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키타] 새빨개진 얼굴을 들키는 걸 죽기보다 싫은 히토리 하깃 by 하깃 2024.08.27 13 0 0 2024년 8월 22일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GL 작품 #봇치더록 캐릭터 #히토리 #키타 커플링 #보키타 추가태그 #백합 #GL 이전글 [오몽마젯] 심장소리 다음글 真っ赤になった顔をバレるのが死ぬよりいやなひとり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카호코즈】 악몽 오몽(午夢) : 낮잠을 자면서 꾸는 꿈 기분 좋을 정도의 나른함을 느끼며 눈꺼풀을 살포시 덮고 있자니 어깨 위로 살짝 무게감이 느껴진다. 동시에 익숙하면서도 낯선 향기가 올라와 살짝 고개를 돌려 바라보니 보랏빛 머리카락이 시야에 들어온다. 코즈에 선배? 분명 부실엔 나 혼자였던 것 같은데. 잠들었던 사이 들어오신 걸까... 그렇다고 해도 의외다. 이렇게 먼저 머리를 올릴 사람이 아니니까. 많이 #백합 #하스노소라 5 2화. 시발점 (2) 리엔세라 : 2-2화 “세라엘, 어서 나오너라. 수녀님들께서 기다리신다.” “...지금 나가요.” 세라엘은 제 방 침대 위에 놓인 낡은 가죽 가방을 꽁꽁 동여맸다. 다 챙겼지? 빠진 건... 없으려나. 어차피 자기 소유의 물건이라 할 것도 거의 없었다. 이 집에서 물질적인 것을 받은 기억은 전무하다고 봐도 되니까. 가진 것 중 그나마 번듯한 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소녀는 #gl #백합 #중세판타지 #웹소설 2 아줌마는 내가 왜 좋아요? (2) 지게차 운전사 청년 X 구청 공무원 아줌마 공상 합의서. 유현은 본인 앞에 놓여진 종이를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유현은 지게차 운전자로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일용직이었다. 더울 땐 더위와 싸우고 추울 땐 추위와 싸우는 곳. 그 곳이 바로 건설 현장이었다. 유현이 하는 일은 그나마 위험성이 높지 않은 물품 조달 작업이었지만 지게차로 건물 근처를 지나다가 벽돌 더미를 얻어맞은 유현이었다. 희영에게서 전화 #아줌마는내가왜좋아요 #유현 #희영 #유현희영 #GL #gl #백합 #아줌마 #중년 13 우리 + 마음 = 밴드 봇치더락! - 이지치 니지카 #주간창작_6월_2주차 #봇치더락 #봇치더록 15 1 성인 Ep. 1; 첫 섹스 썰 (4) 안대 가슴애무 키스 클리애무 귀빨기 #GL #수원 #나랑잤던여자들 #백합 #수원가람 #가람수원 #가람 #gl 55 성인 [외전] 짝녀가 애인이 생겼을 때 대처하는 법 (9) 폰섹스 자위 클리애무 손가락빨기 손가락삽입 가슴애무 #나랑잤던여자들 #가람 #혜림 #혜림가람 #GL #gl #백합 40 성인 던전에서 꾸금GL을 추구한다면 맨정신으로 쓴 거 아님 #gl #백합 #판타지 #개그 27 5화. 학교 (4) 리엔세라 : 5-4화 정오를 조금 넘긴 시각. 점심시간을 맞아 학생들이 삼삼오오 식당으로 이어진 길목에 모여들었다. 곧이어 각자 주문할 메뉴를 고르는 긴 줄이 만들어졌다. 오늘 메뉴는 뭘까, 기대에 부푼 모습으로 옆 사람과 서로 잡담을 하고 있는 인파 가운데. 작은 머리가 퐁 하고 솟아났다. “잠깐... 잠깐만. 지나갈게.” “아, 뭐야?” “왠 꼬맹이야. 중등부인가?” #gl #백합 #중세판타지 #웹소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