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ebeun 일곱마디의 삶 불완전하고 추한. Hanchiching by 한치칭 2024.06.03 8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Me-sebeun 메이 휘&세븐 NC OC 관계 관련 연성물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그 신에게서 벗어나는 방법 0. 프롤로그 아, 진짜. 너무한 거 아닌가. ‘제 아무리 신이라고 한들, 그가 날 만들었다고 한들…. 왜!!!! 자꾸 엉뚱한 곳에 데려다 놓고 알아서 강해지라는 건지.’ 그레이스는 퍽 “신”이 행하는 모든 것에 신경질적이고, 불쾌한 기색을 드러냈다. 그가 생각하기에, 신이라는 존재는 퍽 오만하고, 제멋대로에, 이기적이기까지 했다. “이래놓고 아버지 소리를 듣고 싶어 #신화 #성장 #그레이스 #판타지 #1차 #혁명 #OC #그_신에게서_벗어나는_방법 9 OC 바엘 // 동양au 비비 아니라 바엘 손 굳기전 연습.. 겸.. 뉴짤겸~ 약간 폭군 느낌~ #자캐 #만화 #조선au #동양풍 #1차 #OC 19 저 끝의 바닥에까지 닿는 빛도 때로는 존재하는 법이다. 우리는 모두 죽음으로 나아간다. 부정적인 감정들은 대체로 진실이나, 사람들은 거짓이라 말하곤 한다. 그러나 이건 부정할 수도, 뒤집을 수도 없는 진실이리라. 안개가 낀 듯 뿌연 보랏빛 머리칼을 가진 여자는 그렇게 사고했다. 변할 수 없는 어두운 부분, 눈을 감으면 더욱 훌쩍 와닿아 버리는 피할 수 없는 필연이라고. 여자의 삶은 철도 길과도 같았다. 한 방 #연단 #하연우 #홍단야 #OC 4 [DAI] 심문관F의 초상 2 #드래곤에이지인퀴지션 #OC #인퀴지터 #라벨란 4 그 신에게서 벗어나는 방법 2화 2. 동상이몽 “신탁의 ‘그 분’께서 오늘 오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래. 우리의 바람대로 ‘그것’들에 관심을 가지시더군….” “그것 참 잘 됐군요. 혹시 그분을 맞이할 때 다른 점은 없었습니까…?” 미하일은 바로 본론을 꺼내려는 듯 했지만, 너무 경계하는 티를 내고 싶지 않았기에, 루스를 슬쩍 떠봤다. 루스는 눈치가 빠른 사람이었기에, 미하일의 의중을 단번에 눈치챘다. #신화 #성장 #그레이스 #판타지 #1차 #혁명 #OC #그_신에게서_벗어나는_방법 5 버스킹 길거리의 연주자들 사람이 많은 건 딱 질색이다. 특히 웅성거리는 목소리. 아무 의미도 없이 흩어지는 언어가 너무나 아깝다. 그런 말들을 내뱉을 바에는 그냥 히키코모리가 되는 것이 나은 것 같다. 한가온은 길거리를 걸으면서 생각했다. 미튜브에 올릴 개인곡을 녹음하기 위해 녹음실을 갔다고는 길이었다. 토요일 저녁인 것 때문인지 길거리는 사람들로 넘쳐났다. 수많은 사람들의 웅성거 #한가온 #OC #자캐 #주간창작_6월_2주차 #일상_속에서_평범함을_찾겠습니다 22 클라디 과거사 개막썼다. !!무거운 주제!! 대충 배경 클라디라는 일힐커 캐의 과거사 -영원불멸(방황하고 있거나 뒷배가 없어 불안정한 불멸자들을 지원해주는 조직) 수장 -커뮤에는 원래 과거사 적는 칸도 없고 개썅막하는 거라서 이런 설정은 없었지만 불멸자 어케 참냐고ㅋㅋ -나이가 준 신석기부터라서 자캐 중에서 제일 할머니 [ 가족애, 책임감 ] 처음으로 태어나 받은 신분은 부족장의 딸이던가? 내가 사 #클라디 #OC #주제 #폭력성 2 15세 BITTERSWEET! - 01 양키연우 X 선도제희 #냠힝 #연우제희 #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