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골든카우미/코이츠키] 그런 사소한 일로 걱정하는 건 어리석다. 1 2는 없어용~ 괜찮아 by 흠.ㄴㅑ 2024.05.30 15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오버워치/맥레예] 오전의 해프닝 약간 야망가적 모먼트(라고 메모해놨었네요)(제가) 다음글 [오드택시/도부야노🦧🦔] - 204호 별걸 다썼네요 오드택시 아세요? 모르시죠? 보셔도 얘랑...얘를? 싶으실걸요 그래서 걍 무료로 해드립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채터링 부인의 사냥 [1] #골든카무이 #키라우시 #카도쿠라_토시유키 #키라카도 33 3 검은 동백 자해에 대한 언급이 있어 트리거 주의 표시합니다. 노마는 타투이스트이다. 힘찬 획이 그어진 듯한 검은 선의 도안을 주로 작업하는 그의 작업실은 모든 것을 표백한 것처럼 새하얗다. 그런 그의 앞에 창백한 얼굴의 남자가 팔을 내밀고 누워 있다. 남자에게 도안 위치를 확인해보라고 했지만 그냥 고개를 저었다. 뭘 하셔야 하는진 알잖아요. 마치 남의 일처럼 말하는 그의 태도가 이상하다. 또 생각해보면 이 남자는 자 #골든카무이 #노마오 #트라우마 33 2 전치 (轉置) * 코이토와 츠키시마의 인종과 젠더가 모두 바뀝니다. * 모브가 등장합니다. '나'는 고개를 들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하지만 츠키시마는 온화하다. 눈치가 빠른 남자를 잘 속여 왔다는 안도감과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죄책감이 동시에 내 머리를 짓누른다. 츠키시마는 경사스러운 일인데 왜 침울하냐며 놀리듯 녹차를 마셨다. 그날 이후 츠키시마가 병영 이외의 장소 #코이츠키 #골든카무이 #현패러 #전생기억있음 32 3 35화 샛길 하나 천관산의 꼭대기에 위치한 유적지, 창기둥. 신오지방의 챔피언, 난천은 창처럼 깎인 기둥들 사이로 서 있는 이를 바라보았다. 그는 난천을 등지고 창기둥에 오르는 계단의 반대편 끝에서 설산을 바라보고 있었다. 한기를 품은 바람이 불 때마다 그가 쓴 후드에 달린 털이 흔들렸다. “당신이지? 배지 8개를 모두 모았다는 트레이너가.” 난천의 목소리에 그가 조금 #포켓몬스터 #포켓몬 2 라벨스티커 도안 배포 30*40사이즈 + 24.04.16 오인하, 민주영 스티커 추가 +24.05.12 저질렀다! 이규혁 추가 +24.05.14 Tlqkf, 그만두겠습니다 추가 30*40사이즈 라벨 스티커용 도안입니다 재배포 제외 자유롭게 쓰셔도 됩니다:) 그릴때마다 추가됩니다… ㅋㅋㅋ #베리드스타즈 #스포일러가_포함_될_수_있음 福 904 [개인공지] 엘 🍰L-STAR🪽 블루스카이 오픈카톡 「안내」 · 모든 작업물의 저작권은 본인(엘, 엘스타)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모든 캐릭터의 분양은 오너권만을 양도합니다.· 디자인 사용 시 출처는 @L-CAKE-09(엘-케이크-09)로 남겨주세요. 「허용범위」 · 자캐 커뮤니티 러닝, T/ORPG 참여· 의인화, 타 캐릭터와의 관계 설정, AU, 고정 설정 외 개인 설정 추가· 출처 22 ㅇㅇㅇㅇㅇ 안녕 #일상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