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S■%^□# [호열백호] The First Scavenger (-) 센티넬가이드AU 백호른 스포츠물 조아요 by 한야 2024.04.07 9 0 0 성인용 콘텐츠 #다수 사망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The First S■%^□# 총 21개의 포스트 이전글 [태웅백호] The First S■%^□e# (14) 센티넬가이드AU 백호른 다음글 [호열백호] The First Sentinel (-) 센티넬가이드AU 백호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새해이몽 1월 1일에 올리고 싶어서 급하게 쓰기 내 이름은 양호열, 25살을 앞두고 있다. 중학교 1학년 때 만나 매년 새해를 같이 맞이한 친구와 올해도 어김없이 타종 행사에 왔다. 나는 그 친구를 좋아한다. 백호를 좋아한 시간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 19살까지는 그냥 멍청하고 착하고 의리 넘치고 재미있고 옆에서 챙겨줘야 하는 막내 같은 친구라고 생각했다(물론 이 생각은 나중에 완전히 뒤바뀐다). #호열백호 #요하나 7 1 [준호른] 붉고 푸른 하늘 1 댐준 전제 삼국지 AU * 쓰다보니 언급이 안됐는데 황제는 안선생님이고 태자는 백호입니다. "이게 어찌된 일입니까" "장군, 우선 앉으시오." "됐으니 설명부터 하시오." 책상 앞에 앉은 남자를 노려보며 대만은 손에 든 검을 꽉 쥐었다. 국경을 침범하는 외적을 막아내라는 황제의 명을 받아 수도를 떠난 지 2년. 황제의 명을 충실히 수행한 끝에 더 이상 국경을 침범하지 않겠 #슬램덩크 #권준호 #준호른 #대만준호 슬램덩크 이명헌 드림 썰 백업 네임리스 드림주 설정 이명헌보다 1살 어림 부모님들끼리 친구인 사이로, 찐 아빠친구아들과 아빠친구딸. 딱히 사귀거나 하진 않습니다... 더 추가하다보면 사귈 수도 있지만 현재는 안 사귐... 그러나 이제 사귀는 썰 백업 여름방학, 겨울방학 이럴 때 어렸을 때부터 나이대도 비슷하고 해서 같이 만나서 놀고, 어릴 적 사진 보면 항상 곁에 있는 여자아이/남자아이 이런 #슬램덩크 #드림 5 [태웅백호/루하나] 보답은 입맞춤으로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따스했다. 하늘은 푸르고, 구름은 유유자적 흘러가고, 날씨는 정말이지 좋았다. 평소보다 훨씬 일찍 일어난 강백호는 들뜬 기분을 한껏 드러내며 발걸음을 옮겼다. 누가 깨워주지도 않았는데 일찍 일어나다니 역시 난 천재라니까! 어쩐지 모든 게 잘될 것 같다는 기분이 들었다. 농구장으로 들어가는 문 앞에 선 강백호가 의기양양하게 손잡이 #태웅백호 #슬램덩크 75 5 [대만준호] 비 내리는 날 / 검은 하늘 아래서 / 벚꽃이 지고 벚꽃 구경 [미안해.] "…네가 미안할 게 뭐가 있어." 대만은 삐죽 나오려는 입술을 집어넣으려 하며 최대한 덤덤하게 말했다. 저녁 제때 챙겨 먹어. 너무 무리하지 말고. 알았지? 대만은 준호에게 다시금 저녁 잘 먹으라는 말을 남기고 아쉽게 전화를 끊었다. 후유. 식탁을 바라보았다. 찬합 세 개가 놓여있었다. 찬합 하나에는 죽순을 듬뿍 넣은 죽순밥이 다른 찬합에 #슬램덩크 #대만준호 11 4 명헌우성 2세썰 * 설마 없겠지만 혹시 검색으로 들어오신 분들을 위한 주의문구 - 적폐캐해석, 설정과 고증오류가 난무합니다. - 결론이 이상할 확률 100%, 두서없음 주의(보고싶은 걸 생각나는 대로 씁니다.) - 도망수 소재(아니라고 느끼실 수도), 제목에도 있듯이 2세가 나옵니다. 고등학생 때 마음 확인해서 잘 만다가다 모종의 이유로 서로 마음이 남은 #명헌우성 #슬램덩크 32 5 흔적남기기 2023.05.07 / 슬램덩크 - 정대만 드림 대만은 아직까지 귀가하지 않은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 프로젝트가 끝나고 회식이 있다고 하더니 데리러 간다는 것도 만류하던 그녀가 자정을 넘은 지금도 들어오지 않아 초조함이 극에 달하고 있었다. 삑, 삑, 삑, 삑―, 현관의 도어록의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에 소파에 앉아있던 대만은 성큼성큼 현관으로 다가갔다. “자기야, 나 왔다!” “…많이 마셨 #슬램덩크 #드림 4 약속 대만X준호 대만의 애교(?)에 저항없는 준호…그리고 잊혀진… 채치수. #슬램덩크 #대만준호 #댐준 #주간창작_6월_4주차 51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