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화 비화_7 그대의 오랜 허상이 자리잡은 곳에 드길 드림 by 흑랑이퓨 2024.07.01 1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비화 본편 총 39개의 포스트 이전글 비화_6 비탄을 향해 걸어가라, 그대들의 희망을 심지 삼아 빛을 내는 횃불을 들고서. 다음글 비화_8 스스로 잊힌 오랜 우정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가비지타임/인석랑] 유혹? 호 랑 < 드림주이름 #가비지타임 #드림 #bl #남드림주 #인석랑 #강인석 26 공주님 안기 2014. 11. 15 / 쿠로코의 농구 - 아오미네 다이키 드림 ※ 드림주 설정 있습니다. (토도 아즈사) 영화 스탭롤이 올라가자 파드득 정신이 든 아즈사는 힐끔 옆자리를 쳐다보았다. 후반부부터 조용하더니 잠이 든 모양이었다. 몸의 반은 소파에 다리는 테이블 위에 있는 자세로, 잠깐 자는 정도면 깊게 잠들기엔 불편해보였다. “…음.” 곤히 잠든 것 같은데 괜히 깨우기도 그렇고, 계속 이대로 두자니 불편해보여서 아즈 #쿠로코의농구 #쿠농 #드림 #드림주 4 필링필링(Pilling Feeling) 서사 요약 타냐의 이야기 간편 요약 네이버 웹툰 '이런 영웅은 싫어!' 논커플링 올캐러 드림주 타냐 프로필: https://pnxl.me/f6h1wj 1. 타냐의 등장 "스푼에서 타냐 언니 모르면 간첩이지. 처음 입사하자마자 전 직원과 상담했다고 하더라. 몇 달 걸렸댔지?" "-지금이야 평화롭지만, 예전엔 이런저런 일이 있었나 봐. 그래서 지금도 꾸준히 상담받는 사람이 있고," "아, #드림 #패러디 #필링필링 11 1 나의 괴물, 원작 <프랑켄슈타인> 기반 괴물 x 자작 드림 캐릭터 첫 만남 서사 아주 깊은 잠에 들었던 것 같다. 끝없는 물이 폐 안으로 굽이치고, 텅 빈 몸에서 울리는 메아리가 이리저리 헤매다 결국 막혀 산산히 부서져 나가는 꿈. 나는 의탁할 길이 없이 수초처럼 흔들리다가 바위에 부딪혀 먼 바다로 가루가 되어 나아갔다⋯ ⋯살려 줘, 그렇게 말했던 것 같다. 나를 반기지 않는 파도가 지평선 너머로 내 몸을 꽂아버린다 해도, 살고 싶었다 #프랑켄슈타인 #드림 3 2. 빅터와 나비머핀 (2) 빅 피터팬 Big Peter Pan 유년기 그런 날이 얼마나 반복되었을까. 계절이 흘러 빅터는 5살이 되었고, 9살의 오르카는 언제나 어휘력이 훌쩍 늘어난 빅터와 함께였다. 오늘 아침도 백모래에서 수업을 들은 두 아이는 백모래와 함께 집을 나섰다. 레이디도 마찬가지의 수업을 듣긴 했으나, 여느 때처럼 집에서 놀 계획이란다. 랩터네를 만나는 것에는 영 흥미가 없는 모양이라 오르카는 더 채근하 #드림 #패러디 3 [레지레이] 당신을 위한 취급설명서 * 모바일게임 월드플리퍼의, 지인 분 드림컾(레지스/레이츠) 짧은 글입니다 * 그래서 레이츠가 누구냐며는요!!! * 남의 드림컾으로 신나게 2차를 볶아먹는 사람 나야 나 * 드림주인 트친님이 니시노 카나의 '취급설명서'(클릭 시 새창)가 레이츠 같다고 하신 것에서 출발했는데, 실제로 남은 건 가사 중 '꽃 한 송이' 뿐인 것 같습니다. * 일명 백지스라고 #월드플리퍼 #레지레이 #RGR8 #드림 12 2 스승 슈퍼전대 + 가면라이더 드림 W.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 본편 이전 → 해적전대 고카이저 12화 이후 “너무 섣부른 결정입니다.” 노인이 여자를 타일렀다. 가만히 앉아있던 여자가 한쪽 눈썹을 세우고 그를 바라보았다. 그 모든 불화살과 강물에서 일어난 해일로부터, 겨우 살아난 원로 중 하나였다. 단지 그들이 상대적으로 어렸던 당주와 그 가신들에게 싸움을 맡겼기 때문에. 그리고 그들 #슈퍼전대 #스포일러 #폭력성 #드림 #신켄저 #신켄쟈 42 1 《어느 도시》 커미션 신청본 ⓒStella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건 확실한 내 실수였다. 어떤 실수는 낭만을 만나게 하고, 어떤 만남은 미지와의 조우를 일으킨다고들 한다. 그래, 이게 나 혼자만의 문제였다면, 당황하는 일은 없었겠지. 허나, 이건 분명한 내 실수였고, 이미 수습하기에는 너무 먼 길을 와버린 것이다. ‘그래서, 여긴 도대체 어디인거지?’ 엘빈의 목소리가 들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