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와르 테마 페어틀 2차 지인제 배포 비밀번호는 1차 지인에게 물어봐주세요 ハイテイ by masa 2024.10.05 50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다음글 2인 마작 페어틀 배포 (2차지인) 비밀번호는 1차 지인에게 물어봐주세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미지의 세계, 해양 리리 작 비키니 시티는 정말 살기 좋은가? : 미지의 세계, 해양 글을 어느 정도 써야 삼천 자가 되는 걸까? 살면서 제 손으로 긴 글을 쓸 일이 몇 없었던 페르디난드는 적다 보면 삼천 자가 되겠거니 하는 순진무구한 생각을 하며 손가락을 놀리기 시작했다. 한국대학교 해양학과 20****** 페르디난드… 해양의 이해 기말 보고서. 제목은 뭐로 하지? 감수성이 풍 10 종수의 육아일기 中 현관 앞에 짐을 놓아두고 아기와 함께 화장실로 들어갔다. 종수는 욕조에 걸터앉아 아기를 허벅지 위에 올렸다. 바가지에 미지근한 물이 가득 차길 기다리면서 저의 손가락을 붙잡고 놔주지 않는 아기를 유심히 관찰했다. 손이 작고 살 많은 닭발 같다. 종수는 머리카락도 없고, 치아도 없는. 오로지 악력만 센 존재에 깊은 호기심을 느꼈다. 입을 열었다 닫을 때마다 #가비지타임 #최종수 5 성인 [백천청명] 공포 #화산귀환 #백천청명 #백청 #백청백 107 6 09 용울음 용의 후예와 리아민. 리아피도 230811 0. 레툰에서 눈이 내리는 것은 신성한 의미를 가진다. 그들은 하얀 눈 속에서 용이 휘몰아 친다고 믿는다. 눈보라 속에는 용이 있다. 간혹 눈이 많이 오는 날에는 바람사이에 그 울음소리가 들린다고 전해진다. 레툰은 험준한 산악과 고원이 뒤섞인 땅이다. 날씨가 온화한 하절기에는 아무 색도 없는 바위산과 황무지와 간간이 협곡 사이로 숲이 나타나는 #잔불의기사 #리아민 #피도란스 18 NKFS 12화 12.히든걸의 탄생(4) #SF #판타지 #일상 #액션 7 그 반지를 손가락에서 빼지 말아줘 아토 하루키 메인. -본편 SS+루트 클리어 이후의 감상을 추천합니다 아토 하루키는 탐정이다. 그게 뭐야, 외국 소설을 너무 읽은 거 아니냐? 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실제로 하루키는 길에서 우연히 만난 고등학교 동창에게 솔직히 자신의 직업을 밝혔다가 살짝 마음에 금이 갔던 경험이 있다. 이후 적당히 이름을 지어낸 중소회사에서 사무직을 맡고 있다고 말할 정도의 융 #세포신곡 #아토하루키 2 로그(18) feat. 이기리 멀리 있는 당신에게, 나는 여전히 여기 있어. 약속한 대로. 들어가기 전에: 트위터 @LoverOfWeave를 비롯한 BG3 캐릭터 봇들의 엘투렐 해방 전쟁 이벤트에서 착안하여 쓴 글입니다. 본문에서 사용되는 지칭어 ‘그’는 꼭 남성을 가리키지만은 않습니다. ■■■는 문득 눈을 뜬다. 익숙한 천장이 그를 맞는다. 침실은 그가 기억하는 모습 그대로다. 벨벳 드레이프를 감은 널찍한 사주식 침대, 짙은 푸른색 커 #발더스_게이트_3 #게일_데카리오스 #게일타브 #타브게일 #불건강한_방어기제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