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the end 선생님 만이라도 용서해줘. 고죠유지주력 by 손등 2024.02.18 9 1 0 보기 전 주의사항 #죽음 요소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추천 포스트 [고죠유지] 썰 백업 10 # 1 30도리가 18고죠 옷 가지고 오메가둥지 트는 거 보고 시퍼요,,, 30도리는 나름 사회생활을 해서, 고죠 옷이 자기가 한 달 일해야 하나 살 수 있을까 말까 한 고가의 브랜드인 걸 알고 있음. 그래서 제일 흔하면서도 고죠가 제일 많이 입는 교복을 가지구 와서 둥지를 만드는 거야,,, 고죠 여벌 교복 가지고 둥지 만들어서 고롱고롱 쉬고 있 #주술회전 #고죠사토루 #이타도리유지 #고죠유지 1 성인 메구미의 위기 후시구로 메구미 드림 메구렌카 성인 로그입니다…. 미방 겸 인권유린박스+본쿠나 렌카 덩치 차 같이 올림 인권이 유린 당한다는 것…… 필사적으로 자극을 참아야 한다는 것…. 그건 너무 아름다운 듯……. 렌카 하도 움직여대서 빳빳하게 서가지고 풀려나도 ‘잠깐만요’ 하고 렌카 허리 꽉 끌어안고 가라앉을 때까지… 렌카 못 움직이게+자기 가릴 거 같다는 점이 꼴림 메구미는… #주술회전 #후시구로 #메구미 #메구미드림 #주술회전드림 16 15세 토우나오 아무개의 궤 토우지가 나오지 않는 젠인 여종 아무개씨의 음울 음습 관찰일기 * 폭력 및 성적 은유 함유 * 모브 시점 진행 일전에 부엌에서 남은 반찬거리를 밥에 얹어 먹으며 듣기로는, 바깥에서는 능력주의라고 사람의 출신과 성별 학력에 관계없이 인재를 등용하는 것이 유행이라고 했다. 그렇구나, 부럽네에. 라고, 옆자리의 여종들이 수다꽃을 피우는 것을, 젠인 아무개는 가만히 듣고만 있었다. 웃기는 소리였다. 아무리 능력주의라 #주술회전 #젠인_나오야 #후시구로_토우지 #토우나오 #폭력 30 [주술회전] 악몽 히구루마 히로미 드림 (※돔섭버스와 별개입니다) 사멸회유가 끝났다. 아군의 사상자는 기적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적었다. 오히려 참가자 중에 아군이 된 사람과 갑자기 주술사가 된 사람들이 생긴 덕에 총 전력은 예전보다 나아졌다고 할 정도였다. 고전은 주물 강생체와 갑자기 주술사로 개화한 사람들에게 보조감독 한 명씩을 전담으로 붙였다. 보조감독들은 주술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 임무를 수행하는 절차와 서류 #주술회전 #주술회전드림 #히구루마 #히로미 #히구루마히로미 #히구루마드림 #히구루마히로미드림 #영아살해장면 41 [주술회전 / 고죠 사토루 드림] 소년시대少年時代 포말 커미션 작업물 / 부분 공개 00시 47분. 편의점 앞 플라스틱 테이블 위에서 텅 빈 몸으로 힘없이 굴러다니는 맥주 캔이 다섯 개. 그리고 난 마지막 남은 맥주 캔을 따 보리 맛 가득한 어른의 음료를 입에 흘려 넣었다. 고개를 젖히자 눈치 없이 또 흐르는 눈물이 입가를 타고 흐르는 맥주와 턱 언저리에서 만나 물길을 합쳤다. 안다. 지금 편의점 안에서 아르바이트생이 어쩌지도 못한 채 나 #소설커미션 #커미션 #주술회전 #주술회전드림 #드림 #고죠드림 #고죠사토루드림 #글커미션 39 3 15세 한 걸음 고죠우타 * 노골적인 묘사는 없지만 소재가 등장하므로 15세 이상으로 발행합니다. 조용한 음악이 흐르는 호텔의 레스토랑,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접시 위에 놓인 음식을 한입 크기로 잘라내던 우타히메의 손이 우뚝 멈췄다. 맞은 편에 앉은 남자의 미소는 아직 익숙하지 않았지만, 이것이 언젠가 들을 말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대답도, 이미 준비되어 있다고 생각했 #고죠우타 #주술회전 127 1 그 밤의 한편에 고죠우타 눈을 떴을 땐 새벽 세 시가 가까운 시각이었다. 아아, 또……. 우타히메는 누운 채로 조용히 한숨을 내쉬었다. 요 근래 깊이 잠들지 못하고 새벽에 깨는 일이 잦았다. 원인은 불명. …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사실 알고 있다. 슬쩍 시선을 옆으로 돌렸다. 하얀 머리카락이 커튼 새로 스민 달빛에 희미하게 빛나고 있었다. 이렇게 새벽에 눈을 뜰 때면 그는 자고 있 #주술회전 #고죠우타 131 2 [고죠유지] 처음이 시작되는 순간은 선후배 AU | 첫사랑을 자각한 사토루의 연애 도전기 이타도리 유우지는 타인에게 살갑다. 창밖 너머로 보이는 웃음기 머금은 얼굴에, 성큼 옮기던 걸음이 우두커니 세워졌다. 어렴풋이 들려오는 말소리를 흘려넘기며 사토루는 일전 유우지에 대해 내렸던 정의를 재차 곱씹었다. 사람을 좋아하는 만큼 남을 따르게 하는 힘이 있는 녀석. 그 덕분인지 유우지의 주변엔 언제나 여럿이 모여있다. 누군지도 모를 이들에게 빙 둘러싸 #주술회전 #고죠유지 #고죠유우 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