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터링 부인의 사냥 [1] 걀걀이 by 걀걀이 2024.02.09 33 3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검은 눈 자해 언급과 15세 등급에 준하는 성적인 묘사가 있어 트리거 주의 표시합니다. 다음글 자기소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검은 동백 자해에 대한 언급이 있어 트리거 주의 표시합니다. 노마는 타투이스트이다. 힘찬 획이 그어진 듯한 검은 선의 도안을 주로 작업하는 그의 작업실은 모든 것을 표백한 것처럼 새하얗다. 그런 그의 앞에 창백한 얼굴의 남자가 팔을 내밀고 누워 있다. 남자에게 도안 위치를 확인해보라고 했지만 그냥 고개를 저었다. 뭘 하셔야 하는진 알잖아요. 마치 남의 일처럼 말하는 그의 태도가 이상하다. 또 생각해보면 이 남자는 자 #골든카무이 #노마오 #트라우마 33 2 성인 [골든카우미/코이츠키] 그런 사소한 일로 걱정하는 건 어리석다. 1 2는 없어용~ #골든카무이 15 전치 (轉置) * 코이토와 츠키시마의 인종과 젠더가 모두 바뀝니다. * 모브가 등장합니다. '나'는 고개를 들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하지만 츠키시마는 온화하다. 눈치가 빠른 남자를 잘 속여 왔다는 안도감과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죄책감이 동시에 내 머리를 짓누른다. 츠키시마는 경사스러운 일인데 왜 침울하냐며 놀리듯 녹차를 마셨다. 그날 이후 츠키시마가 병영 이외의 장소 #코이츠키 #골든카무이 #현패러 #전생기억있음 32 3 [서사] 레그아샤 수정 중 | Regulus A. Black × Aysha S. Twilight | 연인 드림 별이 빛나는 밤. (On a Starry Night.) ■ 입학하기 전(1959년~71년) - 1959년 11월 24일, 아이샤 트와일라잇 출생. - 1961년 08월, 레귤러스 블랙 출생. - 1968년, 외할머니 마가렛과 살기 시작함. - 1971년 07월, #레그아샤 15세 [재호리우] HAPPY LIU DAY🎉 ⓒ크림맛케이크님(@cake07_cream) #순종적인_유산 #순종적인유산 #순산 #순유 #남재호 #리우 #남재호x리우 #커미션 #그림 #그림커미션 #리퀘스트 #무료리퀘 #재호리우 #성인가_1차BL_원작 6 [카라이치]그때 하늘의 색은 2019. 1. 28. 작성 | 공백 미포함 4,691자 | 농구부 카라마츠X양호 선생 이치마츠 창문으로 들어오는 볕이 따스하다. 이치마츠는 창가에 누워있는 고양이와 함께 햇살을 쬐며 머그컵을 만지작거렸다.. 들고 있던 머그컵에 든 커피는 이제 식었는지 김도 올라오지 않았다. 그래도 혹시 몰라 이치마츠는 두어번 후후 불고 나서야 커피를 홀짝였다. 조용한 양호실을 감싸는 봄 햇살과 커피 한 잔. 여유로운 한 때에 이치마츠는 나른한 미소를 지었다. "티 #오소마츠상 #카라미츠 #이치마츠 #카라이치 #성인미자 9 Falling Down 7 (끝) 짐이라고 해봤자 말리에 시티에서 사준 옷가지가 다였다. 나누는 무거운 마음으로 그것을 한데 모아 외근용으로 쓰는 가죽 가방에 차례로 넣었다. 순무는 말없이 소파에 앉아 나누가 하는 짓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나누는 일부러 그 쪽으로 눈길을 주지 않았다. 저 아이의 얼굴을 보면 마음이 약해질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며 묵묵히 청년이 쓸 생필품을 찾아 이곳 4 [하이큐 드림] 우천 후 무지개 주의보 아카아시 케이지 x 야나기 마시로 눅눅한 잿빛 하늘이 온몸을 내리누르듯 무거웠다. 야나기 마시로는 우중충한 하늘을 올려다보곤, 창문을 밀어 닫았다. 세상이 전부 물 속에 가둬진 습기가 호흡을 타고 폐 안까지 들어차는 기분.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있다면 아마도 우울감, 이라는 단어가 그냥저냥 잘 어울렸다. 이대로 물에 섞여들어갈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약속도 없고, 친구들과 간간히 #주간창작_6월_1주차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