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키타] 새빨개진 얼굴을 들키는 걸 죽기보다 싫은 히토리 하깃 by 하깃 2024.08.27 21 0 0 2024년 8월 22일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GL 작품 #봇치더록 캐릭터 #히토리 #키타 커플링 #보키타 추가태그 #백합 #GL 이전글 [오몽마젯] 심장소리 다음글 真っ赤になった顔をバレるのが死ぬよりいやなひとり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러브, 액션- (上) 미나미 사키와 코리 아리사가 키스에 도전하는 글 (쿠소에로지만 에로는 거의 없습니다. 대신 발언이 좀 저급합니다. 노무라가.) #RPS #미나코리 #백합 #쿠소에로 #저급발언 8 3화. 만남 (1)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코니엘 루 뷔에르 쏠레오 라흐벤시아. 현 황제 뤼비아나의 7번째 손녀이자 마지막 황태자라 불리는 로드릭의 두 자녀 중 둘째. 그녀는 어렸을 적부터 몸이 무척 약했다. 그로 인해 침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졌고 자연스레 책과 친해지게 되었다. 여덟 살, 아직 어린 나이지만 그녀는 동화책보다는 긴 흐름의 소설책을 좀 더 선호했다. 일찍 글을 뗀 덕에 독서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레니발렌 #코니엘 #라히안 #리엔세라 #백합 #망사랑 #웹소설 #소설 #로판 #로맨스판타지 5 [하루미노] 첫눈 내년에도 같이 첫눈 보면 좋겠다. [글쓴이의 말 1] 둘이 (아직) 사귀지 않습니다. 그냥 첫눈을 같이 봅니다. MORE MORE JUMP! 활동 중 겨울 한때를 상상하며 적었습니다. "에, 엣취-!" "미노리? 괜찮아?" "킁... 응응, 괜찮아! 이건 심호흡 한 거야!" 학교에서 바깥으로 나오자 미노리가 뱉은 숨이 찬 공기와 부딪힌다. 따뜻한 실내와 달리 바깥은 겨울이 되었음을 알 #하루카 #미노리 #하루미노 #프세카 #백합 #GL #2차창작 35 15세 회상의 용광로[C] [2일 차_7] 다시 말할 수 있을까? #Our_Endless_Story #마리x태인 #글 #소설 #GL #우울_묘사 7 2화. 공작가의 혼혈 영애 (3)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리엔시에. 조금 있으면 너도 이제 학교에 갈 나이가 되겠구나.” “네, 아버지.” “그래. 네가 원하던 학교는 익히 들어와 알고 있다. 발데마인에 가고 싶다고?” 유레이토 공작저의 집무실. 하나같이 값지지만 티가 나지 않는 단초로운 생김새의 장식품과 어두운색의 가구들이 가득한 공간. 리엔시에는 자연스러운 태도로 문을 열고 집무실 내부로 들어왔다.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4 [GL] 수상한 옆집 여자 1화 * 이 소설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등은 실존하는 것과 일체 관계 없습니다. “으아… 이게 몇 호야 대체…” 빛나는 숨을 헐떡이며 손에 쥔 쪽지를 뚫어지게 쳐다봤다. 원룸 주소가 적혀 있는 쪽지였다. 부동산 할머니가 손수 휘갈긴 화려한 필기체로 적어 주고는 문이 열려 있으니 가서 보고 오라고 한 것이었다. 빛나는 원래 살 #성인 #백수 #능글공 #로코 #GL #웹소설 #1차 #현대물 #일상물 31 non-standard cherisher 3 칡뿌리와 등나무가 서로를 의지해서 휘감아오를때, 자립할 수 없었던 나무들이 곧게 서서 자랐다. 이하는 칡나무와 등나무가 마주쳐 성장하기 시작한 이야기다. 침엽수가 아득히 자라난 거칠고 험한 산기슭. 잉게르는 다가오는 사냥감을 조용히, 침착하게 기다리고 있었다. 이번엔 어떤 녀석이 걸릴까. 이왕이면 지명수배자가 좋겠다. 만약 그렇다면 귀찮 #글 #소설 #지엘 #판타지 #GL #판타지소설 #판소 11 1 나잤녀 공지 (230427 ver.) 지뢰 피하기 안내 나랑 잤던 여자들은 주인공 수원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섹스 스토리를 담은 작품입니다. 독자 분들의 정신 건강을 위해 미리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를 여기에 조금씩 스포일러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부 애정있는 글들이긴 합니다만... 소재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읽으시길 바랍니다. 작품에 쏟아주시는 관심과 애정 모두 감사드립니다. 스포일러 Ep. 1; 첫 #나랑잤던여자들 #수원 #가람 #혜림 #유정 #GL #gl #백합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