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ㄱㅇ : 0ㅅㄹㅎㅎㅇ [글] [☆★] 제목 못 정한 ㄱㅈㄷㅇ backup by 해마 2024.03.25 6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ㄷㄱㅇ : 0ㅅㄹㅎㅎㅇ 총 39개의 포스트 이전글 [썰][★] ㄱㅈㄷㅇ 침대에서 부드럽고 조심스러운(+약 ㅈㅎㅇㄱ) 다음글 [글] [ㄱㅈㄷㅇ] 후유증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동재시목- 조금만 괴롭힐게 오메가버스 AU #비밀의_숲 #동재시목 19 돌아갈 자리 이것은 우리의 숙명인가요 ◇ [ 문학의 이해와 감상 ] 과제 ◇ <셰익스피어 소네트 시집>, 피천득 역, 98면 (C)떨리고설레다 2023 나는 동트기 전에 여길 떠나리라. 간밤을 꼬박 새워 가며 결심했던 것. 결코 변할 일 없겠다 믿었던 다짐이 순식간에 무너집니다. 당신은 너무나도 쉽게, 말 한마디 혹은 손끝 하나조차 사용하지 않고 나를 무장 해제시킵니다. 생각해 보면 늘 그 #습작 #1차 #판타지 #인어공주 8 성인 [규겸] 공든 탑을 무너뜨려라 여행에서 만났어요 (2024.03.13) #규겸 7 언더워터.0 휴닝카이 강태현 2023.12.06 발행 귓가에 물소리가 진득했다. 수영장의 락스향이 은은하게 코를 타고 올라왔다. 머리를 대충 수건으로 털어내던 카이가 저를 저주하는 물소리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동그랗고 작은 체구, 수영을 하는 몸 치고는 꽤나 얇은 몸. 그리고 단 한번도 저를 이기지 못해 열이 오를대로 오른 모습이었다. 아 저 재수없는 새끼, 당연히 제게 들 #언더워터_여래 #닝텬 83 발자취와 활자 ; 01 G2~G3의 이야기 + 약간 아이던밀레 베르다미어는 티르 코네일 광장에 다리를 쭉 뻗고 앉았다. 붉은 두 눈동자와 길고 검은 머리카락은 이전과 같았지만 달랐다. 그는 빛의 기사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생각하고 있자면 혀끝에서 쓴맛이 느껴졌다. 복수와 상실, 거짓의 맛이었다. 그때 왜 에스라스의 말에 바로 반박하지 못했을까? 그건 내가 한 게 아니라고 왜 말하지 못했을까? 정령의 힘이 발현해 그 #팬창작 #마비노기 #드림 #카즈밀레 10 [범무구 & 사필안 드림] 첫사랑의 결말 下 20200625 백업 | 3편 중 3편 몰래 사랑하던 고운 얼굴. 빛나던 머리카락, 차분하고 단정하던 옷차림. 전부 엉망진창이었다. 땋아 묶곤 하던 머리카락이 비죽비죽 삐져나와 엉킨 실타래처럼 목 뒤에 자리 잡았고, 뺨에는 커다란 손자국이 찍혀 있었다. 반쯤 벗겨지다시피 한 옷가지가 그녀의 성별을 또렷하게 나타냈다. 처음 보는 사내가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선 마구 휘두르고 있었다. 그녀 #제5인격 #범무구 #사필안 #네임리스_드림 #폭력성 2 성인 [42] 뻐꾸기, 기생충, 스메르쟈코프 #42 #브깜 #ㅂㄹㄷㅅ_ㄲㄹㅁㅈㅍ #이반 #징그러움 #스메르쟈코프 #근친 8 성인 [청우문대 전력] 악몽 시간 나면 더 이음 #데뷔못하면죽는병걸림 50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