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oria "A to Z" Special Q&A 고구마튀김 by 민훈 2024.04.21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브레마이 비즈로그 숏 스토리 See by him 다음글 안심안전의 민완보좌 키세 유즈루 R 카드 스토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Thread 1 - Irresponsible Pink 제 4화 ‘지금 집에서 시부야까지 다니는 거 불편하지 않아?’ 그런 흐름으로 소개받은, Aporia 도보 권내에 있는 아담한 맨션. 기숙사처럼 쓰고 있으니 집세는 꽤 싼 편이고 통근도 편하다. 무엇보다 ‘Aporia에서 일한다면, 이곳에서 사는 편이 안심된다.’라고 추천을 받았다. 무슨 일이 생겼을 때 스태프끼리 대응할 수 있으며, 보안 면에서는 보이는 것 이상으로 #브레이크_마이_케이스 #브레이크마이케이스 #브레마이 #번역 7 브레마이 비즈로그 숏 스토리 See by him “전하”의 믿음직한 오른팔, 키세 유즈루의 시선으로 쓰는 Aporia 본부의 일상. 마이페이스인 스오우와 수다쟁이 앵무새 레어군의 대화 속 별자리 운세로 시작하는 오후의 한 때에 발생한 업무. 언뜻 보기엔 엄격해 보이는 코사카의 지시에는 그다운 “상냥함”이 숨겨져 있고… 극히 평범한 인간이고, 특별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래도 내 안에서 #브레이크마이케이스 Thread 0 - Blank Slate 제 8화 [멀티 대행]. 한정된 사람만이 아는, Aporia가 제공하는 서비스. 점내대행에 대해서는 <그 업무의 서포트>라는 것 밖에, 아직 나는 설명을 듣지 않았다. 코우사카 아이 : 수행하기 어려운 대행 의뢰에 그때그때 협력하거나, 정규 인원을 대신해 업무의 일부를 담당하거나, 원활한 진행을 유지하는 것. 야시로 이토 : (……인원이 부족한 곳에서 임시적으로 근 #브레이크_마이_케이스 #브레이크마이케이스 #브레마이 #번역 4 Thread 0 - Blank Slate 제 3화 가게 안 전체에 울리는 듯한 강한 목소리에, 반사적으로 어깨가 움찔 떨렸다. 그것을 낸 사람이 소파에 앉아 있던 남성이란 것을 알아챈 때에는, 그는 이미 빠르게 이쪽으로 걸어오고 있어서— 두 의미로 숨을 삼켰다. 야시로 이토 : (에…… 어, 엄청나게 예쁜, 모르는 사람이 엄청나게 진지한 얼굴로 다가오고 있어.) 다테 유키무라 : 로카, 스톱! 여긴 네 영 #브레이크_마이_케이스 #브레이크마이케이스 #브레마이 #번역 5 안심안전의 민완보좌 키세 유즈루 R 카드 스토리 (코사카 아이의 집 현관) 키세 유즈루 : 아이씨, 실례하겠습니다. 코사카 아이 : 매번 느끼는 거지만 성실하군. 키세 유즈루 : 실례하고 있는 건 변하지 않으니까요. 항상 늦은 시간에 죄송합니다. 코사카 아이 : 늦었으니까 온거잖아. 일이 끝나고 Aporia 근처에 있는 아이씨 집에 자고 가는 일도 많아, 오늘도 그런 날이었다. 키세 유즈루 : 부엌 #브레이크마이케이스 Thread 0 - Blank Slate 제 5화 시도 쿄우야 :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돌아가려고 하던 참에, 학생에게 붙잡히는 바람에. 아리마 키호 : 이쪽은 집에 있었을 뿐이니까,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 아리마 키호 : 오히려 학생 쪽은, 괜찮았어? 시도 쿄우야 : 그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수업에 대한 질문을 위장한 잡담이었으니까요. 아리마 키호 : 여전히 인기 좋네, 시도 선생님. 아 #브레이크_마이_케이스 #브레이크마이케이스 #브레마이 #번역 4 Thread 1 - Irresponsible Pink 제 2화 아야토 코우 : 낮 중의 카페 영업 스태프는 소속 관계 없이, 바깥으로 나가야 하는 일이 없는 멤버로 근무를 하고 있어. 아야토 코우 : 홀 스태프의 주력은 교제부로, 오늘은 마침 전원이 출근해 있으니까 아야토 코우 : 제대로 얘기할 시간은 따로 잡을 거지만, 일단 전원이 모여있는 타이밍에 인사할까 하고. 야시로 이토 : ……참고로, 교제부엔 몇 분이 계시 #브레이크_마이_케이스 #브레이크마이케이스 #브레마이 #번역 10 Thread 0 - Blank Slate 제 6화 카미야 : —정말, 우연이었지~ 마나미 우라라 : 어디까지 따라오는 거야. 카미야 : 그게, 목적지가 같으니까. 너는 Aporia지? 나 미미스토. 마나미 우라라 : 다른 편의점으로 가, 멍청아. 카미야 : 벌써 여기까지 와 버렸는데. 마나미 우라라 : 짜증나……. 그럼 적어도 조용히 뒤에서 걸어. 옆에 서지 마. 카미야 : 아, 맞다 우라라. 아까 채터스 #브레이크_마이_케이스 #브레이크마이케이스 #브레마이 #번역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