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해량무현] 노랑색 인형이 사고 싶었던 무현이 보고 싶은 것을 쓰는 곳 by 한야 2024.11.01 5 0 0 *외전 백상아리 시점 이후 *혼자 오해하고 고장나는 해량이^^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캐릭터 #신해량 #박무현 커플링 #해량무현 컬렉션 [2차]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신서백->박] 동료 직원 3명이 한 명을 좋아하게 됐는데, 어떡하죠? (2) 해량무현 지혁무현 애영무현 로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Naughty dog 어바등 - 지혁해량지혁 * 폭음은 없었다. 고요했다. 서지혁은 그 적막함이 싫었다. 이런 건 질색인데.... 목에서부터 꿀렁이며 피가 입 안으로 가득 찼다. 기침도 나오지 않았고 그저 그 피에 질식해 죽겠다는 생각만 들었다. 눈이 가물거리고 피가 눈동자에 튄 것인지 앞이 침침했다. 마지막이라는 것이 절실하게 느껴졌다. 몇 번이고 마지막에 대해서 생각했다. 살면서 죽음이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서지혁 #신해량 #지혁해량 #해량지혁 26 낙서 : 양말요정 씬해량 오피온 마이크드랍 한번 더 해주라 #어바등 #신해량 #씬해량 #박무현 #김재희 12 1 [재희무현] 치즈 아니고 재희 (上~下) 육지au. 접촉사고 가해자x피해자 쿠웅. 그거 아냐. 차 안에서는 가드레일 조금만 긁혀도 천둥치는 것 같은 소리가 난다. 예를 들어 침대에서 떨어지는 소리를 ‘쿵’이라고 한다면 차들끼리 부딪히는 소리는 ‘콰드득’이나 ‘쿠우우웅’쯤 된다. 사실 소리는 사람을 해치지도 않고 시끄럽기만 할 뿐이니까 해롭지는 않지만 의외로 잊히지도 않는다. 나만 해도 아직 그 날을 떠올리면 허리가 반쯤 쪼개 #재희무현 #어바등 34 4 [어바등] 신서백/신서백박 백업 🪞실루엣 | 박무현 - 신해량 - 서지혁 - 백애영 🏐 하이큐 보다가 애들 보고싶어서 ㅋㅋ 서지혁(미들블로커) | 박무현(세터) | 신해량(윙스파이커) | 백애영(리베로) 💼 일하는 신서백 이때까진 지혁이 성격을 좀 날카롭게 봤었는지 ㅋㅋ 그게 그림에 녹아있음 ㅋㅋ 해량씨는 동글.. 미남.. 느낌.. 애영이는 한결같다. 시선을 아래로 깔아도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신서백박 #신서백 24 1 [재희무현] 서른 살이 넘어도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어요 -가벼운 글입니당 -https://glph.to/ynmrdy 전편은 읽지 않아도 되지만 이어지는 세계관임. -외전:백상아리어쩌구 이후. 재희랑 무현이 사귀고 있습니다. -재희가 무현이랑 만나면서 쪼끔 밝아졌습니다. 캐붕과 날조 주의 -ㅍㅅㅌㅇ에서 옮겨 왔습니다. "-래서 제가 이렇게 말했-" 재희의 시선이 맞은편에서 재잘재잘 떠들고 있는 #어두운바다의등불이되어 #박무현 #김재희 #재희무현 #째무 #어바등 143 7 주간챌린지 4주차 잊혀진 ■■■ 잊혀진 ■■■ 잊혀진 도토리 #주간창작_6월_4주차 #어바등 #지혁해량 #서지혁 #신해량 37 2 15세 [재희무현] 구룡의 밤 홍콩째무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폭행 #담배빵 72 10 1 [해량무현] 시켜줘 명예공청기 - 3 어느새 다다른 제 숙소 앞에서 짧게 감사인사를 하고 익숙한 공간에 돌아온 박무현은 문득 생각했다. ‘나… 반했나?’ 뭔소리야. 차가운 이과남성 박무현은 금세 제 생각을 부정했다. 미디어가 주입한 사랑의 방정식이 뇌에 어지간히도 스며들어있구나. 불을 끄고 침대에 누운 박무현은 보다 논리적으로 접근해보기로 했다. 해저기지에 와서 놀란 것 중에는 폭력사태와 치 #어바등 #신해량 #박무현 #해량무현 16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