 기억을 잃습니다. 이부키 아이는 어느 지점에서 '정지' 했다. 이어지는 침묵 속에서 느껴야할 것은 불편함이어야 했으나 그조차 감지하지 못할 정도로 그는 말 그대로 멈춰있었다. 어디에? 라고 묻는다면 답은 간단했다. 자신의 감정이었다. 그는 운동선수들이 가끔 느낀다는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는 감각을 느꼈다. 이부키 아이는 본인의 감정을 정의내릴 수 없었다. 아니, 다른 말로는 #이부시마 #논컾 #기억상실 #4기수 #MIU404 105 5 고등학생 동갑조 회도전력 60분 하얀 셔츠에 검은 재킷. 단정해 보이는 것에 중점을 둔 교복이라지만 지극히 평범한 디자인. 그런 옷을 입은 남학생 세 명이 굳게 닫힌 문 앞에 서 있었다. "....큼." "....꼭 그렇게 나가야겠냐?" "한 번쯤 교문 타고 넘는 게 학교 생활의 묘미 아니겠어?" "아니지." "보통은." "크~ 둘 다 샌님 같은 면이 있다니까." 최재석은 닫힌 교문을 #회색도시 #동갑조 4 드림 한줄 쓰기 기록 페이지. 저 새낀 대체 뭐가 문제지? 최종수는 오늘도 이 생각을 한다. 너를 놓으려 할 수록 너를 좋아한다는 사실만이 선명해진다. 간만에 깊은 단잠이었다. 부스스 눈을 뜨니 하진의 반려견 두마리가 옆구리를 꿰찼다. 따뜻하고 부드럽다. 이런 시간이 꽤,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