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S■%^□# [호열백호] The First Scavenger (-) 센티넬가이드AU 백호른 스포츠물 조아요 by 한야 2024.04.07 12 0 0 성인용 콘텐츠 #다수 사망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The First S■%^□# 총 21개의 포스트 이전글 [태웅백호] The First S■%^□e# (14) 센티넬가이드AU 백호른 다음글 [호열백호] The First Sentinel (-) 센티넬가이드AU 백호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정환대협/마키센] #슬램덩크 #정환대협 #마키센 #대협른 #센도른 10 1 [백호태웅] 시바, 처음이냥? (上) 여우, 늑대, 그리고 고양이 수인au 시바견 백호 X 깜고 태웅 북산고등학교 농구부에는 3대 미스터리가 있다. 버려도 버려도 다시 돌아오는 낡은 농구공, 절대 열리지 않는 마지막 락커, 그리고 서태웅. 서태웅은 유일하게 부원으로서 그 안에 들어갔으면서 정작 본인은 그 사실을 몰랐다. 알아도 관심 따위 주지 않았겠지만. 서태웅의 성씨로부터 유추해보면 수인인 게 분명한데, 아 #시바_처음이냥 #강백호 #서태웅 #백호태웅 #백탱 #하나루 #태웅른 #슬램덩크 10 성인 [태섭대만] 정대만 애 키우는 송태섭 썰타래에서 이어지는 19씬 #태섭대만 #태대 #슬램덩크 #대만른 #료미츠 64 4 태섭대만 / 생츄어리 4 센가au 전화기가 부서져 연락할 수단이 없던 태섭의 모는 뛰쳐나가는 아들의 모습에 사태가 심각함을 깨닫고 곧장 따라 나갔지만, 태섭을 따라잡지 못하고 아무도 없는 거리에 덩그러니 남았다. 어쩌지. 어쩌면 좋지. 불안함이 자신을 다 덮쳐서 무너지기 전에 그녀는 전화를 건 대만의 집으로 향했다. 그들의 집에서도 밤이 늦도록 돌아오지 않은 아들을 기다리느라 앉아있지도 #슬램덩크 #태섭대만 #태대 7 굴절각도 태섭대만 | 비바람이 부는 날 함께 하교를 해요 키가 또 쥐똥만큼 자랐다. 이 정도 자란다고 해서 서태웅이나 강백호에 비할 바는 못되겠지만, 인터하이 이후로 꾸준히 자라고 있었다. 아직 성장기가 끝나지 않았으니까 이렇게 쥐똥쥐똥 부지런히 크다보면 어쩌면 졸업할 무렵에 준호선배 정도는 넘길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몇 센치가 더 자라야하려나, 농구를 계속 할거니까 위로도 옆으로도 좀 #슬램덩크 #정대만 #송태섭 #태섭대만 #태대 5 [슬램덩크] 상 머리 길고 긴 소매자락의 옷을 입는 우성명헌이 나오는 AU (24년 9월 디페 배포) 본 글은 만화 <슬램덩크> 및 애니메이션 영화 <더퍼스트 슬램덩크>의 2차 창작물로 등장하는 인물이나 설정에 대한 저작권은 저에게 없습니다. 언급되는 지명, 인물을 포함한 명칭은 실제와는 관련이 없음을 안내드립니다. 다음 2편은 겨울에 배포 및 공개할 예정입니다. 후기는 생략합니다. 정 모가 그 마을에 들리게 된 건 순전히 우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우성명헌 #글 #배포본 말해줘요, 미토 씨! 백호열 미토 씨. 아까 그 학생 또 왔던데. 사쿠라기 씨 댁 아들이요. 어어. 그 새 키가 또 컸네. 그 나이 애들이 다 그렇죠. 아냐 아냐. 그렇게 다들 크진 않아. 그런가요? 그래. 재미있네요. 잠깐 다녀올게요. 신경 쓰지 말고 다녀와. 그러고 나서 미토 씨는 벗어놓은 모자를 집어든 채 순경실을 나섰다. 짧게 쳐서 반듯하게 올린 포마드 헤어는 예전 일을 #슬램덩크 #백호열 41 3 3 슬램덩크 : 로판 센루 (2023~) “아키라는 남자애에게 장가간대요~” “시집 가는 게 아니고? 하하하…” 어른 들의 수근댐을 훔쳐 들은 누이들은 정도를 모르고 막내를 놀려댔다. 철이 없는 아이들이기 때문에 저지르는 무례였으나 그런 이유로 사정을 보는 일이 없고, 놀림은 원색적이었다. 장난으로 넘기려던 어른 들이 오히려 거침 없는 농에 기함하여 마침내 일일이 뒤를 쫓으며 입단속해야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루 #로판 6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