戀書 滿腔血誠 by D 2024.05.29 6 0 0 푸른 파도가 거세게 친다하여도파도는 창천에 닿지 못하여 운다.하얗게 부서진 눈물은달빛이 비춘 그리움인가.雖碧波重擊波不手蒼天白的眼泪是月光下恋情. 카테고리 #기타 다음글 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슬램덩크] 창백한 크리스마스 30대 후반의 우성명헌이 보내는 크리스마스 이야기입니다 크리스마스 연휴 중에 재활 겸 썼는데... 25일을 넘겨버렸네요 죄송 (딱콩 주의: 야한 묘사는 거의 없지만 성행위에 대한 언급이 나옵니다... 이 정도는 성인까지는 아닌 것 같아서 전연령 공개로 해둡니다 정우성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좋아하지 않는다. 지금은 아니지만, 우성은 겨울에 늘 바빴었다. 농구는 콜드 게임 따위가 없는 #우성명헌 #글 #2차창작 #BL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구원하소서 2 배룡 소재주의 (자살, 자해, 가정폭력 등.) 구원하소서 - 2 - 김용희의 조용한 탈선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가. 학생의 신분으로, 떳떳하지 못한 방법을 통해 담배를 입수해 굳이 흡연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용희의 결핍으로부터 파생되었다. 형의 죽음 이후, 용희는 성실하게 형 같은 아들을 연기했다. 부모의 말에 반항 2 여름청춘 오마카세 커미션 급전, 1.0 주의사항 마초, 아저씨… 중년 남캐 등, 못 그리는 종류가 많습니다. 미소년/녀에 특화된 그림체. 모든 저작권은 디네(커미션주)에게 있습니다. 허락 않은 트레이싱, 무단 허용 등 상식선 밖의 행동은 일체 허용하지 않습니다. 트위터 등 타 SNS 재업 시, 커미션 주 닉네임(디네) 기재 바랍니다. 사적인 톡방 같은 용도는 하지 않아도 OK 입금 선불입니다 #ld커미션 #오마카세 #커미션 #ld_커미션 #돈벌고싶어 13 ~~~ヾ(^∇^) 블로그 소개 이 블로그는 1. 오토메 게임(콘솔/PC) 2. 여성향 시츄에이션 CD 3. 그 외에 여성향 장르 4. +@ 를 중심으로 이야기하는 블로그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오토메 게임은 여성향 카드가챠 모바게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블로그 주인장은 1. 드림러 2. 오토메 게이머 3. 잡덕 입니다. 주의할 점: 1. 드림 이야기를 하지는 않지만 드림러의 자 17 한숨의 소녀 마글로르 드림 | 라임 님 커미션 :) “아이가?” 네르다넬은 흠칫하며 되물었다. 여자는 가만히 고개를 끄덕였다. 혈색이라곤 없이 창백한 안색이었다. “네르다넬 님, 저는…… 감당할 수 없어요.” 떨리는 목소리로 내뱉은 말이엇지만, 네르다넬의 귀에는 거의 들어오지 않았다. 네르다넬의 주의는 여자의 품 안에 안긴 아이에게 못박여 있었던 까닭에. 아주 갓난아이는 아닌 모양이었다. 어느 정도 #실마릴리온 #J_R_R_톨킨 #커미션 너를 위한 노래 2016년 이전 / 원피스 - 상디 드림 ※ 현대물 지난번에 있었던 일 때문인지 그녀는 술을 마시기 전에 상디에게 술을 마시게 되었다며 연락을 했다. 술에 많이 취해서 또 이상한 짓을 하진 않을까 싶어서 조절해가면서 마시긴 했지만, 분위기에 타고나니 금세 주량을 넘겼다. “상디, 왔어요?” “네, 저 왔어요. 이제 갈까요?” “더 놀다 가요!” 더 놀다 가자고 하는 그녀를 어르고 #원피스 #드림 2 [BG3] 가내 타브 35문답 1회차 타브: 2체형 남성 셀다린 드로우 야생마법 소서러 #가내타브더지_문답 : https://pnxl.me/lq59ua 재미있는 문답 생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1회차 타브 기본설정: 케오그렌 뒤샨 Kyoggren Dussarn, 22세, 167cm(아침에 재면 168), 73kg, 2번 체형 남성 정체성 셀다린(로렌) 드로우 야생 마법 소서러. 원래는 제어를 거의 못 하고 위브를 사방팔방 뿌리고 다녔으 #발더스게이트3 #가내타브더지_문답 26 1 [나크주인] 경애 아쿠네코 나크x주인♀️ - 해당 글은 나크 발렌타인 카드 스토리 이야기와 이어집니다. 열람시 주의해주세요. 나크는 조심스럽게 주인의 손등에 입을 맞춘다. 항상 고고하던 당신의 눈동자가 당황스러움으로 번지는 모습을 목격했을 때, 죄송스럽기보단 너무 사랑스러워서 되려 반응을 더 지켜보고 싶었노라 고백하면 과연 어떤 눈으로 바라볼까. 그러나 그처럼 죄 많은 인간이 감히 고귀한 주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