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화 비화_6 비탄을 향해 걸어가라, 그대들의 희망을 심지 삼아 빛을 내는 횃불을 들고서. 드길 드림 by 흑랑이퓨 2024.07.01 2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비화 본편 총 39개의 포스트 이전글 비화_5 어둠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언젠가는 네가 돌아갈 곳이니. 다음글 비화_7 그대의 오랜 허상이 자리잡은 곳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NOW LOADING…… Track 02&03. ??? * 반야로2의 프롤로그 날조 * 네임리스 or 빙 드림으로의 진행 분기점 ………… 귀가 먹먹하다. 주변을 둘러보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간판이다. 한 번쯤 본 것 같은 편의점과 카페, 식당, 그리고 라이브 하우스들…… ——라이브 하우스. 낯선 이름의 간판과 눈이 마주치자마자 청각이 돌아오기 시작한다. 사람들의 웅성거리는 말소리와 터벅거리 #반야로 #드림 《봄베_칼날집_모래시계 & 엘빈의 시간여행》 엘빈진 썰 #봄베_칼날집_모래시계 왠만하면 시간은 잘 찾지 않으려하지만 어쩌다가 베리타엘이 필요할 때가 있겠지. 어느날 중간계에서 매우 거대한 화재가 일어남. 규모는 거의 지역 수준. 여러 능력자들이 나섰고 결국 이 소식이 천계까지 전해졌음. 천사장들에게 도움을 청하려하는데 사실 천사장들이 제일 바쁨. 그래서 할일 없는(...) 가브리엘, 우리엘이 감. #드림 금룡암민 송백암민 - 각자의 독점욕. 73님 만화 커미션 #드림 #bl드림 #화산귀환드림 #종남드림 #종남오검 #금룡암민 #송백암민 #이송백드림 #진금룡드림 #화산귀환 #종남 32 1 여행 준비 황금 D-1 기념 베르니체 옷 준비하기 아씨엔 × 빛의 전사(중원 휴런 여성) 드림글 이후 공개되는 공식 설정 및 그에 따라 추가 및 변경되는 드림 설정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이 가면은 너무 투박한가?” “그것보다는 이거 어떠세요? 금속 재질이지만 두께도 얇고, 디자인도 깔끔한데.” “아니면 아예 후드를 쓰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제1세계에서 가져오셨던 지하 매복자 같은 거요. 아예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FF14 #드림 3 하얀 하늘, 검은 하늘 밤하늘의 개벽 칠흑의 반역자 스포가 있습니다. 멘퀘를 전부 밀지 않으신 분은 보시는 것을 지양합니다. 빛의 전사의 이름과 외형이 언급됩니다. 에레하는 조용히 하늘을 올려다봤다. 낮과 밤이 구분되지 않는, 원초세계라면 성스럽다여겨질 정도로 하얗고 황금빛을 띄는 하늘이 이리도 기괴하게 느껴지다니. 솔직히 말하자면 혐오스럽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하늘이었다. 크리스타리움의 #파이널_판타지14 #빛의전사 #드림 #드림주의 1 시작이 어렵다 2020.02.23 / 앙상블 스타즈 - 사쿠마 레이 드림 무엇이든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연애도 첫 시작이 어렵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누군가를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좋아하게 되고, 그 사람도 자신을 좋아할 확률이 얼마나 있을까. 투명하게 비치는 물과 다르게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다른 타인과 마음이 맞는 것은 제법 어려운 일이었다. “선배.” 자신을 바라보는 온화한 눈빛을 보고 있으면 더욱이 그러했다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드림 3 The Overblot Isle 01 트위스티드 원더랜드, 올 캐릭터 드림 * The Shrouded Isle 패러디. 게임의 시스템만 비슷할 뿐, 스토리까지 같지는 않습니다. * 이후 상해, 감금, 정신착란 묘사 있…을 예정입니다. 포크 호러에 가까운 스릴러물 글이라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래는 만우절 기념 연성으로 올리려고 했는데… 너무 길어져서 그냥 생각나면 써서 올리기로 했습니다. 언젠간 쓰겠지. 0일째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트위스테 #드림 [설온달]형체 없는 그리움이 닥치는 밤이면 네가 내게 그러하듯, 너 역시 내 곁에서 그리움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도록. 제1최 드림 소설 합작 :: https://dreamnovel.creatorlink.net/ 설유에게는 보름달이 뜨는 밤마다 코를 훌쩍이는 버릇이 있다. 온달이 그 사실을 알아챈 것은 아발론 상공에 그의 이름과 같은 형상의 달이 뜬 지 정확히 세 번째가 되던 밤이었다. “이곳의 달도, 내가 아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군.” 둥글게 꽉 찬 달 #로오히 #드림 #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