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화 비화_8 스스로 잊힌 오랜 우정이 드길 드림 by 흑랑이퓨 2024.07.01 2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비화 본편 총 39개의 포스트 이전글 비화_7 그대의 오랜 허상이 자리잡은 곳에 다음글 비화_9 불타지 못한 사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여행 준비 황금 D-1 기념 베르니체 옷 준비하기 아씨엔 × 빛의 전사(중원 휴런 여성) 드림글 이후 공개되는 공식 설정 및 그에 따라 추가 및 변경되는 드림 설정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이 가면은 너무 투박한가?” “그것보다는 이거 어떠세요? 금속 재질이지만 두께도 얇고, 디자인도 깔끔한데.” “아니면 아예 후드를 쓰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제1세계에서 가져오셨던 지하 매복자 같은 거요. 아예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FF14 #드림 3 [FF14/에렌리키] 빛은 깨어진 틈새로 비치며 에렌빌의 세상에 금이 가고, 그 틈으로 서서히 빛이 들어온다. * 툿친 카링님네 드림컾! …인데 정작 리키아는 언급만 될 뿐인…. * 효월의 종언 6.0 Lv89퀘 <하늘 저편으로>에 나오는 에렌빌 대사에서 시작하는 글 * 6.58 기준 에렌빌은 지금 아니면 못 쓰니까…!!(점검 중 타임어택 성공함) * 역시 에렌빌이 보는 리키아는 손에 잡힌 무지개 아닐까나-. * 오탈자와 비문은 미래의 제가 고칩니다. 근데 황금밀고 #파판14 #FF14 #에렌빌 #에렌리키 #효월의_종언_후반부_메인스_대사와_상황이_직접적으로_나옵니다 #드림 22 1 1 두근두근 수렵일기 #1 몬헌 팬만화 *이 작품은 드림물입니다… 드림물인데 드림물아닌 무언가에요. 첨삭을 더 하자면, 남캐쪽이 최애인데, 트레일러나 게임표지에만 등장하는 캐릭터라서 이걸 드림물이라고 해야하나??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도 좋지만 그냥 개인만족용으로 그려서 연재해봅니다. *몬스터헌터 더블크로스의 시간선을 다루고 있습니다. #몬스터헌터 #몬헌 #드림 9 2 사라진 전설을 위한 빈자리 마비노기 루에리×밀레시안(여) 드림 소설 회지 웹 발행 안녕하세요, 프로엔입니다. 2023.10.21(토) [에린으로 열린 문]에서 판매한 회지를 2023.10.22(일) 포스타입에 유료 발행한 내용을 펜슬 포스트로 옮겼습니다. 유료 분량의 내용은 포스타입과 전혀 차이가 없으므로, 포스타입에서 구매하신 분들께서는 포스타입 링크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행사 이후 작성된 후기 링크 ※후기는 회지 내용을 모두 #마비노기 #루에리 #루에밀레 #에린으로열린문 #에린문 #드림 17 [스네이프 드림] 유포리아 드림주 설정 추후 업데이트 오후 여덟시 반. 저녁은 이미 먹었고, 책상 위엔 양피지와 깃펜 한 자루. 오늘따라 훈기가 감도는 방. 의자도 이상하게 더 푹신한 것 같고. 아무리 글을 써 보려고 해도 자꾸만 손에 힘은 빠지고, 눈은 반쯤 감기고, 머리도 책상과 하나가 되려고 하고.... "에이프릴 슈." 황급히 고개를 든다. 책상 반대편에 앉은 그와 눈이 #스네프릴 #세베루스_스네이프 #에이프릴_슈 #해리포터 #해리_포터 #드림주 #스네이프 #세베프릴 #드림 #세베루스드림 #스네이프드림 #드림물 10 프로필+이것저것 드림주의 https://www.evernote.com/shard/s658/sh/e98f6903-8955-8579-20a1-0d2dd0caaa35/8cG0vWuiSo0DE0SVRqt65wN4LeZpPuF_XGOkyx6vmcXCBj5_oU565LmfKg 프로필+스토리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SbZsC6omr1TW87MU #드림 #클나 52 14일의 추억, 1월 편 리들 로즈하트 드림 * 트친이랑 1년 장기 프로젝트(https://1yearcollabo2.creatorlink.net) 하는데 써서 냈습니다. ‘그냥 두 개 살까?’ 그것이 다이어리 코너 앞에서 약 30분 고민한 내가 내린 결론이었다. 황당하긴 하지만, 누군가가 이런 말을 하지 않았나. 레몬 파이와 딸기 케이크를 두고 고민하지 말고, 둘 다 먹으라고 말이다. 뭐, #드림 #트위스테 V ; 탄생과 첫 기록 밀레시안의 이야기 이름 잃은 혼백이 허공으로 헤엄쳐 나온다.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도 모르고, 무엇이었던 건지도 모르는 순진하고 깨끗한 혼은 정처 없이 우주의 틈새를 유영한다. 여러 우주가 그를 선뜻 스쳐 지나가는 감촉을 기꺼이 여기며 묶인 곳 없이 자유함을 기쁘게 만끽하던 영혼은 찰나 어떠한 세계를 본다. 혼들이 스며들 틈이 찢어져 있는 곳, 희끗희끗한 강이 틈을 따라 #팬창작 #드림 #마비노기 #카즈밀레 16