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호열백호]XXX Jinx? 23.12.30 호열백호 온리전 <짝사랑 최후의 날> 발간 호백 뽀뽀해 by 여른 2024.02.03 22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호열백호]Lottery Jinx 23.12.30 호열백호 온리전 <짝사랑 최후의 날> 발간 다음글 [호열백호]마음속 꼬마 녀석 백호의 잠 못 드는 밤, 그 곁을 지키는 호열. #호열백호_한주전력 #뽀뽀뽀_240217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새해이몽 1월 1일에 올리고 싶어서 급하게 쓰기 내 이름은 양호열, 25살을 앞두고 있다. 중학교 1학년 때 만나 매년 새해를 같이 맞이한 친구와 올해도 어김없이 타종 행사에 왔다. 나는 그 친구를 좋아한다. 백호를 좋아한 시간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 19살까지는 그냥 멍청하고 착하고 의리 넘치고 재미있고 옆에서 챙겨줘야 하는 막내 같은 친구라고 생각했다(물론 이 생각은 나중에 완전히 뒤바뀐다). #호열백호 #요하나 8 1 [호열백호] 소금을 떼어주는 관계는 뭐라고 불러야 해? 2023.06.11 -넌 도대체, 강백호랑 무슨 사이냐? “나도 모르겠어.” 투둑, 툭, 툭. “소금을 떼어주는 사이인가…….”“뭐?” 툭, 후드득. 양호열이 칼등으로 소파를 긁어낸다. 흰 미련이 눈꽃처럼 떨어졌다. 슥, 슥, 사각사각, 툭, 후드득, 투둑, 툭. 아름다운 이별이란 뭘까? 슥, 슥, 사각사각, 툭, 후드득, 투둑, 툭. 해도 해도 끝이 안 나네. #슬램덩크 #양호열 #강백호 #호열백호 10 [호열백호]단종된 짝사랑 #호열백호 #호백 44 7 [호열백호]마지막 편지, 첫 번째 러브레터 호열백호 60분 전력. 키워드 ‘처음과 끝’ 사용. 강백호에게 처음으로 편지를 받은 양호열. 양호열이 처음으로 받은 강백호의 편지에는 우표가 잔뜩 붙어 있었다. 바다를 건너느라 조금 지저분해진 편지 봉투를 한참을 쓰다듬던 호열은 우표 하나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서 뜯었다. 봉투 안에는 무려 다섯 장의 편지지가 들어 있었다. 호열에게. 안녕, 호열아. 잘 지내니. 나 강백호다. 갑자기 편지를 써달라고 부탁하기에 연필을 들었다. 그런데 방금 통화 #호열백호 #호백 11 [호열백호] 안녕 일상. 20231230 호백온 "짝사랑 최후의 날" 농놀피마 님 신간 회지 <양호열 지우기> 글 축전 호열백호 온리전 "짝사랑 최후의 날"에 농놀피마 님이 내신 그림 회지에 드린 글 축전입니다! 한글이 없어서 엉터리로 장 수를 체크하는 바람에, 피마 님이 편집하셨더니 무려 한 페이지 분량이 늘어난...엄청난 민폐를 끼쳤는데도 ;ㅂ; "제가 한 장 덜 그려도 되니 오히려 좋아요! 핫핫하!"하고 호쾌하게 넘겨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불가능해 #호열백호 #호백 #축전 #20231230호백온 #짝사랑최후의날 #농놀 #2차연성_회지_축전 #농놀피마님 [호열백호]마음속 꼬마 녀석 백호의 잠 못 드는 밤, 그 곁을 지키는 호열. #호열백호_한주전력 #뽀뽀뽀_240217 *키워드 '투정' 사용. *약 3천 자의 짧고 눅눅한 글. 베개만 베면 잠들어서 뒤통수에 스위치가 달린 거냐고 친구들이 놀리곤 하는 강백호에게도 잠 못 드는 밤이 있다. 오늘따라 방바닥에 냉기가 돌고, 작은 바람에도 덜컹거리는 창문이 요란하며, 훌쩍 자란 몸에 낮게만 느껴지던 천장이 누워서 올려다보면 그렇게 높을 수가 없는 밤. 그런 날이면 백호 #호열백호 #호백 #호열백호_한주전력 31 3 성인 [태웅백호] The First S■%^□e# (11) 센티넬가이드AU 백호른 #슬램덩크 #강백호 #양호열 #태웅백호 #호열백호 6 성인 [호열백호]기원하는 마음.-웹공개 2023년 7월 「낙화유수落花流水」 참여작 #슬램덩크 #호열백호 #양호열 #강백호 #야쿠자물 3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