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싸 모브레이 이것저것 아무거나 올리기 by 유키메라 2023.12.21 39 1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모브레이 #모브사이코 컬렉션 몹싸 모브사이코100 연성 총 4개의 포스트 다음글 조미시 마약 테러사건 (모브레이) 몹레기반 포스타입에 있는거 여기에도 올려봄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800글자 수련 주제 레이겐 불건전한지하던전 불건전한지하던전에 갇혀버린 레이겐 #몹싸 #모브사이코 #레이겐 #19금으로_만들고_싶다 #진단메이커 21 [모브레이] 크리스마스에는 방음을 조심하세요. 백업(24.06.22) 가위님과 연성교환! *** 시야가 흐리다. 눈을 비비기 위해 팔을 들어 올리니 근육통이 따라온다. 레이겐은 잠시 생각했다. 눈이 왜 이리 부었지. 어제 무슨 일이 있었더라…. 아. 어제 일을 떠올리기도 전에 말 못할 고통이 찾아왔다. 차마 입 밖으로 내기 민망한 곳과 허리. 그리고 등 뒤에서 느껴지는 기척. #모브사이코100 #모브 #레이겐 #모브레이 27 무지개와 악령과 모브레이 몹레가 너무 적어요... 나중에 더 넣어야겠어요 밝은 구름 속 비가 계속 쏫아져 내리는 오후의 어느 폐가 레이겐과 모브가 의뢰때문에 이곳에 와서 안을 둘러보고 있다. 레이겐은 오랜만에 모브랑 같이 의뢰에 와서 살짝 들떠있다. 그 증거로 말이 많아지고 모브 보다 앞서가서 악령의 커다란 손에 감싸여져 잡혀버린다. 모브는 당장 악령을 없애려고 손을 든 순간 악령이 레이겐을 데리고 사라진다. 다행이 그리 멀지 #주간창작_6월_1주차 #모브사이코100 #몹싸 #모브사이코 #카케야마_시게오_모브 #레이겐_아라타카 #모브레이 #몹레 8 [모브레이] 실종의 레이겐 썰 포타에서 백업함 (24.04.06) 모브의 고백 거절한 레이겐이 도주 하려고 사무소랑 자취방 부동산에 내놓은 다음, 대충 짐 싸두고, 사무소 들려서 폐업 딱지 붙이고 계단 내려오는데 모브랑 눈 마주침. 아 큰일 났다. 싶어서 어, 모,모브 오늘 쉬는 날인데 웬일로 왔어? 하면서 어버버 거림. 모브가 레이겐 빤히 보더니, 무시하고 계단 올라가서 폐업 이라고 #모브사이코100 #모브레이 #모브 #레이겐 97 1 [모브레이] 첨밀밀+홍콩 느와르+구룡성채 썰 백업 (24.06.22) 썰체 주의, 레이겐의 약혼녀 언급,동갑 기반 1 비수기의 공항은 한적했음. 출발시간보다 30분 정도 일찍 도착해 주변을 한번 둘러본 뒤, 레이겐은 약혼녀에게 전화를 걸었음. 응. 미토씨, 곧 비행기 탈 거 같아. 가방 고마워. 통화를 끝내고 전화부스를 나온 레이겐은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며 한숨을 쉬었음. ...좋아, 다섯시간 #모브사이코100 #모브 #레이겐 #모브레이 46 밴드부 귀신 성불시키기 몹싸 2차 논컾 이번 의뢰자는 어느 학교 남자 선생님이였다. 선생님의 안경너머의 얼굴에는 그늘이 져 있었고 말하는 것도 조심스럽고 힘겨워 했지만 천천히 심호흡을 하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약 한달 전 뉴스에서 보셨을 겁니다 고속도로에서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고등학생들... 제가 일하고 있는 학교의 아이들이였습니다. 그 아이들 전부 밴드부였어요 저는 그 밴드부의 고문이였구요 #주간창작_6월_2주차 #모브사이코 #몹싸 #카게야마_시게오 #레이겐_아라타카 #스즈키_쇼우 #카게야마_리츠 #하나자와_테루키 5 세리레이/ 02.14(+03). 지나버린 발렌타인. *퇴고 안 함. “세리자와, 저번 출장 의뢰 말이다.” 세리자와는 소장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출장 의뢰는 이번 달에 서너 번 있었다. 이번 달이 반쯤 지났으니, 적당하다면 적당한 빈도였다. 그중 제일 최근 것은 사흘쯤 전 출장을 간 의뢰였는데, 신혼집에 악령이 들었으니, 제령을 해 달라는 것이 주된 골자였다. “거기에 진짜로 없었어? 악령.” “ #세리레이 #모브사이코 30 2 모브레이? 800글자 수련 주제 술 800글자가 한참은 넘은거 안비밀 모브레이로 썼는데 모브만 나온다... 요즘 오랜만에 마음 속이 울렁거린다. 이유를 잘 모르겠지만 에쿠보가 나랑 같이 집에 왔다가 레이겐의 부름을 받고 집을 나가면서 부터이다. 제가 갈까요? 라는 질문에 오늘은 술을 마시는 거니 나는 오지 말라는 전화내용이였고 에쿠보는 어른들의 시간이라며 쌩하니 가버렸다. 그때부터인가 계속 속이 알 수 없는 무언가로 울렁거렸다. 같이 가고싶다? 그것도 맞지만 그 #모브사이코 #모브레이 #카게야마_시게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