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어바등-재희무현 유료 [재희무현] 신께서 보살펴주는 □□ 下 (陽) 인간 재희x신 무현 보고 싶은 것을 쓰는 곳 by 한야 2024.03.21 85 5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2 컬렉션 [2차]어바등-재희무현 총 35개의 포스트 이전글 [재희무현] 신께서 보살펴주는 ▢▢ 中 인간 재희x신 무현 다음글 [재희무현] 신께서 보살펴주는 ▢▢ 下 (陰) 인간 재희x신 무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설원에서는 눈을 뜰 수 없다. 어바등 눈을 뜨니 그곳은 새햐안 설원이었다. 박무현은 기묘한 이질감을 느끼며 몸을 일으켰다. 분명 침대에서 떨어져야 했고 온 몸이 바닥에 내팽겨쳐지는 고통에 이제는 드디어(이 말이 적당한가?) 혼자 남았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그 죽음의 와중에 생각했는데. 아니면 죽지 않고 탈출에 성공한 것일까? 쌓여 있던 케케묵은 시간들이 봉인에서 풀려나듯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박무현 30 [재희무현] 신께서 보살펴주는 ▢▢ 中 인간 재희x신 무현 전편: https://pnxl.me/w7ixqa -조선시대. 고증x -재희 형 이름 날조. 무현이라 이름을 밝힌 사내는 재희를 업고 노랗게 변한 강물을 건너 진창이 된 산길을 내려갔다. 저 멀리 보이는 마을 입구에서 횃불을 든 사람들이 비가 그쳤으니 이제라도 사당에 가자는 사람과 폭우 직후에 산에 가는 것은 위험하다며 반대하는 사람들이 옥신각신 다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95 6 [재희무현] 나의 기록이 겨울을 지날 때 ˚.· 。*1부 4화 12월에는 매일 꿈을 꾸는 여우를 만났다 (3) | 여우 수인 김재희 X 마법사 박무현 나의 기록이 겨울을 지날 때 1부 4화 12월에는 매일 꿈을 꾸는 여우를 만났다 (3) 여우의 꿈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무현은 23일 오늘부터 다음날까지 휴가를 냈다고 했다. 그 덕에 재희는 어젯밤에 무현이 퇴근하고 나서 무현과 졸릴 때까지 크리스마스에 무슨 음식을 먹을지 토론 같은 상의를 했다. 무현은 거의 매일 일기를 쓰던 일과도 미루고 재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4 2 성인 [재희무현] 때려주시면 안돼요? 때려달라고 하는 재희x싫다고 하는 무현이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스팽킹 221 16 1 주간챌린지 3주차 가지 않은 길 가지 않은 길 가지 않은 길이라면 역시 IF AU #어바등 #서지혁 #주간창작_6월_3주차 30 1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26 일상 이른 아침부터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서지혁이 히죽거리며 웃었다. 책상 위에는 시집이 덩그러니 혼자 펼쳐져 있었는데, 정작 서지혁은 그 옆에 놓아둔 책갈피에 정신이 팔려 있었다. 기어코 신해량의 방에서 훔쳐 온 꽃이 들어 있는 투명한 책갈피였다. 파란 장미 문진이 제일 탐이 났지만, 그걸 훔쳤다간 바로 응징을 당할 것 같아서 고민하다 노란색, 주황색 꽃잎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21 1 한계 어바등 - 신해량 과거 날조 고찰글 *권예진은 가상의 인물입니다. *캐해석에 가까운 글이니 가볍게 읽어주세요. 신해량은 언제나 한계에 대해서 생각한다. 모든 것은 유한하며 존재는 불완전하기에 신해량은 완벽함을 추구하되 한계를 정해두지 않기를 원한다. 그러니 이것은 모순이다. 이 글은 '신은 존재하는가?'에 대한 신해량의 답이며, 신의 시선으로 본 한낱 미물에 지나지 않는 한계를 안은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신해량 18 [재희무현] 나의 기록이 겨울을 지날 때 ˚.· 。*1부 1화 11월에는 새 일기장을 사기로 했다 | 여우 수인 김재희 X 마법사 박무현 𖥧𖧧⡱ 축복받지 못한 겨울의 길고 어두운 길을 지날 때 나는 죽도록 일기를 썼다. 미련 가득하고 후회만 깊어가는 삶 속에서 그럼에도 내가 살아남았다는 것을 뒤돌아보니 별 거 아니었다는 사실을 나중에라도 일기로 깨닫고 나면 조금은 세상을 맑게 보고 싶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나의 기록이 겨울을 지날 때 1부 1화 11월에는 새 일기장을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