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키타] 새빨개진 얼굴을 들키는 걸 죽기보다 싫은 히토리 하깃 by 하깃 2024.08.27 22 0 0 2024년 8월 22일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GL 작품 #봇치더록 캐릭터 #히토리 #키타 커플링 #보키타 추가태그 #백합 #GL 이전글 [오몽마젯] 심장소리 다음글 真っ赤になった顔をバレるのが死ぬよりいやなひとり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겨울바다의 너_ 3 서다연의 질투 *** 내가 어렸을 때 갑작스럽게 생긴 엄마의 병은 당시로서는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의사가 말했다. 집보다도 병원을 더 들락거리게 되었을 때 너는 나와 함께 엄마의 딸처럼 자주 병문안을 가주었다. 엄마가 투병하다 결국 엄마의 얼굴을 마지막으로 보는 날이 되었을 때도 너는 수술실 밖에서 날 기다려주었다. 엄마와 마지막 만남을 가졌던 병원 #백합 #GL #gl #지엘 #소설 #글 #순정 6 non-standard cherisher 8 따뜻한 만년설, 행복한 외로움, 소중한 환자. 잉게르의 세상에 새로운 단어들이 늘어났다. 자기 자신과 스스로의 마법을 향한 자만심만 있던 그 거만한 마법사의 세상이 넓어졌다. 심지어 오늘은 아침 일찍 부터 일어나 식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다른 것도 아닌 아침 식사라니! 아직 깨어날지 아닐지도 확실치 않은 환자를 위해, '혹시나' 를 대비 해서 식사를 준비 #글 #소설 #판타지 #판타지소설 #지엘 #GL #순애 #정신병 #1차지엘 9 5화. 발데마인에서 (5)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 “...” 붉은 머리칼이 눈앞에서 눈부시게 흩어졌다. 아름다운 색이었다. 세라엘은 학교 복도를 앞서 걸어가고 있는 베레니체를 따라가며 생각에 잠겨 있었다. 이 사람은 누구지? 리엔시에의 친구인가? 하지만 리엔시에는 나 말고는 친구가 없을 텐데. 이상했다. 세라엘은 리엔시에의 첫 번째이자 마지막 친구일 터였다. 그녀에게 친구는 자신 이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코니엘 #베레니체 #힐렌다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6 3. 빌데 야크트 “저기, 너희들.” 마우리스가 그렇게 말을 꺼낸 것은 여름을 다 지나 슬슬 추워지기 시작할 무렵이었다. “나가 볼 생각 없니?” “내쫓는 거야?” “아니, 그런 건 아니고, 부탁할 것이 있어서. 외출을 제안하는 거야. 코라 너, 열네 살부터 쭉 여기서 나가지 않았잖니? 바깥이 그리울까 생각했단다.” 마우리스의 말은 맞았다. 여기서 나가지 않은 지도 벌 #웹소설 #gl #백합 #그리스로마신화 #그로신 6 [시오세츠] 당신과 발을 맞추어 #니지동 #시오세츠 #러브라이브 #백합 21 5 [사샤루틸] 모든 것은 오직 너를 위해서 공개 분량 공백 포함 12,297자 *일부 공개를 허락받아 절반 분량을 공개합니다. *커미션으로 작업한 지인의 자컾 글입니다. *사샤 코르벳X루틸 세르펜스 *폭력, 유혈, 사망 묘사 주의. “좋은 아침.” 부드러운 목소리가 귓가를 간질였다. 못 들은 척 일간지를 들여다보았다. 드레스 자락이 웃자란 풀을 스치는 소리가 났다. 옆자리에 앉으려다 머뭇거리는 기색이 느껴진다. 드레스에 #글커미션 #폭력 #커미션 #사망_묘사 #유혈 #1차 #자컾 #GL 6 성인 [슬레미오] 비가 오는 날 #수성의마녀 #슬레미오 #백합 #성인 36 마이고 낙서 부제목을 입력하세요. 트위터에는 무료 공개되어있습니다. 뭐라도 업로드하고싶어서 업로드해봤어요. 뭔가를 그려보겠습니다. #마이고 #백합 #만화 1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