滿腔血誠 by D
1
0
0

나아가는 모습이 언제나 빛나는 사람이다.

같이 걸어도 돼?

앞서 나가지도 않고, 뒤처지지도 않을 테니.

우리 나란히 걷자.

밤새도록 동이 트도록 우리들의 이야기를 하자.

카테고리
#기타

댓글 0



추천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