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해마
(태수우석 언급 있음) 그런거 보고싶다 저 위 짤처럼 동우 뭐 공연이던 영화던 하고있어서 그거 홍보 차 라이브 하는데 강재가 근처에서 스케줄끝나고 촬영장온거 보고싶다 동우랑 끝나고 같이가려고 근데 동우 아무것도 모르고 저거 찍고있는데 갑자기 스태프쪽이 막 웅성웅성하더니 갑자기 엠씨가 네 잠깐만요 저희가 지금 이걸 찍는 와중에 현장에 깜짝 손님분께서 방
심심해서 던지고가는 썰.......(뒤로 더 생각한거 없습니다) 휴일동안 어디 안나가고 집에서만 뒹굴거리는 강재동우 보고싶다 걍.... 소파에서 둘이 티비보먄서 한가하게 얘기하는것도 보고싶고(한동우 무조건 앉아서 볼듯 강재는 앉았다가 동우 허벅지에 머리베고 누웠다가 바닥에 내려가서 소파에 등 기대고 앉거나 20분에 한번씩 자세 바꿀듯 동우가 그거보고
ㅇㅍㄹ / 알오버스 소재 주의 강동 엠프렉... 임신했으면 둘이 이미 4년차 쀼인거 보고싶음 소화도 안되고 피곤하고 뭐가 문제지 싶어서 건강검진받았는데 검사결과가 산부인과 가보세요라서 띠용하는거...... 가봤더니 축하합니다 임신하셨습니다 라서 동우 머리 싸매고 어쩌지.... 하는거 강재도 동우도 아이 자체는 크게 생각 없었을거같음 근데 막상 생기니
캐붕 주의 강동 평소에 싸우고 화해하고 싸우고 화해하고 반복하는데 딱 한번 존나 크게 싸우는거 보고싶지않나요 그것도 누가 잘못한게아니라 생각 차이때문이라 쉽게 풀기도 어려운 그런 이게 그런 상황인거 보고싶어요 드라마에서 그 미진이 엄마가 조필두 찔러서 죽였잖아요 (자기 딸이 살해당한 상황) 어떻게보면 인과응보일수도있는 상황인데 같은 상황을 보고 동우
근데 이제 썰 백업만 하지말고 글을 좀 써야되는데.… 쓰다 만 글들 너무 많은데 어떻게 하지 이제 백업보다는 쓰다 만 글 완성하는 걸 목표로 해보는걸로.. 진작 쓸걸 내가 하는 일이 늘 이렇지 뭐ㅅㅂㅜ 약 ㅇㅍㄹ 소재 주의 윤강재 한동우 바라기 아닌지 여기서 포인트는 한동우가 산전수전 다겪은 버석한 어른으로 나오는게.. 좋아하는 상대 앞
왜캐 윤강재 그럴거같지 나중에 둘이 동거하는데 그... 표정바뀌는 문어인형 있잖음 그거 거실에다가 놓고 기분좋으면 웃는걸로 해놓고 우울하면 ㅡㅡ이걸로 해놓고 막ㅋㅋㅋㅋㅋ 한동우 일어나서 거실 나올때마다 그거보고 오늘은 또 왜.... 이러는거 보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상황 보고싶음 윤강재가 선물로 반팔티 선물해줘서 이번 주말에 쉴때 같이 데이트하
강재랑 동우가 되게 상반되게 저 생각을 하는게 보고싶다 강재는 너무 행복한데 동우는 살짝 불안한 감정도 드는거 강재는 어... 동우가 겉으로 말도 별로 없고 표현이 많은 편도 아니라서 간간히 서운할때 있을거같다 매번 동우한테 각 잡고 서운하다고 얘기해야지 하면서도 귀신같이 그거 눈치챈 동우가 입술에 키스해주면서 뭘또그렇게생각해. 하고 웃어주면 삐친
1편 https://glph.to/yxyb4p 2편 https://glph.to/qdk0q4 3편 https://glph.to/hk1cye 와중에 강재가 얼마전에 인터뷰한거 나왔다면서 동우한테 링크 보내줬으면 좋겠다 인터뷰 읽는데 영화 얘기라서 어김없이 또 동우 얘기 들어가있겠지 다들 잘 아는 이야기지만 한동우 씨의 오랜 팬이시라고 알고 있는데요,
1편 https://glph.to/yxyb4p 2편 https://glph.to/qdk0q4 그런것도 보고싶다 윤강재 고정으로 있는 예능이 하트시그널이나 환연처럼 일반인 연애 프로 패널인거 그래가지고 막 참가자들 보면서 리액션도 하고 막 그럴거아님 그러다가 어쩐 (남성)참가자가 (여성)참가자들한테 하는거 보면서 저런거 하면 멋있어보이나.... 동우형
캐붕 주의 1편 https://glph.to/yxyb4p → 내용 바로 이어짐 한동우 저 말 듣고 순간 혹시나 하는 생각이 아주 잠깐 스치면서도 무의식적으로 그 생각 억눌러둘거같다 그냥 진짜 잠깐 스쳤다가 사라질거같아서 저 대화 뒤에 비상구 올라오는 강재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맞아주는데 강재가 도둑이 제발저리는거마냥 놀라서 어...? 형 왜 여
강재 막 그랬으면 좋겠다 동우가 한참 선배고 강재가 나중에 데뷔했는데 데뷔초부터 한동우 팬이라고 유명했던거 그래서 스케줄 없을때면 팬싸 가고 그랬었던거 보고싶네 물론 무명시절에 그렇게 된 계기가 데뷔 전에 촬영장 알바 그런거 하다가 데뷔하고 얼마 안된 신인시절의 한동우를 처음 보게 된 윤강재 뭐 그런게 보고싶다 한동우는 그 작품부터 본격적으로 이름 알려
1편 https://glph.to/e9zxhb 강재 그때부터 다시 연락도 자주 할거같다 먼저 전화도 하고 퇴근할때 마중도 나오고 하......진짜 순애보 그자체 그냥 평소처럼 하게찌ㅠㅠㅠㅠ 시발 동우 부담스럽지않게 동우가 뭐하러 귀찮게 왔냐 그러면 제가 오고싶어서 온거라고 그럴거같다 (true) 사실 동우 강재 애저녁부터 어린애같다는 생각은
주운 짤인데 이걸로 초등학생 윤강재랑 아는 이모 수학학원 봉사활동 나온 고딩 한동우 보고싶다 고딩때 봉사시간 채워야되잖음 그래서 친척분이 학원하셔서 방학때마다 봉사시간 때울거같음 뭔가 유치원생~저학년애기들 많이 다녀서 반 저렇게 나뉘었으면 좋겠다 학원에 일손도 모자라고 초등생들 방학특강도 해야되고 그러던차에 넝쿨째 굴러들어온게 한동우일거같음 동우 처음
강재동우로 둘 다 개같이 취해서 모텔방에서 밤새 하다가 잠들고 다음날 서로 넥타이 바뀐 채로 출근하는거 보고싶다 뭐 한 이삼일 연속으로 중요한 행사있었다치고 그래서 사흘동안 그냥 옷 말고 정복입고 출근해야되는데 이틀째 되는 날 회식자리있어서 둘이 술 조금 마셨는데 회식끝나고 둘이 같이 가다가 둘만 따로 또 2차가서 술마시는거 보고싶다 그러다가 모텔잡고 짐승
동우 자기도 모르게 >>오늘따라귀엽냐<< 이 말했다가 강재가 네??형저귀여워요????? 이래가지고 흠칫하고 입다무는거 보고싶다 윤강재 겉으로는 무-표-정 인데 속으로는 형이 내가 귀엽대!!!ヽ(✿゚▽゚)ノ 하고있으면 귀엽잔어ㅠㅠ 강재 그러는거보고 그래서앞으로는 일부러 귀엽다대신 다른말하려고 잘생겼다고해주는데 그러니까 후폭풍 더 심해서 한동안 칭찬 못해줄듯
한동우 강재네 집에서 자고간 날 모자 놓고가는거 보고싶다 그래서 강재가 돌려줘야지 계속 생각은 하는데 매번 가지고 나오는거 까먹고 동우도 한참 잊고있다가 아맞다그거놓고왔지나중에줘 하고는 또 까먹고 그래가지고 나중엔 그냥 너 맘에 들면 그냥 가져ㅇㅇ 한 후로 윤강재 호크룩스 되어버린 모자 그런거 보고싶다 그리고 그거보고 모자 잘 쓰고다니네? 좋아하나? 싶어서
저 찢청커퀴들로 그런게 보고싶다.........이거 존나 적폔데 아 이거 너무적폔데 강재랑 동우랑 존나 잘나가는 배우인데 몰래 사귀는거... 우와 미친 그런거 보고싶다 둘이 같이 영화찍어서 시사회도는데 사회자가 아무 생각없이 아 두분이 또 드레스코드를... 비슷한 바지를 입고 와주셨는데 이거 우연인가요? (강재가 영화안에서 러브라인 있다는 설정으로) 우
한동우가 다른 서에서 근무하는 윤강재 먼저 좋아하는거 보고싶다 한동우 다른 서랑 같이 뭐 할 일있어서 갔다가 윤강재 보고 첫눈에 반하는거 보고싶다 얼굴도 목소리도 성격도 너무 취향인데 한참 연하고 누가봐도 남자에 관심없어보여서 뭔 생각하냐 에휴 미쳤네 하면서 돌아서는거 보고싶다......... 근데 어찌어찌 같이 일하게 될 일 생기는거… 와중에 강재 눈새
* ㅍㅅㅌㅇ에 올렸던 글 그대로 백업했습니다 🐤 포타 연성 문장 ────────────────── 강동 : 주인 없는 꽃다발을 샀다. https://t.co/kmcYkojxHJ 마지막으로 꽃을 사 본 게 언제였지. 아마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드릴 카네이션을 골랐던 중학생 때였을 것이다. 자랑은 아니지만 그 후로는 꽃을 사 본 적이 없었다
강력팀 회식끝나고 둘이 손잡고 골목길 걸어가는 강동 보고싶다 _술 깰 겸 저 큰길까지 걸어가서 택시타자. _네. 형 많이 드셨어요? _어, 여기 맛있네. 그치? 다음엔 둘이 같이 오자. _그래요. 형 안 추우세요? _좀 춥긴 하네. 1월이니까 어쩔 수 없지. _그럼 저희 손 잡고 갈래요? _...너... 내가 뭐라고 얘기했냐, 밖에서ㄴ _밖에서는 티 안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